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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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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소장단권판매가2,000 ~ 3,500
전권정가16,000
판매가16,000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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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외전)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외전)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7.9만 자
    • 2,0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4권 (완결)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3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3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2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2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1권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1권
    • 등록일 2021.05.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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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복수, 권선징악,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몸정>맘정, 집착남, 후회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계략녀, 상처녀, 철벽녀, 냉정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 륑겐 제국의 변경백, 제국의 전설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이자 변경백령 즈네부의 군주. 변경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태어난 무게로 인해 이성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나 무자비한 면이 있다.
그 누구도 끌어내지 못했던 발트의 진정한 어둠과 분노를 드러내게 하는 클레어에 대한 마음을 사랑이라 인정한다. 그리고 배신당한다. 이제 발트는 선택해야 한다. 클레어를 죽일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개가 될 것인가.

*여자주인공: 클레어 - 아이 셋을 데리고 미망인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비밀을 가진 여인. 위험에 처한 오빠의 아이들을 구하다 우연히 발트 모렌하이츠 후작의 눈에 띄어, 그의 여자가 된다. 난폭하면서도 부드럽고, 냉정하면서도 따스한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며 흔들린다. 아이들 일을 제외하고는 차갑고 냉정하며 웃는 법이 거의 없는 싸늘한 성정을 지녔다.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여주에게 집착하는 나쁜 남자의 처절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발트는 한 손에 쥐고도 남는 여인의 가는 목에 이를 세웠다. 그 어떤 전투에서도 흔들려 본 적 없는 그의 이성이 사라진 자리가 짐승처럼 들끓는 사내의 욕구로 가득 찼다.
“똑똑히 봐. 지금 널 안는 사내가 누군지.”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작품 소개

<알타스의 동풍-후작 부인 스캔들> “기다려. 악몽이 되어 네 밤을 찾아갈 테니.”

제국의 변경백, 용맹한 갈색 사자,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
그리고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발트 할슈타인 프리드리히 모렌하이츠 후작.’

그는 처음 보는 한 여인과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 애마의 다리를 베고 목에 검을 찔러 넣어야 했다.

“아이들의 아비를 데려와라. 말의 목숨값은 그에게 묻겠다.”
“전 남편이 없습니다.”

깊은 산의 고요한 샘물을 닮은 푸른 눈동자가 발트에게 와 박혔다.

“여인의 몸으로 갚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가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사내 발트는 혼란과 본능만 남은 욕망으로
세 아이의 어미이자 미망인인 클레어를 안는다.

하지만 그 밤, 자신이 그녀의 첫 사내란 걸 알게 되는데.

“왜 내게 거짓을 말했는지 당장 고해.”
“날, 그냥 내버려 둬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까”
“네가 진짜로 겁내는 게 뭐야?”

봄이 시작되는 즈네부에 알타스의 차가운 공기를 가득 품은 동풍이 불어왔다.

“내가 널 후작 부인으로 만들지 못할까 봐?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만들까 봐?”

버릴 수 없고, 버려지지도 않는 시리도록 푸른 여인.
두 사람 앞에 끝을 헤아리기 어려운 잔혹한 운명이 시작된다.



저자 소개

지은이_개스켈

목차

[1권]
프롤로그
1. 첫 사내
2. 요란한 환영
3. 탑의 여인
4. 다리가 부러진 새 한 마리
5. 대책 없는 고집
6. 황제의 초상화

[2권]
7. ‘로제몬탁’으로
8. 푸른 눈의 사제
9. 후작의 선물
10. 다시 볼레듀로
11. 삐딱한 성질머리
12. 빌어먹을 개자식

[3권]
13. 더 높은 자리
14. 차갑고도 뜨거운 입맞춤
15. 볼레듀를 찾은 손님
16. 즈네부의 봄
17. 드러나는 진실

[4권]
18. 악몽 없는 따스한 삶
19. 봄날의 청혼
20. 기회는 한 번뿐
21. 약속을 지킬 시간
22. 전하의 발밑으로
에필로그


[외전]
외전 1. 순진한 갈색 사자
외전 2. 죽어서도 내 것
외전 3. 자나깨나 입조심
외전 4. 아이의 이름
외전 5.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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