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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당신이 잠든 사이에

  • 관심 82
  • 해리 저자
총 2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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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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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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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294474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당신이 잠든 사이에 2권
    당신이 잠든 사이에 2권
    • 등록일 2026.08.10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당신이 잠든 사이에 1권
    당신이 잠든 사이에 1권
    • 등록일 2026.08.10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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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동거, 전문직, 권선징악, 천재,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까칠남, 냉정남, 오만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털털녀, 달달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정주원- 5성급 호텔 태영 안에 자신의 첫 레스토랑을 열자마자 미쉐린 별을 따는 데에 성공한 젊은 천재.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태영 그룹의 차남으로서 유학하여 경영 수업 중 요리에 매력을 느끼고 진로를 전향한 탓에 가족 중에서는 반항아로 찍히고, 그에 맞는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사실에 내내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살았다. 그의 까칠한 성격도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서 기인한다.

*여자주인공: 강인서- 대학 졸업 후 6년을 꼬박 다니던 회사가 망하며 하루아침에 백수가 됐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래전 접었던 작가의 꿈을 다시 펼쳐보려고 하는 둥 밝고 낙천적인 성격을 타고났지만, 오래전 어떤 사건이 남겨둔 상처는 아직 낫지 않았다. 덕분에 겉으로는 누구보다 친근해 보이지만 정작 깊은 속내는 알려주지 않는 벽이 생겼다. 특유의 넉살과 생활력으로 여기저기 참견하기 좋아하고 정도 많은 시골 똥개형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죽부인에서 연인까지 발전하는 치유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가져야겠다. 가능한 오랫동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작품 정보

레스토랑을 열자마자 미쉐린 별을 따낸 젊은 천재, 정주원.
과로와 강박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는 유일한 해결책을 찾아낸다.

“곁에서 ‘잠’만 자주면 한 달에 300.”

실수로 동침했던 호텔 메이드 강인서를 곁에 두는 것.

스토커에게 집까지 털려 위협당하고 있던 인서에게 구미가 당기는 조건이었다.
결국 주원과 인서는 동침 계약을 맺고 동거에 들어가는데.

동의 없는 스킨십 금지, 일방적인 감정 금지.
엄격한 계약의 선은 서로를 향한 끌림 아래 점점 더 희미해져 가고…….

“사람한테 제일 중요한 게 먹고, 자고, 싸는 거라고 했습니까?”

주원이 빙긋 웃으며 인서의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지금 강인서 씨랑 먹고, 자는 건 다 했고, 남은 건 싸는 거뿐이네.”
“그게 무슨…….”
“강인서 씨가 싸고, 또 쌀 때까지 하겠다는 겁니다.”

남김없이 몽땅 싸버려서, 이제 한 방울도 안 나온다고 빌 때까지.

“그렇게 내 이름만 부르고, 내 생각만 해.”

마침내 음험한 속내를 드러낸 남자가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작가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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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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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완전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일단 요즘 유행하는 내용과는 차별화된 거 같아서 좋아요. 죽부인 계약이라는 말을 처음 봤을 때 좀 웃겼는데 읽고 나니 이만한 설정이 없더라고요. 잠을 못 자서 미쳐 가는 남자랑 잘 데가 없는 여자가 한 침대에서 만나요. 몸정이 먼저 들고 나중에 진심이 되는 전개인데 그 순서가 하나도 억지스럽지 않아요. 여주 강인서는 다니던 회사가 망하면서 백수가 됐어요. 접었던 소설을 다시 쓰려고 호텔 하우스키퍼로 일하다가, 밤새고 정신없던 어느 날 마스터 카드키로 남의 스위트룸을 열고 들어가 그대로 곯아떨어져요. 그 방 주인이 남주 정주원이고요. 다음 날 도망친 인서를 주원이 기어이 찾아내서 하는 말이 "나랑 자요". 알고 보니 성적인 제안이 아니라 진짜 인간 죽부인이 되어 달라는 소리였어요. 2년 동안 하루 네 시간도 못 자던 사람이 그날 밤만 석 달 만에 푹 잤거든요. 그래서 계약서를 씁니다. 갑은 정주원, 을은 강인서, 월 300에 10시 통금, 일방적으로 감정을 품으면 파기. 이 조항들이 나중에 하나씩 어떻게 부서지는지 보는 게 이 소설의 재미예요. 주원은 진짜 까칠하고 오만해요. 복도에 먼지 한 톨만 떨어져도 관리팀에 지X한다고 호텔에서 소문난 또라이거든요. 근데 그 완벽주의가 사실은 태영 그룹 차남이 요리하겠다고 뛰쳐나온 대가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나온 거라, 알고 보면 짠해요. 인서한테 마음이 기우는 신호도 웃겨요. 냉장고 자투리 채소로 대충 만든 오믈렛을 인서가 산해진미처럼 먹는 걸 보고 뱃속이 간질거린다며 혼자 당황하거든요. 자기 감정에 이름을 못 붙이니까 일단 몸으로 들이대는데, 그게 이 남자가 아는 유일한 표현 방식이라 밉지가 않아요. 인서는 밝고 넉살 좋지만 2년 전 일 때문에 속을 안 열어요. 원래부터 성격이 겁이 많은 게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사람이라, 나중에 그 이유가 드러날 때 앞의 행동들이 전부 이해가 가요. 마지막에 노트북 든 가방을 휘두르는 순간이 이 인물의 진짜 모습이에요. 이 장면이 더 좋았던 이유는 지켜지기만 하는 여주가 아니기때문이었어요. 집착하는 표현이 웃기면서 무서운 데, 그게 또 이 작품 매력이에요. 출판사 회식 자리에 굳이 따라와서 테이블 아래로 무릎을 붙잡질 않나, 할아버지 집에 들어가려고 인서를 임신 5주 차로 만들어 버리질 않나. 그러다 후반부에는 웃을 수 없는 선까지 갑니다. 인서가 "이게 스토커랑 뭐가 달라요"라고 소리치는 장면에서 이 소설이 자기 남주를 미화하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져요. 그 대가로 한 번 제대로 헤어지고요. 수위가 꽤 높아서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해요. 초중반 침대 장면 비중이 상당하고, 사건이 잠깐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 구간도 있어요. 저는 그 장면들이 대사보다 감정을 더 정직하게 보여준다고 봐서 괜찮았는데, 서사 위주로 읽는 분은 답답할 수 있어요. 피 흘리는 손으로 "나 좋아해요?"부터 묻는 남자한테 인서가 울면서 지르는 대답이 진짜 좋아요. 안 좋아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자냐고. 그 한 문장에 이 관계가 전부 들어 있어요. 마지막에 주원이 인서한테 내미는 코스 요리 이름이 <한여름 밤의 꿈>이고, 디저트 이름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예요. 잠을 재워 달라고 매달리던 남자가 잠 잘 오는 허브를 넣은 요리로 상대를 재워 주는 사람이 된 거죠. 제목이 여기서 회수되는 순간 좀 뭉클했어요. 처음엔 잠만 자는 사이였는데 끝에선 평생 같이 잠들게 되는 사이가 돼요. 이 소설은 딱 그 거리만큼을 아주 정성껏 걸어갑니다. 정성껏 걸어갑니다.

    tth***
    2026.08.24
  • 좀 유치한데 가볍게 읽을만한 로코 정도?

    ret***
    2026.08.24
  • 가볍고 달달해서 읽기 좋았어요 외전 기다립니다

    luv***
    2026.08.24
  • 재밌었어욬ㅋㅋㅋ 둘다 귀여움

    kim***
    2026.08.23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lej***
    2026.08.19
  • 달콤한 이야기속 주인공들과함께 즐거웠습니다.

    daf***
    2026.08.17
  • 막힘없이 달달하게 흐르는 이야기

    lec***
    2026.08.16
  • 또라이 아냐.. 라고 하는거 웃겼음 미남계 남주 ㅋㅋ

    shw***
    2026.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i***
    2026.08.14
  • 남주 여주 둘다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없이 달달한 이야기인데 너무 웃긴포인트가 많아요. ㅋㅋ 여주말빨이 최고입니다.

    swe***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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