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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오나지 에튀드(Espionage Étude) 상세페이지

에스피오나지 에튀드(Espionage Étude)

  • 관심 4
뉴콕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2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5.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498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외전)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외전)
    • 등록일 2019.06.10.
    • 글자수 약 3.5만 자
    • 1,000

  •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2권 (완결)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2권 (완결)
    • 등록일 2019.05.10.
    • 글자수 약 14.3만 자
    • 3,200

  •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1권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Espionage Étude) 1권
    • 등록일 2019.05.10.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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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기자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기자물 / 기자공, 선배공, 연상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공, 수한정다정공 / 기자수, 후배수, 연하수, 미인수, 능력수, 계략수, 스파이수, 공한정잔망수
*인물(공): 우지목 / A사 사회부, 바이스 캡.
“나한테 일절 보고하지 마.”
피하고 싶었다. 책임지는 것도 싫었다. 못마땅했다, 저 시한폭탄지뢰는.
*인물(수): 한이결 / A사 사회부, 2진 기자. B사 측 스파이.
“왜요, 미치도록 재밌잖아요, 이런 거.”
위험하고 짜릿한 게 좋다. 아무래도 남의 특종을 빼앗는 일은 천직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덧없이 빠져드는 사랑에 속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뭐가 그렇게 가볍고, 쉬워. 네가 하는 사랑은 그래?”
에스피오나지 에튀드(Espionage Étude)

작품 정보

국내 유명 언론사 A, 희대의 특종을 빼앗기다!

몇 개월 간 공들여 준비한 뉴스를 한순간에 증발시킨 주범, 한이결.
중요한 순간마다 사고를 치는 그는 사실 B 언론사의 스파이다.

하지만 수습 뒤치다꺼리라면 골을 내는 워커홀릭 사수이자,
사회부의 바이스캡인 우지목을 만나면서 한이결의 고난이 시작되는데.

“나한테 일절 보고하지 마.”
“그럼 누구한테 보고를 합니까?”
“알아서 해. 그 정도는 되잖아?”

그럼에도 꿋꿋하게 지목의 곁으로 다가서는 이결.
그런데 웬일인지 지목 역시 이 사고뭉치가 도통 싫지 않다.

“좋아해요. 좋아해 주세요.”

거짓말과 진심이 뒤섞여 아슬아슬한 이 관계,
앙숙으로 시작했지만 끝은 로맨스이기를 바라는 두 사람.

한이결의 스파이적 행보는 어떤 스캔들을 불러올까?
누구보다도 비밀스럽게, 에스피오나지 에튀드.

작가

띵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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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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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이지 뷰티플 규원이처럼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어 첩자질하나 했더니 어휴 돈때문에 것도 명품따위나 사려고 기사를 팔아먹는짓 따위나 하면서 남 뒷통수나 까고 기자정신 운운하는 수 제정신인가?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돈때문이라니 갑분사 !!!! 사진한장에 돈이 얼마? 후배기자가 따온 기사를 훔쳐서 팔아넘기고 돈받고 아르마니나 찾고 있는 에휴 쓰레기 수... 근데 눈치로 먹고 살고 하는 신문사 에서 캡이라는 바이스라는 사람과 소속 기자들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특종을 자신들이 갖고 있다가 무뜬금 다른곳에서 터트리는데 그이상한걸 눈치못채다니 신문사 접지 그러세요 ㅋ 1권 내용중에 같은 쓰레기과인 인물이 수에게 속시원하게 말한마디 해주는게 제입장에선 사이다! 쓰레기& 쓰레기 중에 누가 더 쓰레기인지 내기하는듯 그나마 수는 공으로 인해 개과천선할듯하는 내용이겠지만 ㅜ 수는 도덕적인 온당함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진짜 그넘의 기자정신 운운 하지는 말지 쯧! 어휴 정말로 기자정신 갖고 뛰는 기자들한테 싸다구 처 맞을 소리하네 전 1권에서 하차 합니다... 서울의밤 재밌게 읽었는데 아쉽네요

    miw***
    2019.06.19
  • 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재미가 있다기엔 좀 애매 해요

    mus***
    2019.06.18
  • 음...뭔가 조금씩 부족하고 어설프네요. 공수 감정도 사건진행과 해결 모두요. 전권구매가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읽었어요.

    lon***
    2019.06.14
  • 수한정다정공.잼나게보고 갑니다

    ju8***
    2019.06.14
  • 외전 기다렸어요 잘읽겠습니다

    gus***
    2019.06.10
  • 연상공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아 진짜 좋았어요!! 재밌네요! 우지목 까칠하면서 수한정다정하고 수는 은근 귀여워요ㅋㅋㅋㅋ 씬도 적당히 야하고ㅋㅋㅋ 근데 외전은 없나요ㅠㅠ 둘이 미국간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씬도

    sld***
    2019.05.15
  • 제목이 제일 큰 함정인 듯...ㅋㅋㅋㅋㅋㅋ 엉성한 부분이 있긴 한데 캐릭터 매력으로 커버치고 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스파이인데 허당미 있는 이결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은 있긴 해야 될 듯해요;; 살짝 급하게 끝난 느낌...

    yjb***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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