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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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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14,400
판매가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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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4권 (완결)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4.25.
    • 글자수 약 14.3만 자
    • 3,600

  •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3권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3권
    • 등록일 2022.04.2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2권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2권
    • 등록일 2022.04.25.
    • 글자수 약 13.5만 자
    • 3,600

  •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1권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1권
    • 등록일 2022.04.2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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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로맨스판타지, 정치암투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여주중심, 복수, 권선징악, 오해, 계약결혼, 상처녀, 후회녀, 능력녀, 철벽녀, 걸크러시,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능력남
*여자주인공: 오벨리아 카테리안느, 시한부 폐태자비
지독하게 믿었던 남편과 사촌 자매, 둘째 오빠에게 모조리 배신당했다. 이제 그녀의 삶은 오직 복수를 위해 태우기 위한 장작일 뿐! 황궁 암투에서 8년간 살아남아 남편을 끝내 황위에 올렸던 오벨리아의 모든 것들이 이제는 칼날이 되어 알렉산드로를 향한다. 더 이상 사랑과 신의를 믿을 수 없는 오벨리아. 그런 그녀를 에크하르트가 뒤흔드는데….
*남자주인공: 에크하르트 힐켄테데, 대공
3년 전, 모든 것을 잃었던 힐켄테데 사변의 유일한 생존자. 그간 지독하게 굴러 힐켄테데를 재건하고, 사변의 범인을 쫓아왔다. 그리고 마침내 오벨리아가 사변의 범인을 알고도 방관했음을 알게 되는데…. 그런데 냉정하지만 올곧은 성격의 이 남자는 곧 죽을 듯한 오벨리아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목숨 걸고 복수하는 앞뒤 없는 여주와 그런 여주로 인해 안절부절못하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짜릿한 복수와 그 사이에서 마음을 뺏고 빼앗기지 않기 위한 아찔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오벨리아는 어차피 죽는다.
그녀의 모든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복수를 위한 장작일 뿐이었다.
“네 목숨, 내 거라고 하지 않았나? 내 것답게 굴어, 오벨리아.”
그런데 오벨리아를 원수로 여겨도 모자랄 에크하르트는 오히려 그녀를 뒤흔든다.
“내 것이 자꾸 멋대로 도망가면 곤란해, 오벨리아.”
마치, 오벨리아를 지독하게 사랑하는 거처럼.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작품 소개

<시한부 폐태자비는 살아 있다> “너희가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 너희가 어떻게!”

사랑으로 헌신했던 알렉산드로는 오벨리아를 배신했으며,
직접 구명한 사촌 아그네스는 알렉산드로의 곁에서 오벨리아를 비웃었다.
모든 것을 잃은 오벨리아에게 남은 것은 오직 복수뿐!

“힐켄테데 대공, 내 목숨을 당신에게 줄게.”

오벨리아는 힐켄테데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반쪽짜리 후계인 에크하르트와
일시적인 동맹을 맞으며 그의 곁에 몸을 운신하고
가까워져선 안 되는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는데.

“난 어차피 죽어, 에크하르트.”
“네 목숨, 내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내 것답게 굴어, 오벨리아.”

알렉산드로가 내린 극독으로 인해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고
하루하루 목숨마저 위태로운 오벨리아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과연 오벨리아는 시한부의 몸으로 복수를 완성하고 에크하르트의 품에서 안식을 가질 수 있을까?
억울하게 내쳐진 폐태자비의 마지막 도박이 시작된다!


저자 프로필

리휘안

2020.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리휘안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그 중 어느 한 인물은 마침내 당신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며.

목차

[1권]
1장. 폐위
2장. 죽어 봐, 오벨리아
3장. 살아남기 위하여
4장. 어떤 관계의 시작
5장. 시작도 되지 못할 무언가
6장. 변주
7장. 생을 만드는 것

[2권]
8장. 진짜와 가짜
9장. 되돌아온 폐태자비
10장. 훔쳐간 자리
11장. 아그네스 카테리안느

[3권]
12장. 더 높이
13장. 불청객
14장. 주인

[4권]
15장.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16장. 피날레를 위하여
17장. 마침내, 드디어, 완벽히
18장. 복수의 끝은 아름답지 않다
외전 1.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
외전 2. 사소하고 사소하지 않은
외전 3. 그의 앞에 놓인 것
외전 4.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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