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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부녀 상세페이지

성스러운 부녀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2.08.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1만 자
  • 5.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6734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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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1. <사육 부녀>, 끼리끼리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금단의관계, 계략남, 고수위, 더티토크, 나쁜남자, 동정녀
*여자주인공: 아리스티테 아나스타시오
황녀지만 황궁 안쪽의 탑에 20년간 갇혀 순결을 강요받으며 살아왔다. 황녀라는 위치를 계속해서 누리고 싶어하지만, 아버지만 보면 발정 나는 몸을 들킨 이후 수녀원으로 보내질까 봐 늘 두려워한다.
*남자주인공: 라우렌시오 아나스타시오
제 딸에게서만 대를 이을 수 있다는 예언 이후 자신의 입맛대로 맞는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아리스티테를 계략에 빠트려 자신의 입맛대로 사육한다. 오만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기에 딸을 길들이면서도 죄책감 따위 느끼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죄책감 하나 없이 완벽한 계략을 세워 자기 입맛대로 딸을 길들이는 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결국 아리스티테는 자신을 놀란 눈으로 올려다보고 있는 도미시아노의 시야에서 남들이 배출할 때 사용하는 곳에 아비의 좆을 삼킨 채로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2. <그곳에 머무는 방법>, hush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금단의관계, 직진남, 계략녀, 씬중심, 고수위
*여자주인공 : 브리아나 덴버릭
어머니를 따라 덴버릭 공작가에 들어간다. 어머니 사후 자신도 버려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고 길러준 칼릭소에게 애정이 있다. 그를 가져 계속 공작저에 머물고 싶어한다.
*남자주인공: 칼릭소 덴버릭
제국의 공작으로 전부인과 사별 후 옛 연인과 함께 그녀의 아이인 브리아나도 함께 거둔다. 브리아나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었고 몸을 섞은 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간다.
*이럴 때 보세요: 키워준 은혜를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아버지의 몸과 마음 전부를 탐하는 딸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러면 절제하는 법을 모르고 개처럼 질질 싸실 거잖아요.”
성스러운 부녀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근친, 강압적인 관계, 다인 플레이,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는 점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사육 부녀>, 끼리끼리
아름다운 옷과 빛나는 장신구, 진귀한 음식.
신성 제국 아나스타시오의 하나뿐인 황녀 아리스티테는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흠뻑 젖은 다리 사이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사내를 만난 적이 없을 터인데, 누구로 인해 씹물을 질질 흘렸더냐!”
“폐…… 폐하…….”
“네 보지를 적시고 있었더냐? 그것도, 네 아비인 나를 보고?”

지고하고도 엄격한 황제, 라우렌시오의 불호령에 아리스티테는 용서를 빌지만
라우렌시오는 딸을 쉬이 용서해 주지 않는데.

“제가, 제가 고칠게요……! 흑, 흐윽, 제가, 음탕하고 천박하지 않게 굴게요!”
“황녀의 음탕함을 세간에 알릴 수는 없으니, 내 직접 네게 교육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가여운 황녀는 몰랐다.
그녀가 걸어 들어간 곳은 덫이라는 사실을.


2. <그곳에 머무는 방법>, hush
비참한 삶 속에 내던져졌다가 우연한 기회로 상류 사회에 편입된 브리아나.
아름다운 용모와 단단한 몸으로 무장한 그녀의 구원자는
바로 친아버지, 칼릭소 덴버릭 공작이었다.

‘그러니까 제게는 아빠밖에 없어요.’

그러나 브리아나의 소원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와의 결혼을 준비하는 칼릭소를 보면서
브리아나는 자그마한 계획을 준비하는데.

“브리아나,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그래도 아빠 자지는 저를 반겨 주시네요.”

당신의 딸이 아니라,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칼릭소의 앞에서 옷을 벗어 내리는 브리아나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다.

“이미 젖어 있어요, 아빠. 바로 넣어 줘요.”

작가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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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사생활 (hush, 끼리끼리)

리뷰

4.3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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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언제 나오나요 …. 자꾸자꾸 꺼내보고 싶은 매력이 있어요

    mhb***
    2024.01.28

  •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dnw***
    2023.10.06

  • 끼리끼리 선생님 응원합니다

    min***
    2023.01.16

  • 씬이 별로에요 입맛에 맛게 조교한다고 하는데 그닥 에로하지 않아요 딸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배덕감 있나 기웃 했다가 돈 버림

    jon***
    2022.11.29

  • 오 2개 다 재밋게잘봤습니다

    aru***
    2022.11.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em***
    2022.11.20

  • 첫번째는 제가 예상한 장르랑 살짝 달랐어요(제 취향은 아니였네요) 조교하고 남주에게 굴려집니다. 사랑은 안느껴지네요.강압적인거 좋아하는데그냥 조교플레이로만 느껴져서 꼴림과 배덕감이 없어요. 두번째는 여공남수느낌이 초반에 살짝 났습나다만(여공남수는 취향이 아님 ㅎㅎ 후반부에는 덜해서 다행) 역시 몸정앞에 장사없다는 ㅋㅋㅋㅋ 뭐 어리고 예쁜딸이 들러붙는데 안넘어가는게 비정상이죠 암요. 아버지가 가족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는게 나오다보나 어느정도 배덕감은 느껴졌습니다.

    kal***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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