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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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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4.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8165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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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재회물, 복수물, 첫사랑, 다정남, 소유욕/독점욕, 연하남, 능력남, 직진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삼각관계, 금단의관계, 권선징악
*남주: 최해성- 이선 가의 차남. 능력이 출중하지만 본처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된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세하를 봐 왔고, 그런 세하를 이성으로 느꼈지만 형의 정혼자라는 사실에 좌절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 유학 후 이선 호텔의 라이벌, 본 힐즈 호텔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하여 최연소 부사장 타이틀을 달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이유는 오로지 세하를 되찾기 위해서이다.
*여주: 홍세하- 유진종합 대표. 5년 전, 전남편 최준성의 불륜으로 이혼한 뒤 쭉 홀로 살고 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경영하던 인테리어 전문 설계 회사 유진종합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에 있어서 칼 같고 성실한 성격이다. 어린 시절, 엇나가던 해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다가 그의 고백을 받고는 거절했다. 우연히 재회한 해성과 얽히며 그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사랑을 위해 돌아온 남주의 집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 분명한 건 딱 하나야. 내가 누나를 사랑한다는 사실.”
“……!”
“그 사실 외에 다른 건 아무 의미도 없어.”
*작품 키워드: 재회물, 복수물, 첫사랑, 다정남, 소유욕/독점욕, 연하남, 능력남, 직진남, 능력녀, 상처녀, 철벽녀, 삼각관계, 금단의관계, 권선징악
*남주: 최해성- 이선 가의 차남. 능력이 출중하지만 본처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된 삶을 살았다. 어린 시절부터 세하를 봐 왔고, 그런 세하를 이성으로 느꼈지만 형의 정혼자라는 사실에 좌절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미국 유학 후 이선 호텔의 라이벌, 본 힐즈 호텔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하여 최연소 부사장 타이틀을 달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 이유는 오로지 세하를 되찾기 위해서이다.
*여주: 홍세하- 유진종합 대표. 5년 전, 전남편 최준성의 불륜으로 이혼한 뒤 쭉 홀로 살고 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경영하던 인테리어 전문 설계 회사 유진종합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일에 있어서 칼 같고 성실한 성격이다. 어린 시절, 엇나가던 해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다가 그의 고백을 받고는 거절했다. 우연히 재회한 해성과 얽히며 그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사랑을 위해 돌아온 남주의 집념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지금 분명한 건 딱 하나야. 내가 누나를 사랑한다는 사실.”
“……!”
“그 사실 외에 다른 건 아무 의미도 없어.”
필요에 의한 관계
작품 정보
남편의 불륜으로 1년 만에 파국을 맞이한 결혼.
그 후 5년간 세하는 어머니가 물려주신 회사를 위해 살았다.
‘누나는 알고 있었잖아요. 내가 좋아한다는 거.’
이혼녀 딱지를 달고 의지할 데 없이 고군분투하며 사는 속에서도,
한때는 가족이었던, 그리고 오롯이 의지할 수 있었던 이가 드문드문 생각이 났다.
전남편의 배다른 동생, 최해성.
그렇다고 해도 그가 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됐는데.
“홍세하 대표, 맞죠?”
5년 만에 세하의 앞에 나타난 남자는 더 이상 다정히 웃지 않았다.
그러나 냉랭한 눈빛 속에 들끓고 있는 시선만큼은…….
“사랑하면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던데.”
“…….”
“홍세하는 멍청이가 된 나를 책임질 생각도 없고. 이거 어쩌지.”
세하는 염치를 알았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
어머니를 인질로 잡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하는 순간부터 결심했었는데.
“누나 얼굴 한 번 보려고 그 5년을 이 악물고 버텼다고.”
한결같이 사랑을 말하는 눈은 몹시도 솔직했고,
세하는 가증스럽게도 그 사랑에 속절없이 흔들리고야 말았다.
그 후 5년간 세하는 어머니가 물려주신 회사를 위해 살았다.
‘누나는 알고 있었잖아요. 내가 좋아한다는 거.’
이혼녀 딱지를 달고 의지할 데 없이 고군분투하며 사는 속에서도,
한때는 가족이었던, 그리고 오롯이 의지할 수 있었던 이가 드문드문 생각이 났다.
전남편의 배다른 동생, 최해성.
그렇다고 해도 그가 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됐는데.
“홍세하 대표, 맞죠?”
5년 만에 세하의 앞에 나타난 남자는 더 이상 다정히 웃지 않았다.
그러나 냉랭한 눈빛 속에 들끓고 있는 시선만큼은…….
“사랑하면 멍청이가 되어 버린다던데.”
“…….”
“홍세하는 멍청이가 된 나를 책임질 생각도 없고. 이거 어쩌지.”
세하는 염치를 알았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
어머니를 인질로 잡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하는 순간부터 결심했었는데.
“누나 얼굴 한 번 보려고 그 5년을 이 악물고 버텼다고.”
한결같이 사랑을 말하는 눈은 몹시도 솔직했고,
세하는 가증스럽게도 그 사랑에 속절없이 흔들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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