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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상세페이지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 관심 519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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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74-2026022604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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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2권 (완결)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2권 (완결)
    • 등록일 2026.03.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10%)3,000

  •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1권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1권
    • 등록일 2026.03.06
    • 글자수 약 11.3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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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학원물, 친구>연인, 재회물, 사내연애, 첫사랑, 소꿉친구, 스포츠물, 갑을관계, 츤데레남, 순정남, 동정남, 애새끼남, 애정결핍남, 집착남, 사이다녀, 뇌섹녀, 순정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상처녀, 다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애잔물, 고수위, 더티토크, 권선징악


*남자 주인공: 박해수(19>30) 前 수영선수, 現 스포츠 매니지먼트 대표.
금수저 집안이 무색하도록 지독한 외골수에 애정 결핍 걸린 환자다. 0 아니면 100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수영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며, 자신의 코치가 사는 운성시로 유배당한다. 히키코모리 버금가게 칩거에 들어갔던 열아홉의 겨울, 똑 부러진 코치의 딸이 돌연 그의 인생에 끼어든다.

*여자 주인공: 한겨울(19>30) 스포츠 매니지먼트 담당 변호사.
긍정적이고, 자립심이 강하며, 필요하면 연기도 할 줄 아는 사회인처럼 살았다. 그런 겨울의 아빠에겐 친자식보다 더 시간을 많이 보내는 제자, 박해수 선수가 있었다. 사람을 병적으로 가린다는 이상한 성격 탓에 다른 유명 코치를 안 두고 아빠에게만 들러붙어 있는 박해수가 싫었지만, 우리 집 귀한 밥줄이기에 마냥 미워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박해수가 사고를 치고 운성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다.

*이럴 때 보세요:
애정 결핍 걸린 애새끼남이 한 여자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남친 좆 큰 걸 어쩌라고. 이제 받아들일 때도 됐잖아.”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작품 정보

우리 집엔 여름마다 찾아오는 지랄견 한 마리가 있다.

“겨울아 인사해. 이 친구는 박해수. 아빠가 가르치는 제자야.”

수영 코치인 아빠가 열정으로 키운 금메달리스트이자,
우리 집안의 돈줄,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절 못살게 굴었던 박해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 녀석이 어느 날 모종의 사건을 겪고, 처참한 상태로 운성시로 내려온다.
홀로 칩거까지 불사하는 박해수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게 저의 몫.

“안녕. 아픈 전학생 있다고 해서 수발들러 왔어.”
“존나 내 팬티까지 빨 기세네?”
“못 빨게 뭐 있어. 팬티랑 양말까지 예쁘게 빨고, 다려 줄 테니까. 빨리 나아서 나랑 학교 가자!”

세상 다 등진 것처럼 굴며 저를 내치는 놈에게 부아가 치밀지만,
먹고 살기 위해 눈 딱 감고 잘해 주기로 한다.

“한겨울 넌 씨발 요플레를 왜 그따위로 먹어!”

그래서 가끔은 그가 하는 맥락 없는 지랄을 버텼고,

“오늘부터 1일 해. 내가 너 못 건들게 한다고.”

저를 위해 가짜 남친을 자처해 주겠다는 호의도 견뎠는데,

“쓸데없는 죄책감 그만 갖고 나 좀 반겨 주라. 우리 이제 그래도 되잖아.”

어느 날부터 저를 파도처럼 흔드는 박해수의 순정 앞에선 속수무책으로 휩쓸린다.

***

“무슨 속옷이 이따위로 안 벗겨져! 혹시 일회용이야? 찢으면 돼?”
“아 찢지 말라고!”

급기야 앞에 있는 천을 두 동강 내려는 손짓에 놀라 겨울이 황급히 그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손을 얽어 같이 뒤로 보냈다. 두 손가락을 호크에 걸친 뒤 벗겨 내는 방법을 천천히 설명했다.

“이거, 이렇게 하면 돼.”
“어, 다시 머저리 짓 안 하게 뇌에 새길게.”

투둑, 브래지어가 발끝에 떨어지자 중력을 받은 가슴이 낭창하게 떨어졌다. 밥공기를 엎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이 박해수의 시선에 들어차자, 그는 먹이를 발견한 맹수처럼 겨울에게 달려들었다.

“색깔이, 씨발.”

흰 살결에 반해 유독 붉은 젖꽃판을 보며 해수는 감탄을 끊이질 않았다. 예뻐 죽겠다느니, 동백꽃 짓이겨서 물들여 놓은 거 아니냐느니 하다가.

“젖꼭지에서 향기 나. 아무리 봐도 너 사람 아니야. 사람이 존나 어떻게 이래. 꽃처럼 심어서 방에 키우고 싶다. 너 이렇게 야해 빠진 거 나만 알고, 나만 만지게.”

기어이 눈이 돌아 버렸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6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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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해수의 마음이 이해가서 좋았어요

    2l5***
    2026.07.30
  • 학창시절 따뜻한 힘이 되어준 겨울이에게 사랑을 느끼는 게 당연했을것 같아요

    nic***
    2026.07.27
  • 뭉클하고달달하고아름다운내용 씬도맛깔남

    wjd***
    2026.07.26
  • 결론은 해피 엔딩에 해주가 독하게 열심히 살고 바른 정신을 갖고 있어서 여주랑 해피

    nav***
    2026.07.26
  • 남주가 여주 앞에서 솔직하게 구는게 좋았어요

    ell***
    2026.07.23
  • 어린이남주는 너무 짠하고 다 품어주는 여주 매력있으나 남주 출생비밀까지는 너무 투머치했고 남주가족 설정모두 납득불 괴랄했음..

    yes***
    2026.07.23
  • 흐음..? 스토리 좋고 사건도 있고 지루하지 않게 잘 보고있는데.. 찬찬히 잘흘러가다 갑자가 휘리릭 끝남 .. 잘 쓰다가 끝에가서 쓰기 힘드셨나? 라는 생각이 듬.

    sto***
    2026.07.22
  • 3.5-4? 약간 결말이 흐지부지하고 금사빠 같다고 해야하나.. 흠 ...

    mun***
    2026.07.22
  • 10년을 기다린 찐한 사랑이야기 눈물 겹다 ㅠㅠ

    dus***
    2026.07.22
  • 추웠던 그 계절에 둘이 만나 행복해졌네요 여덟살의 그들이 어른이 되기까지 그 모든 시간이 찬란했네요 모든것의 처음도 서로고 마지막도 함께일 그들이 좋았어요 애새끼 해수도 어른미 해수도 매력적이에요 단단한 겨울이도 좋구요 이 무더운 여름에 시린 겨울이 더 그리워지는 글입니다

    sun***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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