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6.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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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5만 자
- 6.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94207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오해, 첫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강도준- 까칠하고 튕기는 남사친인 척하지만, 사실은 현솜이 때문에 미쳐 버린 지독한 순정남. 계약 CC를 계기로 그대로 현솜이에게 직진한다.
*여자주인공: 현솜이- 똑 부러지는 대학생. 21년 된 소꿉친구 강도준을 5년째 짝사랑하지만, 오는 여자 가는 여자 안 막는 강도준을 이제는 포기하려고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쌍방 짝사랑이 계약 캠퍼스 커플을 계기로 찐사랑이 되는 풋풋하고 달달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직 우리 이런 거 할 때는 아니잖아.”
*작품 키워드: 오해, 첫사랑, 소꿉친구, 친구>연인,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강도준- 까칠하고 튕기는 남사친인 척하지만, 사실은 현솜이 때문에 미쳐 버린 지독한 순정남. 계약 CC를 계기로 그대로 현솜이에게 직진한다.
*여자주인공: 현솜이- 똑 부러지는 대학생. 21년 된 소꿉친구 강도준을 5년째 짝사랑하지만, 오는 여자 가는 여자 안 막는 강도준을 이제는 포기하려고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쌍방 짝사랑이 계약 캠퍼스 커플을 계기로 찐사랑이 되는 풋풋하고 달달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직 우리 이런 거 할 때는 아니잖아.”
소꿉친구와 계약 CC
작품 정보
21년산 소꿉친구, 현솜이와 강도준.
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태어나 같은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질기고도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학점을 지키고자 간신히 따낸 실습 교양 <성과 수업>.
젊은 20대 피 끓는 청춘들을 한 학기 내내 1:1로 붙여 놓으니,
종강할 때쯤엔 대량의 커플이 탄생한다는 이른바 전설의 커플 제조 과목이었다.
“좋은 말로 할 때 그 교양 때려 쳐.”
“싫어. 나도 언제까지 수녀처럼 살 수 없잖아. 할 거 다 하면서 인생 즐겨야지.”
“우리 현솜이가 세상 순진하네. 쓰레기가 취향이야? 자빠뜨려 보겠다고 별짓을 다 할 텐데.”
피식 비웃는 웃음소리에 현솜이의 뚜껑이 제대로 열렸다.
“너도 걸레잖아.”
온 여자들에게 지극정성으로 인류애를 베푸는 강도준을 짝사랑한 지 5년.
얼굴값 하는 강도준만 바라보며 가슴앓이한 세월이 얼마던가.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12조 : 경영학과 현솜이 – 경영학과 강도준]
근데 너도 이 수업을 듣는다고?
이 수많은 사람 중 우리가 같은 조가 되었다고? 말도 안 돼!
“앞으로 잘 부탁해, 내 여자 친구.”
그날부로, 솜이의 세상이 180도 뒤집어졌다.
***
“이제 우리 이런 거 할 때도 됐잖아.”
친구. 그것도 그냥 친구도 아닌 소꿉친구였다.
세상에 어느 소꿉친구가 침대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밑을 허락해 주는가.
“친구는 지랄.”
그런데도 강도준은 그 기나긴 21년의 세월을 말 한마디로 바로 묵살해 버렸다.
순간 솜이의 마음도 절구통에 짓뭉개지는 듯했다.
친구가 아니면 뭔데.
……진짜 애인도 아니고.
같은 병원에서 같은 날 태어나 같은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질기고도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학점을 지키고자 간신히 따낸 실습 교양 <성과 수업>.
젊은 20대 피 끓는 청춘들을 한 학기 내내 1:1로 붙여 놓으니,
종강할 때쯤엔 대량의 커플이 탄생한다는 이른바 전설의 커플 제조 과목이었다.
“좋은 말로 할 때 그 교양 때려 쳐.”
“싫어. 나도 언제까지 수녀처럼 살 수 없잖아. 할 거 다 하면서 인생 즐겨야지.”
“우리 현솜이가 세상 순진하네. 쓰레기가 취향이야? 자빠뜨려 보겠다고 별짓을 다 할 텐데.”
피식 비웃는 웃음소리에 현솜이의 뚜껑이 제대로 열렸다.
“너도 걸레잖아.”
온 여자들에게 지극정성으로 인류애를 베푸는 강도준을 짝사랑한 지 5년.
얼굴값 하는 강도준만 바라보며 가슴앓이한 세월이 얼마던가.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12조 : 경영학과 현솜이 – 경영학과 강도준]
근데 너도 이 수업을 듣는다고?
이 수많은 사람 중 우리가 같은 조가 되었다고? 말도 안 돼!
“앞으로 잘 부탁해, 내 여자 친구.”
그날부로, 솜이의 세상이 180도 뒤집어졌다.
***
“이제 우리 이런 거 할 때도 됐잖아.”
친구. 그것도 그냥 친구도 아닌 소꿉친구였다.
세상에 어느 소꿉친구가 침대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밑을 허락해 주는가.
“친구는 지랄.”
그런데도 강도준은 그 기나긴 21년의 세월을 말 한마디로 바로 묵살해 버렸다.
순간 솜이의 마음도 절구통에 짓뭉개지는 듯했다.
친구가 아니면 뭔데.
……진짜 애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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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026.06.21급 마무리되네요 ㅠ
ana***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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