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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폰서

  • 관심 191
콕테일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500원
전권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61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베이비 스폰서 (외전)
    베이비 스폰서 (외전)
    • 등록일 2022.10.19.
    • 글자수 약 4만 자
    • 1,500

  • 베이비 스폰서
    베이비 스폰서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4.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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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스폰서,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절륜공, 평범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하드코어, 수시점, 조직/암흑가
*공: 윤명(36)- 통칭 사장님. 클럽을 장악한 조직의 실세. 아름다운 외모로 오해받는다. 어릴 때부터 뒷골목 생활을 하다 보니 쾌락에 약하고, 문란한 주제에 ‘처음’에 지독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수: 김동희(21)- 가난한 호구. 노름에 미친 삼촌에게 돈을 바치는 건 그조차 없으면 세상에 저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외롭고 두렵기 때문이다. 능구렁이 같은 클럽 실장 때문에 다사다난한 인생에 윤명이 꼬인다.
*이럴 때 보세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수가 공에 의해 흐물흐물 녹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렇게 뜨거운데 사용한 적이 없다고?”
베이비 스폰서

작품 정보

급전이 필요한 동희에게 클럽 실장은 가불을 약속하며 중요한 손님을 맡긴다.
남자는 조폭이었고, 룸에 갇힌 동희는 그의 접대를 맡게 되는데….

“전 천만 원 이하로는 안 해드려요.
무조건 천 이상은 받을 거예요. 무조건이요!”

호랑이 굴에 막상 들어와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보다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나은 것 같다.

“아기는 경험이 있나?”
“하,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세… 섹스도 안 해봤고 키스도 한 적 없어요.”
“어린 것들은 거짓말을 잘해. 실장이 내 눈 높다는 소리는 안 하던?”
“…마음에 안 드시면 그냥 내보내면 되잖아요.”

이왕 재수 없는 거, 동희는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아내기로 결심하고
순간 그를 스쳐간 남자의 눈빛이 어린 치기에 불을 지핀다.

*

“젖 빨아본 적 없어? 더 세게.”
남자가 마냥 빠르게 치대던 하반신을 내 음부에 붙이고 뭉근하게 허리를 돌렸다. 그 덕에 내벽으로 남자의 성기 모양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우악스럽게 튀어나온 구슬들이 내벽을 둥글게 긁었다. 나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사지를 덜덜 떨었다.
“느껴져? 안이 진동하네….”
“힉, 히익…!”
“구멍 더 조여 봐.”
남자의 바람대로 나는 내벽을 조였다. 얇은 내벽이 괴물 같은 남자의 좆을 조였다 풀었다.
“흐윽….”
“처음이라면서 벌써부터 이렇게 헐거우면 어떡해. 더, 더. 조여 봐. 옳지. 하아… 그렇게.”
“흐으… 으읍…!”
흐느낌이 남자에게 먹혔다. 역치를 모르는 몸은 남자가 주는 자극을 거부 없이 전부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내보낼 줄은 몰랐다. 모든 게 처음이니까. 배운 적이 없으니까.
“솔직히 말해 봐. 너 이거 어디서 배웠어. 실장이 가르쳤어?”
“헉! 악! 아아!”
“어려서 그런가 참을성이 없네. 네가 이러니까 나도 미치겠잖아.”

작가

안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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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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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을 이제야 봤아요 ㅜ 본편은 발행당시에 봤는데요ㅎㅎ 외전 더 주세요~ 저도 그들의 미래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ㅎㅎ

    pla***
    2025.05.11
  • 간만에 귀엽고 순수한 수, 츄릅

    qot***
    2025.03.21
  • 외전은 너무 유치했어요 ㅜ 그냥저냥 심심풀이

    atm***
    2025.03.18
  • 짧은게 흠이네요. ⛲️ (재탕)

    tks***
    2025.03.12
  • 하.. 작가님 너 진짜…. 최고야 그러니까 다음편 주세요. 얼른.

    yhj***
    2024.12.31
  • 내가 남긴 별점 : 3.45 2024.11.09

    skf***
    2024.11.09
  • 옛날 느낌 낭낭하게 나서 추억돋네요

    ran***
    2024.09.18
  • 아무리 단권이라지만 너무 쉽고 빠르게 절절한 사랑을 해서 몰입이 안됨

    par***
    2024.08.18
  • 외전보며 눈물 흘리는 나 뭐지? 동희랑 윤명의 고백타임이 왜 이렇게 아프고 애틋한지... 어휴..주책이야..ㅡ.ㅡ

    poo***
    2024.08.06
  • 아 존⃫나⃫ 마싯었다 꺼억

    bla***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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