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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상세페이지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 관심 407
뉴콕 출판
총 15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473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51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50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9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8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7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6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5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144화
    • 등록일 2019.11.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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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모아 더 뮤지컬 (La Memoire the Musical)

작품 소개

[듣고 있어요? 여기 노래하는 내가 있어요.]

뒷골목의 뮤즈, 조슈아의 노랫소리와 처음 만났을 때.
트리스탄은 왠지 모를 설렘을 느꼈다.
세상에 음악을 하는 사람은 모래알처럼 많았지만, 그런 선율은 처음이었다.

그런 트리스탄을 조슈아 또한 바라보고 있었다.

시간이 그대로 멈춘 것 같다.
내리깔린 속눈썹 위로도 붉은 빛이 내려 앉아,
얼핏 보이는 눈이 무슨 생각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죽겠어.”

1988년, 뉴욕. 그 곳의 기억을 지나…… 2006년.

레반 녹스. 음악계의 살아 있는 신화.
고작 7년 남짓한 짧은 활동기간으로 전 세계의 음악 판도를 뒤집어놓은 천재 싱어 송 라이터.

“잠적한 지 10년이나 된 연예인한테 갑자기?”

그 레반 녹스에게 스토커가 나타났다.

“수신 내역이 천 번이라고? 천 번을 꼬박꼬박 다 받았다는 소리야?”
“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요.”
“아니, 왜?”

그는 단 한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의 이름 몇 자, 일화 몇 개 알 뿐인 자신이 어떻게 그를 찾을 수 있을까.
그러니 당신이 날 찾아와 줘야 하는데.

[나는 길을 잃어버렸어. 한 발짝도 걷지 못 하고 어린애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잖아.]
[그러니 어서 와서 날 달래줘. 괜찮다고 말해줘.]

[네가 내 빛이니까.]

작가

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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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9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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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외전 주세요

    itd***
    2022.04.01
  • 따뜻하고 가슴 아픈 긴 사랑 이야기네요. 멜로디를 상상하며 노랫말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90s***
    2022.02.28
  •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지금도 재밌지만 10년 후에 읽어도 변함없이 재밌을 것 같은 작품... 사건물에 로맨스 비중이 너무 적절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결말까지 완벽했습니다

    rem***
    2022.01.02
  • 보통 스포하는것 같아 리뷰 자세히 안쓰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글씀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글임 현재의 사건이 일어나고 과거를 보여주는 .. 첨엔 뮤지컬 어쩌고 이런 리뷰 많아서 아 ~ 나 그런거 안조아하는데 이러면서 안보려다 좋은 리뷰들 보고 속는셈치고 시작함 .. 근데 보면서 느끼는게 각 편에 리뷰가 별로없는거임 .. 그래서 아 다들 재미없게 느꼈나? 햇는데 내가 읽으면서 알게됨 . 이거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계속 다음화 결제를 바로 누름 ... 댓글 달 시간이 없음 .. 안타까워서 가끔 생각날때 내가 댓글 몇개 담 .. 질척한 씬과 집착광공 도망수 오메가버스 가이드버스가 난무하는 벨계에 햇살가튼 작품임 .. 솔직히 여기서 동성이라는 코드만 빼면 모든 사람이 더 잼있게 봤을꺼 가틈 .. 범인을 추리해가는 맛도 있고 레반이 누구일지 추리 하는것도 재미남 .. 솔직 레반은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아닐리 없어 그럴리 없을꺼라 확신하지만 완결을 안본 나는 아직 장담은 못하겠읍 .. 내 뒤통수를 불방맹이로 때릴수도 있는거니까 .. 여튼 내 서재에 벨이 98% 정도인데 .. 그중 수작 가틈 아 나는 이제 클리쉐는 지겨워 머 좀 새로운거 없나 하시는 분들 한번 잡숴봐요 중간에 가끔 늘어지는 부분있지만 어차피 기무자나 하루 기다렸다 무료로 보고 잼있음 결제해서 봐봐여 진짜 내가 인터넷소설 읽다가 아 이 작가님 글 잘쓰신다 생각한건 환타님이 거의 유일이었는데 이 작가님은 읽으면서 영화같다 생각함 .. 먼가 머릿속에 그림이 자꾸 그려짐 ..

    ckf***
    2021.12.10
  • 이야기를 과거와 현제 오가면서 보여주는데 참 흥미로워요

    hey***
    2021.10.04
  • 잔잔하니 이뻐서 좋아요.

    uir***
    2021.10.02
  • 아니 단행본 다 사고나니까 찍먹 이용권 주는 리디씨!!!

    kki***
    2021.10.02
  • 노래 가사들이 좋아요.

    rnl***
    2021.10.02
  • 으 스토커 끔찍하네요 분위기는 취저

    son***
    2021.10.02
  •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이 들어요.

    aun***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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