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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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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소장단권판매가3,900
전권정가11,700
판매가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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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3권 (완결)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12.4만 자
    • 3,900

  •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2권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2권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13.6만 자
    • 3,900

  •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1권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1권
    • 등록일 2024.01.10.
    • 글자수 약 13.7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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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이혼물, 육아물, 역하렘, 사이다물, 빙의물, 성장물, 힐링물, 친구>연인, 평범녀,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철벽녀, 걸크러시,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후회남, 까칠남

*남자주인공:
1. 델론 레이실란트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받아 온 탓인지, 무슨 일이든 먼저 철저한 계획 아래에 행동한다. 늘 어른스럽기를 강요받았으나, 자신을 아이답게 대해 준 에인제르아의 앞에서는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만다. 처음으로 합리적이지 않은, 이기적인 욕심을 선택하여 에인제르아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법사보다 기사가 된다.

2. 셰이실 윌리엄스
아무도 자신을 사람 취급해주지 않는 윌리엄스 저택에서 오로지 에인제르아만이 구원이었다. 그 탓에 에인제르아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른다. 어릴 적부터 눈칫밥을 먹은 탓에 눈치가 매우 빠르고 그래서 늘 에인제르아가 어딘가 가 버릴까 봐 불안해한다. 사생아이기에 모든 욕심을 버린 채 살았으나, 에인제르아만은 곁에 두고 싶다. 하지만 자신보다도 에인제르아의 행복을 바란다.

3. 노이아스 루미넌티온
모두가 자신을 유리처럼 대할 때, 처음으로 함께 뛰어본 것이 에인제르아였다. 그날의 해방감을 잊지 못한다. 사실 늘 모든 것에 조심해야 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없는 몸 상태에 신물이 나고 때로는 울화도 치민다. 그렇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시선들을 알기에 억지로 괜찮은 척 웃으며 오랫동안 인내해 올 만큼 선량하고 다정한 성격이다.

*여자주인공 : 에인제르아 아델시타
늘 자신의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자신이 가부장제 집안에 의해 고통받았기 때문에, 윌리엄스 가문을 보며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하지만 좋은 사람인 예카리나와 어린 남주들이 고통받는 것을 어른으로서의 의무감 때문에 두고 보지 못한다. 정이 많은 편이어서 소설 속 세계를 언젠가 떠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소설 속 인물들과 깊게 얽히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가부장제 집안의 부조리가 짜증 나서 누구라도 격파시켜주길 바랄 때

*공감 글귀 : “이 거지 같은 가부장제 집안, 탈출이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작품 소개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걸어요!> “잘 들으렴, 여자는 결혼한 순간부터 죄인이야.”

여동생들이 자립하는 순간, 드디어 가부장적인 집안으로부터 독립했다.
그런데 아예 가부장제에 미쳐 버린 윌리엄스 가문의 둘째 며느리, 에인제르아에게 빙의했다!

혹시 악몽이 아닐까? 현실을 부정하는 에인제르아의 곁에서
원작에서는 엑스트라에 불과했던 세 소년이 병아리처럼 맴돌기 시작하는데.

“네가 오고 싶은 곳이 내가 될 수 있게 할게. 그러니까, 꼭… 나를 기다려.”
에인제르아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참아내던 약혼자 셰이실.

“네가 내게 머물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었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에인제르아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델론,

“네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날 이용해도 좋아.”
그리고 올곧고 선한 마음으로 에인제르아를 바라보는 노이아스까지.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윌리엄스 가문에서 탈출하는 수밖에 없어.
그러기 위해서는 원작 속 여주이자 이 가문의 첫째 며느리, 예카리나의 이혼이 필수적이다.

그러니까 언니, 우리 이혼길만 걷자! 내가 꽃길 깔아 줄게!


저자 프로필

리휘안

2020.10.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_리휘안

평범한 누군가에게도 해피엔딩이 있기를.

목차

[1권]
1. 여자는 결혼하면 죄인이래요
2. 꿈이었어야 했다
3. 내가 바로 이 구역의 빙썅이다!
4. 그 나라 장녀인데요
5. 어서 와, 이런 취급은 처음이지?
6. 어디서부터 꼬인 거야?
7. 도덕과 현생 사이
8. 전개? 그게 뭐예요?
9. 한 번 개자식은 영원한 개자식 (1)

[2권]
9. 한 번 개자식은 영원한 개자식 (2)
10. 원작을 망치는 방법
11. 그건 사랑이 아니야
12.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싶은 이유
13. 특이점
14. 재회 (1)

[3권]
14. 재회 (2)
15. 발화점
16. 지뢰 찾기
17. 부화
18. 엔딩 그리고
19. 이 세계의 에인제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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