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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6.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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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5631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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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연하남, 조신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우월녀, 무심녀, 냉정녀, 도도녀, 상처녀, 철벽녀, 직진녀, 단행본, 애잔물, 잔잔물
*남자주인공: 최운. 안개가 끼는 바다마을 해미리에서 나고 자란, 짙푸른 바다를 닮은 남자. 어릴 적 첫사랑을 가슴 깊숙이 간직하고 살다 운명적으로 맞닥뜨리고, 다시 그 어린 날처럼 마음을 빼앗긴다.
*여자주인공: 윤솔주. 해미리에서의 어린 날을 추억이 아닌 잊혀질 기억으로 묻어두는 여자. 상처 가득한 삶에 짓눌려 살다 충동적으로 다시 해미리에 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묵직하고 분위기 있는 로맨스 소설이 보고 싶을 때. 위로가 되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나를 얼마나 아프게 하든 상관없이 널 사랑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나 좀 받아줘, 제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연하남, 조신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우월녀, 무심녀, 냉정녀, 도도녀, 상처녀, 철벽녀, 직진녀, 단행본, 애잔물, 잔잔물
*남자주인공: 최운. 안개가 끼는 바다마을 해미리에서 나고 자란, 짙푸른 바다를 닮은 남자. 어릴 적 첫사랑을 가슴 깊숙이 간직하고 살다 운명적으로 맞닥뜨리고, 다시 그 어린 날처럼 마음을 빼앗긴다.
*여자주인공: 윤솔주. 해미리에서의 어린 날을 추억이 아닌 잊혀질 기억으로 묻어두는 여자. 상처 가득한 삶에 짓눌려 살다 충동적으로 다시 해미리에 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묵직하고 분위기 있는 로맨스 소설이 보고 싶을 때. 위로가 되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어디서 뭘 하든, 나를 얼마나 아프게 하든 상관없이 널 사랑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나 좀 받아줘, 제발.”
밤이 걷히면
작품 정보
물안개가 피는 바다 마을, 해미리.
짓무른 어린 날이 파도치는 이곳에서 운과 솔주는 처음처럼 다시 만났다.
“전 대가 없는 친절만큼 불편한 게 없어요.”
“그만하죠. 됐다는데.”
“혹시 바라는 게 돈이 아니고 나랑 자는 거예요?”
무미건조한 솔주의 일상에 운이 스며들며 변화가 시작된다.
끝을 바라며 찾아온 곳인데 어째서, 그를 보면 살고 싶어지는지.
“…후회할 텐데.”
“곧 당신은 떠날 거니까?”
솔주는 그가 더 밀려들지 못하게 눈을 감고 흘러가는 마음을 꼭 붙들었다.
운의 말은 아주 달콤했다. 정말 그래도 되는 것처럼.
“그럼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되잖아.”
“난 책임 못 져.”
“지지 마. 어차피 남겨지는 건 나니까.”
그가 말할 때마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아슬했다.
내밀하게 감춰온 솔주의 속이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했다.
뜨거운 숨이 뒤섞였다.
끝을 알 수 없는 이 밤에 고스란히 잠길 차례였다.
짓무른 어린 날이 파도치는 이곳에서 운과 솔주는 처음처럼 다시 만났다.
“전 대가 없는 친절만큼 불편한 게 없어요.”
“그만하죠. 됐다는데.”
“혹시 바라는 게 돈이 아니고 나랑 자는 거예요?”
무미건조한 솔주의 일상에 운이 스며들며 변화가 시작된다.
끝을 바라며 찾아온 곳인데 어째서, 그를 보면 살고 싶어지는지.
“…후회할 텐데.”
“곧 당신은 떠날 거니까?”
솔주는 그가 더 밀려들지 못하게 눈을 감고 흘러가는 마음을 꼭 붙들었다.
운의 말은 아주 달콤했다. 정말 그래도 되는 것처럼.
“그럼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되잖아.”
“난 책임 못 져.”
“지지 마. 어차피 남겨지는 건 나니까.”
그가 말할 때마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아슬했다.
내밀하게 감춰온 솔주의 속이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했다.
뜨거운 숨이 뒤섞였다.
끝을 알 수 없는 이 밤에 고스란히 잠길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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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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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뭔가 억지로 잔잔물 흉내낸 느낌이랄까 일단 주인공들 매력이 너무 없고 하는 말 행동 너무 뻔하고 그렇다고 스토리가 흥미롭지도 않고 꾸금이라기에 애매하고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ㅡ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까워요......
eas***2026.02.09첫시작이 안읽혀서 실망햇는데 본편? 시작하곤 재밌었어요!! 밥 챙겨주는 남주는 필승인듯ㅎㅎ
yks***2024.09.25이렇게 속깊고 따뜻한 남주가 연하에 요리도 잘하고 아주 백점자리 남자네요 잠깐 찍먹만 하려다가 날밤 새버렸어요 ㅜ 외전이 너무 짧아서 그런지 너무 아쉽다
eyg***2024.08.2460% 24.08.19 !
sar***2024.08.19편안하게 읽을만했어요.
ppu***2024.05.06구매하고 처음 1~2페이지가 안 읽혀서 ㅋㅋ 덮어 두고 몇개월인지.. 억지로 참고 조금 더 읽었더니.. 세상에나..이렇게 멋진 운이를 만날 줄이야 이 책은 프롤로그 탓에 재미가 반감되는거 같애요 ㅠ 나만 그런가.. 잔잔하니 설레고 멋지고 다하네요 좋았어요 오랜만에 연애하고 싶네요 ㅋㅋㅋ
inh***2024.01.26여주 남주 둘다 서사가 맘찢인데 둘에게 서로 위로고 위안이어서 너무 좋다 두 주인공보다 슈퍼 순영이모가 너무 어른이시고 맘쓰는게 따수워서 맘에 듬 ㅋㅋㅋㅋㅋ 기리고 냉동식빵은 사랑입니다
sn1***2023.12.10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kgh***2023.10.18잔잔하지만 남주사랑이 찐
mac***2023.09.17포근 따뜻 다 좋아요.
cha***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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