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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자의 페디그리 상세페이지

백사자의 페디그리

  • 관심 21
콕테일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3.08.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7256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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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풍/BL

*작품 키워드: 서양풍, 수인물, 귀족사회, 계약결혼, 신분차이, 첫사랑, 장내방뇨, 딸기플, 백사자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강공, 절륜공, 상처공, 순정공, 햄스터수, 미인수, 순진수, 순정수, 허당수, 짝사랑수, 한입거리수, 한품수, 하드코어, 3인칭시점

*공: 유안 페루스- 굽이진 긴 은발에 태양 같은 금안을 가진 아름다운 백사자 수인. 수인 간의 긴 전쟁에서 승전한 뒤 제국에 돌아왔으나 비밀스러운 소문이 무성하다. 베일에 싸인 페루스 공작가의 공작.

*수: 노이 페디그리- 부드러운 아마색 털의 페디그리 햄스터 수인. 페디그리 백작가의 삼남으로 여리고 귀엽게 생긴 미인이다. 순하지만 용기 있고, 맹하지만 낙천적이다. 유안을 짝사랑해 왔다.

*이럴 때 보세요: 한 입 거리 햄스터수가 백사자공에게 뼈째 삼켜져 흐물흐물하게 녹는 걸 보고 싶을 때. 야릇한 순애보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배은망덕한, 못된, 변태 햄스터!’
백사자의 페디그리

작품 정보

풍성한 은빛 갈기와 찬란한 금안,
화려하고 아름다운 만큼 흉악하고 잔악하기로도 유명한 유안 페루스.

정반대로, 작고 겁 많은 페디그리 햄스터 노이는
그런 페루스 공작의 ‘신부’가 되어야 할 운명에 처한다.

‘제발 노이, 페루스 공작가에 불려간 창부들이
전부 하룻밤 만에 시체가 되어서 나온다는 소문 몰라?’
‘시체……?’

흉흉한 소문에도 애써 두려움을 꾹 참은 노이가 유안을 독대하자…….

“이젠 어쭙잖은 쥐새끼가 침실에 기어들어 와?”
“으…….”
“이름을, 말해.”
“노…… 노이, 페디, 끅, 그리…….”

소문대로 단숨에 노이를 잡아먹을 것만 같던 유안이나
노이 페디그리란 이름을 듣고 어쩐지 묘한 태도를 보이고.

“아침을 같이 먹을까 했더니.
내 신부는, 다른 게 더 먹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구멍에서 나는 단내가, 수컷을 미치게 만든다고.”
“모른다는 말치고는 달기만 하군.”

자꾸만 자신을 ‘하룻밤 유흥거리’가 아닌
‘진짜 신부’처럼 대해 주는 유안에 혼란을 느끼던 중,
노이는 그가 그렇게 감추고자 했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작가

차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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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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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애라서 좋았어요.

    lal***
    2024.10.04
  • 연작은 잘 손 안되는데 넘 재미있네옄ㅋㅋㅋ

    kim***
    2024.10.03
  • 햄스터 졸귀 사자랑 조합이라니 특이해요. 순애라 넘 좋고 전 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짧은 책들 내용없어서 잘 안읽었는데 이건 아주 적절하게 기승전결이 있어서 좋았어요.

    shi***
    2024.03.05
  • 연작보고 좋아서 구입했는데 처음부터 순애라서 재미는 없네요 ㅠㅠ 19금씬도 지루해요

    gkw***
    2024.02.12
  • 노이 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사랑스럽다,,,,한입거리쪼빱햄쮝,,,,사자로 변해서 하는거 너무 보고싶네여 작가님,,,

    hay***
    2023.12.12
  • 전 딸기플이 좋았어요:)

    dod***
    2023.12.11
  • 이게 사랑이다 싶네요

    jh0***
    2023.08.22
  • 가격에 비해 분량은 적은 듯. 사자시점이 좋았음. 외전과 황태자x리안 꼭 나오기를!

    lys***
    2023.08.20
  • 작가님 다음 이야기는 외전으로 주시는 거지요?

    jun***
    2023.08.18
  • 황태자랑 리안으로 연작 가시는거죠???!!!

    kki***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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