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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완벽한 결혼>, hush
*배경/분야: 판타지물/로맨스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남,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 레이몬드 클레멘타- 클레멘타 공작. 세간에는 로맨티시스트이자 완벽한 남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부부의 침실에서는 아리스티아에게 끝없는 굴욕감을 선사하며 그녀를 길들이고자 한다.
*여자 주인공: 아리스티아 클레멘타- 클레멘타 공작 부인. 남편에게 정말로 사랑받는지, 자신이 그의 소유물은 아닌지 헷갈려 하며 불안해한다. 남편 레이몬드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고 싶어 한다. 설령 그것이 소꿉친구를 유혹하는 내기라고 해도.
*이럴 때 보세요: 무서운 집착과 비뚤어진 소유욕으로 자신의 부인에게 죄책감을 심어 완벽하게 소유하고자 하는 남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궁금합니다. 블리스톤 경이 정말로 부인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지. 부인이 다리를 벌리면 이를 무시할지, 아니면 개같이 달려들어 제 것을 박고 허리를 흔들지를 말입니다. 그러니 그에게 당신의 몸을 탐해 달라 요구하십시오.”

2. <사랑하는 황녀님을 위하여>, 끼리끼리
*배경/분야: 판타지물/로맨스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남,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 주인공: 데이어스 알렉트라- 알렉트라 공작. 에아스트라 황녀를 지고지순하게, 지독하게 사랑하기에 약 10년 동안 그녀에게 마법을 걸어 자신을 사랑하도록, 자신의 몸에 길들여지도록 그녀를 세뇌한다.
*여자 주인공: 에아스트라 밀페이어- 제국의 전쟁 영웅이자 황녀. 데이어스의 마법에 걸려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나, 그와 자신이 결합하는 순간 황태녀의 입지가 위태로워질 것을 염려해 데이어스를 거부한다. 그러나 전쟁터로 나간 이후, 데이어스의 마법에 걸린 채 어두컴컴한 방 안에 갇혀 고통받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세월 동안 황녀를 길들이다가 몸도 마음도 모두 움켜쥐는 남자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빨리 자지를 달라고 애원해 보세요, 사랑하는 내 황녀님.”


사랑스러운 구속작품 소개

<사랑스러운 구속>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감금, 다인플, 자보드립 등 호불호를 달리하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완벽한 결혼>, hush

세기의 신사이자 누구나 인정하는 미남자, 그리고 대단한 로맨티시스트.
제국의 황녀를 마다하고 별 볼 일 없는 남작 영애에게 청혼한 데다가,
정부 따위는 일절 두지 않는 다정하고 사랑이 가득한 남편.

이 모든 것이 아리스티아의 남편, 레이몬드 클레멘타를 칭하는 별칭들이었다.
다만 실상은 소문과는 조금 달랐으니…….

“아리스티아. 나는 그대가 잘 젖고 잘 빨고 잘 조여서 좋은 겁니다. 귀족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으면서도 하는 짓은 홍등가의 여자나 다름없어서.”

매일 밤 남편 레이몬드에게 길거리의 여자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으며
수치스러움에 몸부림치던 아리스티아.

어느 날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황실 기사인 세드릭 블리스톤이 공작저를 방문하면서
두 부부의 관계는 더욱더 극으로 치달아 가는데…….

“레이몬드, 제발. 지금 이 시간에 어째서 블리스톤 경을 부르는 거예요.”
“부인이 블리스톤 경을 유혹하십시오.”
“예?”
“만약 블리스톤 경이 부인의 요청을 거절한다면 그때는 부인이 원하는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죠.”


2. <사랑하는 황녀님을 위하여>, 끼리끼리

데이어스는 사랑하는 황녀 에아스트라에게 밤마다 마법으로 달콤한 꿈을 보여 주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며 수줍게 데이트하는, 그런 환상을.

처음 일주일은 에아스트라가 그를 보면 수줍어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한 달이 흐르자 그녀는 데이어스를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는 강력한 권세를 지닌 알렉트라 공작이었기 때문이다.

자처해 전장으로 나설 정도로 권력 구도와 멀어지길 바라는 황녀.
에아스트라가 데이어스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일은 절대 없었다.
자신이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착각하게 된 지금까지도.

“흐으…… 흐…… 데이, 어스……?”
“저런. 황녀님, 또 제 꿈을 꾸고 계신 겁니까?”

오늘도 어두컴컴한 방 안에 갇힌 채 촉수 마물에게 농락당하며 환상에 젖은 에아스트라.
데이어스는 그녀의 뺨을 안타깝다는 듯이 매만졌다.

“천박하고, 음탕한, 내 황녀님을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자 에아스트라가 멍하니 고개를 들어 올리고 가슴을 앞으로 기울였다.
어둠에 가려진 그의 입꼬리가 기묘하게도 올라갔다.

그도 당연했다.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한 처녀의 몸을 밤마다 몰래 길들인 것이 이 사내였으므로.


저자 프로필

끼리끼리

2020.04.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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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_끼리끼리, hush

목차

1. <완벽한 결혼>, hush
2. <사랑하는 황녀님을 위하여>,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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