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7,000
판매가17,000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5권 (완결)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5권 (완결)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4권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4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3권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2권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1권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로맨스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기억상실, 권선징악, 첫사랑,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상처남, 대형견남,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털털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악녀시점

*남자 주인공: 이반 뒤나테오 페르디단츠 델 폰 아휜 - 롬헤르 대제국의 제3 황자이자, 아스칼론 기사단의 수장. 원작 속 남주를 대신해 목숨을 바쳤던 조연이다. 영웅적인 삶과 미치도록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음에도, 사람들에겐 그저 저주받은 황자일 뿐이다.

*여자 주인공: 로잔느 델피 이글레시아스 예인 폰 뮐뤼안 - 원작 속 광기 어린 집착으로 자멸한 악녀에게 빙의했다. 뮐뤼안 공작가의 공녀, 거기다 언젠가 세상을 구할 ‘잔 아르테’라 불리는 여자. 하지만 공교롭게도 잔 아르테의 능력을 잃었다.

*이럴 때 보세요: 끝끝내 감추지 못하고 터져 나온 감정에 설레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원작 속 악녀의 비극은 다만 쟁취하지 못했던 사랑과 광기로 물든 죽음이 전부일까? 어쩌면 악녀 로잔느의 비극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을지 모른다.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작품 소개

<악녀인데 어쩌라고 (19세 완전판)> 미친 사랑으로 자멸하는 집착광공 악녀에게 빙의했다.

악녀 로잔느로 산 지도 어언 1년! 어느덧 로잔느로 살아가는 삶이 소중해졌다.

해서 물심양면으로 주인공 남녀의 사랑을 응원하고, 적당한 때가 되면 그들에게서 멀리 떠나리라 마음먹었다.

그런데 웬걸. 남주는 그냥 남 주면 좋겠고 여주는 그냥 불여우였으며, 본인들 연애사에 멋대로 로잔느를 끌어들인다.

지랄도 풍년이지.

“염병. 내가 없이는 사랑을 못 하는 거야, 뭐야.”

그 가운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비중 없는 조연이자 훗날 남주를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칠 롬헤르 제국의 제3 황자, 이반.

그는 처음부터 이상했다. 아찔할 만큼 아름답지만 섬뜩하던 첫인상, 깜빡이 없이 치고 들어오던 성질머리, 그리고…….

“로잔.”

어울리지도 않게 친밀히 부르던 애칭까지.

“그런 불편한 관계였다기엔 황자님께서는 제게 너무 친절하세요.”
“친절한 적 없어. 경우를 지켰을 뿐이지.”

그럼에도 너와는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남자.
필요한 순간이면 귀신같이 나타나 손을 내밀고, 마음을 헤집어 놓은 남자.

그가 수상하면서도 궁금하다.

나, 이 남자에게 반한 걸까.



저자 소개

지은이_담윤

목차

[1권]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2권]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3권]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4권]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5권]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에필로그
외전


리뷰

구매자 별점

3.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