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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상세페이지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 관심 505
뉴콕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500원
전권
정가
26,700원
판매가
26,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135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작가 노트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작가 노트
    • 등록일 2025.07.14
    • 글자수 약 9.4천 자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외전)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외전)
    • 등록일 2021.09.1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6권 (완결)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6권 (완결)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21.8만 자
    • 4,5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5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5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6.5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4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4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6.3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3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3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2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2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1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1권
    • 등록일 2021.09.2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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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 1947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
*키워드: 현대물, 다정공, 강공, 광공, 연하공, 후회공, 집착공, 마피아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도망수, 상처수, 굴림수, 복수,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할리킹, 정치/사회/재벌, 서브공있음, 계략/복흑
*공: 에드거 한
시칠리아 출신 남자와 젊은 한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현 ‘호텔 뉴욕’의 보스이자, 민주당과 현 대통령의 정치 머신으로 미국의 실세라 불린다. 미국에 유통되는 모든 마약을 관리한다.
*수: 메이옌
상해 출신의 다리를 다친 경극 배우. 더는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됨을 깨닫고,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와 이발사 일을 하고 있다.
*서브공: 천 하오란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주인. 흑사회 ‘청방’이란 조직의 우두머리이자, 메이옌의 채권자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늘 여기서 당신이 손에 넣지 못할 건 아무것도 없어. 메이옌.”
바버 인 뉴욕(Barber in New York)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작중 배경과 설정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 모두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근근이 빚을 갚으며 생활하던 뉴욕의 이발사, 메이옌.
짓밟힌 만큼 오래 사는 게 소원인 그에게 예기치 못한 하루가 찾아온다.

이틀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려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호텔 뉴욕’에 납치를 당한 그는
미국을 가졌다 불리는 남자, 에드거 한과 만나는데.

“천이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메이옌이 미끼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에드거 한은 그를 ‘중요한 손님’으로 데려오고,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저택에서 지내게 된 메이옌은 에드거 한의 개인 이발사로 일하게 된다.

“당신 돈 많죠. 얼마나 많아요?”
“당신이 상상도 못 할 만큼.”
“그럼 내 빚…… 갚아 줄 수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경계심 많던 이발사 메이옌은 점점 에드거 한에게 허물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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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1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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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분위기가 취향이면 잘 읽을것같아요

    chz***
    2025.12.22
  • 이유 설명하기 너무 길고 그냥 읽자마자 아 이건 그냥 내 취향..!! 하게되는 글이 있는법

    ggu***
    2025.12.21
  • 다른 분들의 감상처럼 서술이 너무 장황해요... 서너 페이지를 안 읽고 그냥 넘겨도 내용 파악에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절대 표지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표지 속 처연미 퇴폐미 넘치는 수는 온데간데 없고 트라우마 때문에 퇴행처럼 보이는 나잇값 못하는 수만 있더라고요 과거가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거기에 너무 발목잡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고증은 뭐... 분위기가 괜찮아서 흐린눈하고 넘어갔습니다 재탕생각은 없어요

    092***
    2025.12.21
  • 초반 구간 넘어가니깐 재밌었어요:) 표지랑 잘 어울림

    xld***
    2025.12.21
  • 진짜 너무좋았어요..

    gla***
    2025.12.21
  • 표지 분위기 진짜 장난아니에요 외국물 뱔로안좋아하는데 납득~!

    bla***
    2025.12.20
  • 그 시잘 뉴욕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uno***
    2025.12.20
  • 영화보는듯. 서사가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oem***
    2025.12.19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h00***
    2025.12.19
  • 1940년대 그곳에 그들이 있을 것 같아요

    ste***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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