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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남편의 권태 상세페이지

오만한 남편의 권태

  • 관심 65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9027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오만한 남편의 권태 2권 (완결)
    오만한 남편의 권태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8.8만 자
    • 3,200

  • 오만한 남편의 권태 1권
    오만한 남편의 권태 1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9.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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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다정녀, 집착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순진녀, 고수위

*남자 주인공: 현이준(36) - 서늘하고 이지적이며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으나 그 속에는 아내를 향한 집착적이고 집요한 성격이 도사리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봐 온 세희를 임신시켜 결혼한 지 8년, 이제는 아내가 된 그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난다. 그녀가 예전만큼 저를 바라봐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여자 주인공: 이세희(28) - 늦둥이로 태어나 예쁜 외모만큼이나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자랐다. 풋풋하게 캠퍼스를 누리던 20살, 첫사랑인 이준을 도발한 죄로 임신해서 결혼했다. 그 뒤로 연년생 아들 셋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남편에게서 낯선 향기를 맡는다.

*이럴 때 보세요: 남편의 잘못된 권태로 위기를 맞이한 부부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세희는 세상에 생긴 순간부터 자신의 것이었다. 이준은 그렇게 믿었다.
오만한 남편의 권태

작품 정보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이세희의 남편, 현이준이 내린 결론이었다.

세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담았고,
그녀의 처음을 비롯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그는 늘 허기졌다.

“오빠, 그, 그만해요. 아이들 있잖아…….”

권태. 이준은 현재 제 감정을 그렇게 판단했다.

그가 감정 따위에 굶주렸을 리 없으니,
이것은 으레 말하는 ‘권태기’가 분명하다고.

그리하여 부부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세희가 제게 안달복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이준은 그녀에게서 한 걸음 멀어지기로 한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도 모르고.

***

“오빠는 나를 너무 사랑해.”

세희가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실.
하지만 기이할 정도로 집착하던 남편이 돌연 그녀를 피하기 시작한다.

“오늘은 좀, 피곤한데.”

바람. 세희는 남편의 달라진 모습에 가슴이 선득해진다.

그럴 리가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셔츠에서 묻어 나오는 여자 향수 냄새, 잦은 야근과 모임…….

결혼 생활 8년, 두 사람의 사랑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나이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계략남 #후회남 #순진녀 #순정녀

작가

김샤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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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 남편의 권태 (김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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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8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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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하지 않은 소재 인정합니다 남주가 또라이라서 좋다 ㅋㅋㅋㅋㅋ

    dhk***
    2025.10.28
  • 미친 도른자 집착. 뒤로가서 허무해지지만 재밌어요

    imn***
    2025.10.26
  • 남자는 나이들어도 애라더니 딱 그짝이네요 ㅎㅎ 재미나요

    alt***
    2025.10.22
  •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qhg***
    2025.10.20
  • 저는 독특해서 좋았어요 뭔가글이섹시해요 남자주인공은 뒤통수한대 때려주고싶긴한데요 뭔가 교묘하게 반듯히 쌓아지지않은 벽돌담 에서 나오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신경을 살짝살짝 날서게하는 문체에요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전 매력있다고 봐요

    dei***
    2025.10.20
  • 외전이 없다니..?

    kmj***
    2025.10.19
  • 두 권 분량의 범죄 이야기

    ocb***
    2025.10.15
  •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외전 나오겠죠?

    dhr***
    2025.10.15
  • 줏대없는 여주 별로

    sel***
    2025.10.10
  • 볼만한데, 남주의 감정선을 풀어내기엔 후회가 너무 짧았고, 연기하는거 같고 믿음도 안 갔네요. 여주는 답답할정도로 남주를 너무 사랑하는데, 남주는 사랑은 없고 욕망과 집착만 느껴져서, 여주의 감정선만 갈무리하고 끝나는듯한 급한 마무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씬이 많은데, 쓸데없는 씬을 줄이고 스토리나 감정선에 중점을 뒀으면 더 재밌게 봤을거 같습니다.

    yoo***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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