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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개들 상세페이지

신음하는 개들

  • 관심 1,154
뉴콕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3.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50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신음하는 개들 3권 (완결)
    신음하는 개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3.2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400

  • 신음하는 개들 2권
    신음하는 개들 2권
    • 등록일 2020.03.2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400

  • 신음하는 개들 1권
    신음하는 개들 1권
    • 등록일 2020.03.2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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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물>화류계, (직업남성)전문직물
*작품 키워드: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도망수, 집착수, 적극수
*인물(공): 우아한 놈, 범계영.
*인물(수): 불쌍한 놈, 차지완.
*인물(공): 거북한 놈, 김하울.
*이럴 때 보세요: 날것의 댕댕이 세 마리와 같이 쓰레기통을 구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창놈이잖아.”
신음하는 개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다 보여.”
우아한 놈, 범계영.

“형 이제 큰일 났다.”
거북한 놈, 김하울.

“하란 대로 다 할게. 씨발 죽으라면 죽을게.”
그 사이 불쌍한 놈, 차지완.

놈, 놈, 놈들의 어딘가 미친 명랑, 집착, 로맨스.

작가

삐딱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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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1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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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리끼리 잘 만났음.

    ka5***
    2025.06.10
  • 최고 아님 최악이길 바랐는데 왤케 애매하지.. 후반부에 감정선 이해안되기 시작하니까 몰입도 뚝떨어지고 캐릭터들의 매력도 애매해짐 스토리를 기대하고 읽은건 아니지만 뽕빨이라기에도 애매함.. 어쨌든 중반까진 재밌고 꼴리고 흡입력도 있었어서 최악은 또 아닌..

    syb***
    2025.06.01
  • 하…………………………………………………………..

    cut***
    2025.06.01
  • 진심 개빡세네요…..드럽기도하고 생각보다 더 피폐했음 3권이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srj***
    2025.05.30
  • 솔직히 잘 모르겟어요 아직 2권 초반 밖에 안 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좀 질질 끄는 감이 있음 그러기엔 결말이 너무 궁금함 젠장

    sjs***
    2025.05.29
  • 비위 상하는 글을 못 읽는 편이라 1년을 넘게 고민하다 결국 읽었습니다 결말에 대한 평이 좋고 (하드코어한거랑 별개로) 글 자체를 잘 쓰시는 작가님이란 걸 알고요 결론은 후회 전혀 없고 가슴 박박 쥐어뜯고 있습니다…

    djc***
    2025.05.28
  • 범계영 시점외전이 왜안나올까 진짜골골대고있음... 미사여구가 거의없는 간결체인데 신기하게 문장이 재밌음 비유 재밋는거많음 1개뺀이유는 작가 취향이 좀 벅차서요;

    son***
    2025.05.26
  • 호기심이 사람 잡는다. 하도 심연비엘로 유명하니 궁금해서 고민 고민하다가 읽었음 중간에 스스로 머리에 트라우마 하나를 심는 구나 싶어서 두려워졌지만 읽기를 후회하지 않음. 에필로그2로 치유함. 일단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어휘가 정말 독특하고 묘사가 역겨움. 1-2권은 좀 추잡하지만 평범한 피폐물이라면 3권부터는 급발진을 하는데 꽤 많은 것들을 봤지만 이 소설이 단연코 제일 충격적이었다. 읽다가 경악을 넘어 무서워져서 눈물도 찔끔나고 헛구역질도 하고 손 덜덜 떨면서 줄담배 피게 만듬. 그치만 본 걸 후회하지 않음. 재밌었다. ㅈㄹ아방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여기 주인수 지완이는 참… 애증임…

    ora***
    2025.05.26
  • 차지완 씹상남자 올빙고 수

    794***
    2025.05.26
  • 드러운데 잼있어요 ㅋㅋㅋㅋㅋㄱㅋㄱ

    njy***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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