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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바로 이런 섹스 필살기! 상세페이지

잡지 성인(19+)

남자라면 바로 이런 섹스 필살기!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남자라면 바로 이런 섹스 필살기!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남자라면 바로 이런 섹스 필살기!작품 소개

<남자라면 바로 이런 섹스 필살기!>

여자들도 짜릿한 오르가즘을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여자들은 이제 더 이상 섹스에서 피사체로만 있으려고 하지 않는다. ‘여성 상위 시대’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도 오랜 세월이 지났다. 그만큼 이제 여자들도 당당해졌으며 특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으로 남자의 그림자에 숨으려고만 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그것이 가능하지 않을 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쟁취하려고 한다.

이것은 섹스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당신에게 반한 것처럼 보여도 이내 당신의 연락에 심드렁한 자세를 보이는 것은 더 이상 당신이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섹스 파트너로 만나거나 혹은 불륜, 외도라고 하면 더 그렇다.

원래도 약간의 위험부담을 가져야 하는 외도를 하고 있는데, 그나마 남자가 자신을 만족스럽게 하지 않으면 그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당신도 그만큼의 만족을 얻을 수 있기에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특히 이러한 여자에게 잊지 못할 섹스를 선사하는 남자의 테크닉은 한번 익혀 놓으면 평생 가는 것이다. 만나는 여자마다 감동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고 그럴 때마다 당신의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는 당신의 생활이 더욱 행복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행복한 섹스라이프를 위한 건승을 기원한다.


출판사 서평

● … “한번은 섹스가 끝난 직후에 계속해 나를 애무해주는 남자를 만났어요. 딱히 내가 원했던 것도 아니고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그는 나의 가슴과 성기를 마치 처음 섹스를 시작할 때처럼 애무해주었죠. 당시 나는 오르가즘을 느꼈기 때문에 그의 애무는 정말로 감미로웠어요. 뛰는 심장, 떨리는 하반신에 남자의 혀와 입술이 닿으니 ‘악!’하고 소리를 지를 정도로 쾌감을 느꼈죠. 물론 섹스 후라 그 남자도 힘들었을 텐데, 어쨌든 그런 서비스는 평생 잊혀 지지 않을 것 같아요.” (37·직장인)

● … 섹스하기 전에는 함께 샤워를 하고 여자를 씻겨주는 남자는 있을 수 있다. 물론 여자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성감을 높이기 위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야만 자신이 더욱 흥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섹스를 하기 전의 일일 뿐, 섹스를 하고 난 뒤에는 ‘나 몰라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자들도 이렇게 남자가 섹스 후에까지 자신의 몸을 씻겨주기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여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허를 찌르면서 정성스럽게 몸을 씻겨주면 여자는 감동을 하게 마련이다. 그 후에 몸을 닦아주고 옷까지 정성스럽게 가져다주면서 입혀주면 여자는 한마디로 ‘뿅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래부터 여자는 남자의 매너에 심리적으로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매너 좋은 남자에게 한순간에 훅가는 것도 여자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섹스 후에 혼자 담배 피는 것까지는 좋지만, 한번쯤은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래야만 여자는 자신이 대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되고 또 그만큼 반대급부로 당신을 대우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 … “보통 남자들은 점점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섹스를 할 때에 한번 이상의 사정을 하긴 힘들죠. 20대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 남자는 40세초반이면서도 상당히 강한 정력을 자랑했어요.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은 섹스를 하고 난 후에 나는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남자가 또다시 애무를 시작하는 거예요. 속으로 깜짝 놀라면서도 매우 즐거웠죠. 아니나 다를까 나를 두 번째 오르가즘으로 까지 안내했죠. 한 동안 그 남자를 잊지 못하고 제가 먼저 자주 전화를 했어요.” (35·학원 강사)


저자 소개

지은이 _ 김세라

섹스에 무심한 남친 때문에 본격적으로 섹스에 대한 공부를 하고, 주변의 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험담을 들었다. 이후 남자의 섹스 파워를 길러주는 전도사로 변신, 다양한 매체에 섹스 칼럼을 쓰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여자의 다리를 후들거리게 만드는 파워섹스법!

■ 남자의 허리는 여자의 만족을 이끌어 낸다

■ 여자는 서서히 벗겨지는 것을 좋아한다

■ 오럴을 할 때에는 ‘주변부’도 매우 중요하다

■ 과감한 신음이 여자를 더 흥분시킨다

■ 여자의 만족을 늦춰라. 더 만족하게 된다

■ 혀를 활용하면 머리카락이 곤두선다

■ 사정 후 다시 시작되는 애무의 힘

■ 애널에도 과감한 남자의 용기와 정력

■ 섹스 후의 샤워, 여자가 더 만족한다

■ 섹스,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 다정함, 여자가 또 섹스하게 만드는 힘

■ 에필로그
여자들도 짜릿한 오르가즘을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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