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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페르마타 상세페이지

한겨울의 페르마타

  • 관심 25
뉴콕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702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겨울의 페르마타 3권 (완결)
    한겨울의 페르마타 3권 (완결)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9.1만 자
    • 3,100

  • 한겨울의 페르마타 2권
    한겨울의 페르마타 2권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9.6만 자
    • 3,100

  • 한겨울의 페르마타 1권
    한겨울의 페르마타 1권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9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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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피폐물, 현대물, 일상물, 이공일수, 강압적관계, 폭력, 재회, 역키잡, 신분차이, 미남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연하공,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자낮수, 단정수, 존댓말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병약수, 트라우마수, 자해수

*공: 강태이 (27→29). 우담 그룹 차남.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속은 미처 크지 못한 어른아이.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애정을 이정에게 갈구하고, 타인에게는 그 부족함을 숨기기 위해 비싼 옷과 구두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강유준을 싫어하지만 동시에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수: 이정 (33→35). 강태이의 비서. 없으면 안 되는 그의 수족 같은 존재이다. 어릴 때부터 결핍과 외로움을 진저리 날 정도로 잘 알았다. 그래서 팔리듯 들어온 우담에서 만난 강태이를 무서워하면서도 저와 같다고 생각해 불쌍하게 여긴다.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강유준의 존재에 끝없는 우울과 집착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

*서브공: 강유준 (31→33). 우담 그룹 장남. 9살에 우담에 입양되며 강태이의 법적 형이 된다. 우담을 승계하기 위해 입양되었고, 그 이유를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흠 잡히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옥죈다. 강태이를 무시하지만 우담의 핏줄을 타고난 그에게 근본적인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이정을 다시 만난 이후 그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각자의 이유로 수를 가지려고 하는 공과 그들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게 사랑이야? 너만 보면 다 좆같아. 이게 사랑이면, 내가, 씨발, 널 사랑하는 거야?”
한겨울의 페르마타

작품 정보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작중 인물의 생각은 작가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보육원에서 자란 이정.
그는 열네 살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우담’에 들어가게 된다.

그가 우담에 불려 간 이유는 단 하나였다.
여덟 살짜리 도련님, 강태이를 돌보라는 것.

이정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태이의 밑에서
매일이 위태로운 이십여 년의 삶을 살아 낸다.
어릴 적 보육원에서 헤어진 동생, ‘이경’을 찾겠다는 꿈 하나만을 가지고서.

“넌 내 거잖아, 이정아. 아무것도 하지 마.”
“도련님….”
“내가 하는 거, 다 받아 준다고 했잖아. 너는 그래야 하잖아.”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 가던 어느 날, 이정의 앞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난다.

“형은 나 안 보고 싶었어? 형, 나야. 나잖아, 지호.”

이경과 함께 언제나 제 옆에 붙어 있던 그때 그 아이, 지호가
우담의 이사 ‘강유준’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지호고 뭐고, 그런 거 필요 없어. 대답해. 날, 버릴 거야?”
강태이는 늪처럼 이정을 옭아맸고,

“형… 보고 싶었어. 너무….”
강유준은 물처럼 이정을 품었다.

유준의 등장 이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이정의 삶은 깨져 버린다.
과거와 현재, 다정함과 연민, 그리고 강태이와 강유준.
제 앞에 놓인 갈림길에서 이정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작가

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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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울의 페르마타 (집사자)

리뷰

4.2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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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하지만 읽어볼만함.

    han***
    2025.01.10
  • 아프다. 세명 모두..아니 나까지 네명 ㅠㅠ

    bul***
    2023.05.07
  • 소재 정말 내 스타일..환장함 1권 보고 이 정도도 너무 좋아!!했는데 2권 초반부터 수 감정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네..;; 추워요 뒤 부터는 기분 나빠서 더는 못 보겠음..ㅠ 다신 들추고 싶지 않음.

    rei***
    2023.05.03
  • 외전이 필요한것같아요

    ade***
    2023.05.02
  • 강태이 시점 외전을 보니 모든게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지독한 사랑이네요ㅠㅠ 태이랑 이정이가 너무 짠하고 소설의 엔딩이 여운이 남아요. 유준이도 참 불쌍한데 딱 서브공만큼의 존재감이네요. 재회 후 외전이 있음 좋겠네용

    hoh***
    2023.04.30
  • 감정선을 따라가기 벅차네요. 전체적으로 애매해요..

    eun***
    2023.04.30
  • 글자수에비해 가격이 좀 비싼거같아요,, 다른책이랑 비교해보ㅏ도,, 구매하고 열었는데 300페이지도 안돼서 놀랬어여 ㅠㅠㅠ 세상에 ... 키워드는 진짜 취향인데 글 자체가 재미가없,... 아쉬워요ㅠㅠ

    dms***
    2023.04.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h***
    2023.04.17
  • 좀 유치해염 ㅇㅇㅇㅇ

    sop***
    2023.04.16
  • 제가 드문드문 읽어서 그런지 ㅜㅜ 저와는 안맞는거 같아요. 전 그냥 편한 알수 있는 클리세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다른분들은 그래도 좋을 수도 있어요.ㅎㅎ

    moo***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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