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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말괄량이 길들이기>, 끼리끼리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까칠녀, 도도녀, 계략남, 집착남, 나쁜 남자,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복수,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주인공: 리비우스
평민에서 대공이 되기까지 온갖 꼴을 다 봤다. 창녀를 돈 주고 사는 것이 내키지 않아 하지는 않았으나, 전장에서 비일비재한 게 그런 일이었던지라 온갖 기상천외한 성행위도 다 알고 있다. 다만 마리엘라와 교재 시에는 그녀에게 드러내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마리엘라가 이별을 고한 이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를 제 옆에서 못 떠나도록 얽어맨다. 그 과정에서 죄책감 따위 없다.
*여자주인공 : 마리엘라
오만하고 귀족주의적이다. 자기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며 자존심이 드세다. 그래서 리비우스가 평민임을 알게 되었을 때 그가 자신을 속였다고 여기고, 평민과의 교제를 수치스러워했다. 그러나 음란해지도록 교육을 받은 이후에는 자신의 귀족적인 생활 영위와 자존심을 위해 리비우스와 결혼하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하고 신분차별에 찌든 귀족 영애인 여주가 평민에서부터 대공이 된 남주에게 철저하게 무너지고 조교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후우, 마리, 우리가 헤어질 때 당신이 다른 놈의 좆을 신나게 물어대는 걸 본 순간- 생각했죠. 내 좆만, 원하는, 큿- 그런 몸으로 만들어야겠다고.”


2. <감금된 왕녀의 밤>, hush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철벽녀, 상처녀, 계략남, 집착남, 나쁜 남자, 소유욕/독점욕/질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남자주인공: 크리스티안
대륙을 피로 적신 독선적인 황제. 베르티아의 외양이 뛰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망국의 공주를 전리품으로 가져온다. 제 입맛대로 굴지 않는 공주를 굴복시키기 위해 가족을 빌미로 협박하며 그녀를 유린한다.
*여자주인공: 베르티아
몰락한 왕국의 공주. 크리스티안의 침방 노예가 된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의 아래 깔리지만 이내 모든 것이 거짓임을 깨닫고 정신을 놓아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몰락한 왕녀의 잔인한 운명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넌 못 죽어. 죽어도 내가 죽일 것이다.


구속의 밤작품 소개

<구속의 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 플레이,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는 점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말괄량이 길들이기>, 끼리끼리
낯선 어둠 속에서 눈을 뜬 마리엘라.
수치와 쾌락으로 몸부림치는 그녀에겐 한 남자의 차가운 목소리만이 전부였다.

“평소에는 잘만 다리를 벌리면서 왜 이제 와 내숭입니까.”
“……아냐, 그게…… 그게 아냐!”

이유도 없이 끝없는 절정에 길들여지던 어느 날,
그녀는 갑작스럽게 자유로운 삶에 내팽개쳐지고.

“시험해보면 되겠군요. 당신이 음탕한 인간인지 아닌지.”

정신을 차린 마리엘라의 눈앞에
그녀의 전 애인이었던 리비우스 대공이 나타나는데!

“마리, 당신……. 이런 취향이었던 겁니까?”

옛 연인의 경악스러운 눈 안으로 가라앉고 만 마리엘라.
이제는 그녀의 일상이 무너질 차례였다.


2. <감금된 왕녀의 밤>, hush
왕녀 베르티아는 황제 크리스티안의 전리품이 된다.

그의 침실에서는 고통에 젖은 절규와
쾌감에 휩싸인 신음성이 밤새 울려 퍼지고.

“죽고 싶으면 말해. 널 치우고 네 동생을 데려오면 되니.”

밤낮으로 계속되는 음험한 몸짓과 위협에도

베르티아는 하나뿐인 동생의 안위만 믿고 버텨 왔지만

“당신을 저주할 거야. 영원히 죽여버리겠어!”

붙같은 복수심도 잠시, 잔인한 현실 속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만다.

“하아. 뜨겁고 맛있는 거 줘, 왜 안 줘.”
“도대체 무슨.”
“여기 넣어줘……. 어서.”

지옥 같은 절정의 감옥에 갇힌 그녀의 잔혹한 운명은?


저자 프로필

끼리끼리

2020.04.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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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_끼리끼리, hush

목차

1. <말괄량이 길들이기>, 끼리끼리
2. <감금된 왕녀의 밤>,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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