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1.04.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5만 자
- 4.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1278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운명적사랑,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냉정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법조계, 복수
*여자 주인공: 이연.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어른스럽고 완벽한 모습을 연기한다. 그러나 내밀한 곳엔 악과 자기혐오로 점철된 이중성이 있다. 그것을 알아본 제현에게 끌리면서도 동시에 그를 끔찍하게 여긴다.
*남자 주인공: 정제현. 어딜 가나 눈에 띄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다. 학창시절 모범생을 연기하면서도 내면의 깊은 상처와 분노를 숨기고 있다. 우연히 자신과 닮은 연의 이중성을 알아보곤 동류라 느끼며 급격히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는, 위험하고 운명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도 나처럼 가끔은, 밤새 아래가 흠뻑 젖는 환각 속에 뒹굴었는지도.”
*작품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운명적사랑, 능력남, 뇌섹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냉정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까칠녀, 법조계, 복수
*여자 주인공: 이연. 부모 없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어른스럽고 완벽한 모습을 연기한다. 그러나 내밀한 곳엔 악과 자기혐오로 점철된 이중성이 있다. 그것을 알아본 제현에게 끌리면서도 동시에 그를 끔찍하게 여긴다.
*남자 주인공: 정제현. 어딜 가나 눈에 띄는, 모든 게 완벽한 남자다. 학창시절 모범생을 연기하면서도 내면의 깊은 상처와 분노를 숨기고 있다. 우연히 자신과 닮은 연의 이중성을 알아보곤 동류라 느끼며 급격히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일 수밖에 없는, 위험하고 운명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도 나처럼 가끔은, 밤새 아래가 흠뻑 젖는 환각 속에 뒹굴었는지도.”
낙원의 뒤편
작품 정보
10년 만이었다.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정제현이 선물처럼 내게 돌아왔다.
“이연. 나 안 반가워?”
잊을 수 없었던 미끈한 웃음이 내게로 선명하게 날아들었다.
“난 반가워서 하마터면 입이라도 진하게 맞출 뻔했는데.”
나는 끔찍이도 지우고 싶었던 내 열아홉을 등 뒤에 숨긴 채
정제현과 나의 종말을 기다려보기로 했다.
“너 같은 건 애초에 만나질 말았어야 해.”
“그래.”
고요히 답하는 목소리가 신물 나게 싫었다.
“난 네가…… 너무 증오스러워.”
나는 정제현에게 벌처럼 입을 맞췄다.
두툼한 손이 내 머리를 감싸더니 혀가 거칠게 입안을 파고들었다.
“왜. 이렇게 망가뜨려 주길 바란 거 아니었어?”
“재수 없는 새끼.”
수치도 잊은 채 서로를 탐욕스럽게 먹어치웠다.
결국 나는 내 손으로 지옥을 열었다.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정제현이 선물처럼 내게 돌아왔다.
“이연. 나 안 반가워?”
잊을 수 없었던 미끈한 웃음이 내게로 선명하게 날아들었다.
“난 반가워서 하마터면 입이라도 진하게 맞출 뻔했는데.”
나는 끔찍이도 지우고 싶었던 내 열아홉을 등 뒤에 숨긴 채
정제현과 나의 종말을 기다려보기로 했다.
“너 같은 건 애초에 만나질 말았어야 해.”
“그래.”
고요히 답하는 목소리가 신물 나게 싫었다.
“난 네가…… 너무 증오스러워.”
나는 정제현에게 벌처럼 입을 맞췄다.
두툼한 손이 내 머리를 감싸더니 혀가 거칠게 입안을 파고들었다.
“왜. 이렇게 망가뜨려 주길 바란 거 아니었어?”
“재수 없는 새끼.”
수치도 잊은 채 서로를 탐욕스럽게 먹어치웠다.
결국 나는 내 손으로 지옥을 열었다.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3.9
구매자 별점
4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어둡고 무거운 작품은 그렇게 취향이 아닌데 미리보기보고 끌려 구매했어요.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니 어느새 다 읽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용
lov***2023.07.18외전주세요.. 온전히 행복한 외전요...ㅜ.ㅜ
dkg***2023.03.11개인적으로 여주의 비틀린 내면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또는 치유 받게 되는 여정 이었어요 저에겐 별5개 짜리 소설입니다.
ssj***2022.12.29좀 무겁긴 하지만 습하고 진하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예요! 취향 잘 맞는 분들은 만족하실 듯,, 전 넘 좋았어요ㅠ
bea***2022.08.13어른들로 부터 상처받은 어렸던 연과 제현이 마침내 둘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24,8,24 재탕 단권이지만 결코 짧게 느껴지지 않아요
eyg***2021.08.31묘한 여운... 로맨스 소설 그 이상.... 엔딩이 마음에 들어요
471***2021.06.06로맨스 소설을 읽었습니다. 여주 내면에 대한 묘사가 좋아서 그 페이지를 다시 읽었어요. 건필하세요.
eli***2021.05.0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ov***2021.05.01
<밤이 걷히면>재밌게 읽었어서, 신작 나왔길래 미리보기 후 구매했어요! 아..이거 정말 ㅠㅠ 외전 너무 필요해요. 제발.ㅠㅠ 연이도 성장했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지만, 저는 제현이가 좀 더 애잔하더라고요.ㅠㅠ 속으로 곪았다는 게, 뭔가 제현이가 더 곪았다고 생각돼서요...ㅠㅠ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낙원이 되어주겠지만. 그래도 외전으로 조금 더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ㅠㅠ
ghx***2021.04.29잘 읽었어요 서로가 이해가되네요ㅜ
kis***2021.04.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