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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벗겨서 상세페이지

제복을 벗겨서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3.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만 자
  •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7183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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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무심공, 댕댕공, 계략공, 이공일수, 쌍둥이공, 미남수, 경찰수, 공이었수, 자보드립, 원홀투스틱, 미인공, 얼빠수, 노멀수, 요도플

*공(1): 강하연 – 쌍둥이 형. 첫눈에 윤태범(수)에게 반해 그의 옆집으로 이사까지 왔으나 무뚝뚝한 건지 소심한 건지 태범에게 손을 뻗지 못하고 있다가 동생인 모연에게 순서를 뺏긴다.

*공(2): 강모연 – 쌍둥이 동생. 강하연의 집에 놀러 왔다가 저 역시 태범에게 반해 아무것도 모르는 척 치댄다. 결국 그와 베드인까지는 성공하는데……?

*수: 윤태범 – 경찰관이지만 모럴은 없는 편. 합의하에 원나잇은 즐기지만 고정적인 파트너는 두지 않는다. 그러던 차에 모연의 얼굴을 한 번 본 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자꾸만 생각나는데…… 남자든 여자든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모연을 잡아먹을 생각을 하며 일을 벌인다.

*이럴 때 보세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미인 쌍둥이들이 미남수를 한 입 거리로 잡아먹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이 씨발, 하, 모연이가 아니었어?”
“맞춰 봐. 모연인지 하연인지.”
제복을 벗겨서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및 임신드립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미인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태범.

미인, 모연이 남자라는 것에 잠깐 고민은 했지만
얼빠 경찰 태범은 원나잇이라도 좋으니 순둥한 그를 따먹겠단 생각뿐이다.

“형이 지켜 주세요…….”
“응. 그래, 모연아. 괜찮아. 밖에 저거 폴리스 라인이야.
저거 쳐 놓으면 아무도 못 들어와.”

그렇게 만취한 모연을 눕히고 일을 벌이려던 찰나…….

“여기가 사건 현장인가 봐, 경찰 형.”

모연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가 등 뒤에서 등장한다.

“이거 풀어! 새끼야, 이거 범죄인 거 알아?”
“술 취한 민간인 따먹는 건 범죄 아니고?”

모연의 쌍둥이 형제, 하연은 태범을 압박하고,

“나하고 씹질하기로 했으면서 왜 하연이하고 이야기해요?
나 형 때문에 아프단 말이에요…….”

설상가상으로 술에 취했을 거라 여겼던 모연마저 태범을 놓아주지 않는다.

과연 태범은 뜻하지 않게 (뒤의) 정조를 위협받는 이 상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탱탱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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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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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웹툰이 나와야함

    ckf***
    2025.02.09
  • 아무말 대잔치 게이들

    bam***
    2024.09.17
  • ㅇㄷ플 맛있어서 재밌게 읽음!!!!!!!

    omg***
    2023.12.15
  • 걍그럼.. 무난무난하게 읽음

    doh***
    2023.08.07
  • 나쁘지 않았음 내용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음

    gan***
    2023.08.06
  • 미인공미인수 웃김ㅋㅋㅋㅋㅋ 왜 보지타령이냐 싶었는데 요도플이면할수없지

    nas***
    2023.07.03
  • 외전을 주십시오. 300페이지 정도 누락됐어요.

    jjo***
    2023.06.30
  • 제발외전주세요 제발외전주세요 제발외전주세요 제발외전주세요

    h8c***
    2023.06.30
  • 맛있는 제복...ㅇㅎㅌㅅㅌ ㅇㄷㅍ(카테터) 굿

    dif***
    2023.06.27
  • 캐재밋음 연하쌍둥이미인공......

    wod***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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