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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상세페이지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 관심 179
뉴콕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500원
전권
정가
26,700원
판매가
26,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135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외전)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외전)
    • 등록일 2021.09.1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6권 (완결)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6권 (완결)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21.8만 자
    • 4,5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5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5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6.5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4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4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3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3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2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2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1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1권
    • 등록일 2021.09.2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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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 1947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
*키워드: 현대물, 다정공, 강공, 광공, 연하공, 후회공, 집착공, 마피아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도망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할리킹, 정치/사회/재벌, 서브공있음, 계략/복흑
*공: 에드거 한
시칠리아 출신 남자와 젊은 한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현 ‘호텔 뉴욕’의 보스이자, 민주당과 현 대통령의 정치 머신으로 미국의 실세라 불린다. 미국에 유통되는 모든 마약을 관리한다.
*수: 메이옌
상해 출신의 다리를 다친 경극 배우. 더는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됨을 깨닫고,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와 이발사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천 하오란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주인. 흑사회 ‘청방’이란 조직의 우두머리이자, 메이옌의 채권자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늘 여기서 당신이 손에 넣지 못할 건 아무것도 없어. 메이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작중 배경과 설정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 모두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근근이 빚을 갚으며 생활하던 뉴욕의 이발사, 메이옌.
짓밟힌 만큼 오래 사는 게 소원인 그에게 예기치 못한 하루가 찾아온다.

이틀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려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호텔 뉴욕’에 납치를 당한 그는
미국을 가졌다 불리는 남자, 에드거 한과 만나는데.

“천이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메이옌이 미끼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에드거 한은 그를 ‘중요한 손님’으로 데려오고,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저택에서 지내게 된 메이옌은 에드거 한의 개인 이발사로 일하게 된다.

“당신 돈 많죠. 얼마나 많아요?”
“당신이 상상도 못 할 만큼.”
“그럼 내 빚…… 갚아 줄 수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경계심 많던 이발사 메이옌은 점점 에드거 한에게 허물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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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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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오란때문에 울고불고..했던.. ㅠ

    qwa***
    2024.12.10
  • 세세한 표현 덕분에 글의 분위기가 살아서 몰입감이 엄청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살아보지 못한 시대와 장소인데 생생히 그려지는 것 같아요..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dhs***
    2024.12.10
  • 아 오랫만에 득템한느낌… 완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ㅠㅠㅠㅠ

    whg***
    2024.11.14
  • 이렇게 공들인 작품 만나면 너무 기뻐요. 서사도 탄탄하고 그 시대 뉴욕에 다녀온 느낌으로 분위기 묘사가 탁월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ill***
    2024.11.02
  • 바다과 황금빛이 흐르는 글이네요 묘사가.... 묘사만 읽어도 눈앞에 장면들이 다 펼쳐져요 분위기가 너무 고혹적이어서 쉬이 끊을 수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긴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에요 여운이 너무 남아요 이런 글을 더더 많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역시 가장 섹시한건 상호동의하의 애정표현이라는걸 다시끔 느끼고 갑니다

    hjy***
    2024.10.29
  • 흠잡을데없이 너무 잘쓴글입니다 오랫만에 깊이 빠져들어 읽어보았네요

    wil***
    2024.09.23
  • 미사여구에 너무 힘을 줘서 보다가 어?갑자기? 이런기분 드는곳이 좀 있어요. 담담하게 가도 좋았을거같은데 작가님의 스타일이겠지만 겉도는 부분들이 많내요.

    rap***
    2024.09.07
  • 이책 어때?라고 묻는다면 책표지를 가리키겠음 작가님이 필력으로 1950년대 전후 뉴욕 가상현실 체험 시켜줌 다 읽고 외전 표지 보니 마음이 벅차다 ㅠㅠ

    enk***
    2024.07.31
  • 스토리랑 캐릭터는 분명 매력적인데 미사여구가 너무 과함. 적당히 중요한 장면에 치고 빠지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모든 문장이 형용사로 잔뜩 꾸며져있고 모든 물체가 비유로 묘사됨. 맞담을 했다는 내용이 얼마나 긴지.. 독자의 흐름으로는 담배 다 탔는데 쟤넨 이제 불붙임. 자동차가 관리잘된 남정네같다는 표현이 맥락상 꼭 필요한 비유인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미사여구가 집중을 방해함. 더해서 작가님의 수 고양이라이팅이 지겨움.. 공이 수랑 있으면 한페이지걸러 고양이같다는 묘사가 나옴. 고양이같은 수, 경계심 많은 수 좋아하지만 과해서 오히려 매력이 반감됨. 너무 강조하니까 고양이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 장면이 눈에띄고 스토리에 집중이 잘 안됨.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수가 딱히 고양이같은지도 모르겠었음. 사리분별 못하고 나잇값 못하는걸로만 느껴졌음. 전체적으로는 좋음. 돈이 아까운 수준은 아닌데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아쉬운부분이 더 아쉬운느낌

    dla***
    2024.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no***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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