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브레빌 Benoît Breville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부편집장. 역사학 박사. 파리1대학 20세기 사회사연구소 연구원, 몬트리올 퀘벡대 교수 역임. 저서에 『Les mondes insurgés. Altermanuel d'histoire contemporaine 반란의 세계. 현대사의 대안 편람』(공저, 2014), 『Manuel d’histoire critique 비평 역사 편람』(2014)이 있다.
장미셸 뒤메 Jean-Michel Dumay
<르몽드> 편집장을 역임한 저널리스트. ‘루이아셰트(Louis-Hachette)’ 올해의 기자상 수상자. 주요 저서로 『Affaire Josacine. Le poison du doute 조사마이신 항균제 사건. 의심의 독』(2003)이 있다.
로랑조 킬그랑 그랑디 Lorenzo Kihlgren Grandi
정치학자, 시앙스포 파리(Sciences Po Paris) 교수 역임. 주요 저서에
『City Diplomacy』(Palgrave Macmillan, 런던, 2020)가 있다.
아센 벨메수 Hacène Belmessous
도시사회학자. 저서로 『Le Grand Paris du séparatisme social. Il faut refonder le droit à la ville pour tous(사회적 분리주의의 그랑 파리. 모두를 위한 도시의 권리를 재정립해야 한다)』(Post-éditions, Paris, 2015)가 있다.
마를렌 벙케 Marlène Benquet & 테오 부르주공 Théo Bourgeron
사회학자. 이 기사는 두 사람이 공저한 『La Finance autoritaire. Vers la fin du néolibéralisme 권위주의 시대의 금융.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향해』(Raisons d’agir, 2021)에서 발췌한 것이다.
마농 드니오 Manon Deniau
저널리스트. 아일랜드와 브르타뉴에 주로 거주하면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등에 기고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파블로츠키 Vladimir Pawlotsky
프랑스 지정학연구소(파리8대학 부설) 지리학 박사 연구원.
안젤로 마스트란드레아 Angelo Mastrandrea
이탈리아 일간지 부편집장.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스위스의 주요 월간지 등에도 기고한다. 사회부문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이탈리아의 ‘Sodalitas Award’를 수상했다. 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소설로는 『Il trombettiere di Custer』(2011)가 있다.
레이첼 크네벨 Rachel Knaebel
독립 저널리스트. 베를린에서 거주하면서 독일의 사회, 환경, 정치 뉴스를 프랑스어권 언론과 온라인 매체에 기고한다.
마르고 에므리슈| Margot Hemmerich
프리랜서 언론인, 형벌학 전문가. 업무공간 내 법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필로소피 매거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에 기고하고 있다
아산 뒤카스텔 Hassan Du Castel
작가
쥘리앙 브리고 Julien Brygo
신문기자이자 사진작가. 공동 저서로 『파리-코나크리 1958~2008』(카르탈라·2008) 등이 있다.
에블린 피에예 Evelyne Pieiller
작가 겸 문학평론가. 저서 『반역자들의 예언』(2002), 『세계를 조종하는 리모컨』(2005) 등이 있다.
필립 데스캉 Phlippe Descamps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위원. 철학박사, 저서로 『Un crime contre l'espèce humaine?: Enfants clonés, enfants damnés 인간에 대한 범죄인가?: 복제된 아이와 저주받은 아이』(2009) 등이 있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겸 편집인.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자본주의의 변화와 지식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주요 저서로 『비판 인문학 100년사』, 『소사이어티 없는 카페』,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등이 있다.
김지연
작가 겸 문화평론가. 미술전문지 <그래비티 이펙트>의 제1회 미술비평공모에서 입상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등에 기고한다. <샤갈·달리·뷔페>전과 <그대 나의 뮤즈>전을 기획했다. 저서에는 삶과 예술에 관한 에세이 『마리나의 눈』(2020), 현대 미술 에세이 『보통의 감상』(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