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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짜름한 상세페이지

달콤 짭짜름한

  • 관심 21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10%↓
2,250원
혜택 기간 : 1.14(수) 00:00 ~ 1.24(토) 23:59
출간 정보
  • 2026.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4만 자
  •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74-20260106124.0001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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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사회초년생 #모태솔로 #사랑받을자격 #서툴어서더예쁜 #대도시의홀로선가로등

*여자 주인공: 이아현(27세)- 금사빠인데 철벽녀인 희한한 성격의 소유자. 아무 사이도 아닌 상대가 보여 주는 작은 친절에 쉽게 반하지만, 본격적인 호감이나 흑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은 피한다. 덕분에 모태 솔로인데 상상 결혼만 몇십 번 해 본 넘겨짚기 베테랑. 그리고 할머니 양육의 후유증인지 연애 감각이 좀 애늙은이 같다.

*남자 주인공: 나승훈(33세)- 아현이 사는 다세대 주택 건물주 할머니 손자(?). 아현 한정 이상하게 친절하고 오지랖이 넓다. 하지만 뭔가 흑심이 있다기엔 애매해서 본의 아니게 모태 솔로인 아현의 정신을 농락한다. 꽃무늬 몸뻬 바지를 입고 나타나 그녀의 작은 세상을 흔드는 양아치 관상의 다정남.

*이럴 때 보세요: 지극히 현실적인 여성이 의외로 현실엔 절대 없는 육각형 남성에게 귀염받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람이 너무 행복해도 울음이 나오는 걸까?
달콤 짭짜름한

작품 정보

“왜 그렇게 울어요. 보는 사람 속상하게.”

첫 직장을 말아먹고 도망치듯 올라온 서울.
팍팍한 계약직 인생에 남은 건
텅 빈 통장과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뿐이었다.

지칠 대로 지쳐 눈물 콧물 범벅이 된 어느 날의 퇴근길.
아현의 눈앞에 불쑥, 소다 맛 아이스크림이 나타났다.

“저 주시는 거예요?”
“눈에라도 좀 대고 있어요. 지금 얼굴 완전히 빨개져서 길에서 녹아내릴 거 같은데.”

무심한 듯 툭 건네는 다정함.
꽃무늬 몸뻬 바지를 입은 잘생긴 주인집 손자, 나승훈.
이 남자가 아현의 일상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들어가도 됩니까?”

이미 들어왔잖아요. 라는 대답은 목이 콱 막혀 나오지 못했다. 나는 왠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집에 들어오겠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걸.

애꿎은 입술만 오물거리고 있으니, 그가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내 온몸이 입술에 가 달린 느낌이었다. 아직 손끝도 스치지 않은 온갖 곳들이 찌릿했다.

나는 떨리는 두 눈을 감으며 말했다. 이번에야말로 후회는 없었다.

“네. 들어오세요.”

너무 자연스러워 내 입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게 훅 내뱉어진 그 작은 한숨 같은 말은 곧 그의 입속으로 삼켜졌다. 내 뒷머리와 등을 꽉 안아 쥔 그가 내게 입을 맞췄다.

작가

트리케라톱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그때그때 쓰고 싶은 걸 씁니다.
writertriceratop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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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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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권이라 좀 주인공들의 감정들이 좀 급한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달달하게 잘읽었어요 두사람들 뒷이야기도 궁금하니 외전도 적어주세요^^

    suk***
    2026.01.18
  • 잔잔하고 편안하게 읽을수있어서 좋아요.

    hsj***
    2026.01.17
  • 현실에 없는 듬직 우직 남주 따뜻한 술술템

    she***
    2026.01.15
  • 요즘 너무 도파민만 쥐어짜는 글들을 보다가 이런 작품보니까 너무 따뜻하네요. 잘봤습니다~

    tkd***
    2026.01.15
  • 제목대로 달콤 짭짜름한 느낌의 글이었네요!

    aoj***
    2026.01.15
  • 현실에 없는 육각형 남주가 궁금해서 구매합니다ㅋㅋㅋㅋ 대리만족이라도 해야할까봐요..ㅋㅋㅋ

    ibl***
    2026.01.14
  • 몽글몽글한 느낌이라 잘 보겠습니다.

    ogo***
    2026.01.14
  • 재미지길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sku***
    2026.01.14
  • 잔잔하면서도 현실감 있네요. 여주가 20대인데 대화스타일은 어리고 곱씹는 추억은 중년인 저보다 올드해 웃겼어요. 초반 여주가 일하는 곳의 현실묘사가 리얼해서 웃프고, 에필에선 남주가 참한 매력을 마구 발휘해서 넘 달달하게 마무리됩니다. 전작들도 재밌게 봤었는데, 작가님의 독특한 분위기가 취향에 잘 맞아요. 건필 응원드리며 차가작도 기대하겠습니다!

    mon***
    2026.01.14
  •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네요. 이런 남주가 현실에 있으면 좋겠어요

    eyv***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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