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12 출간
- EPUB
- 약 13.4만 자
-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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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00버스, 오메가버스, 복수,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천재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능력수, 사건물
* 공 : 알파로 태어났지만 2차 발현이 없어 열성으로 인지되어 집안에서 골칫덩이로 전락한 인물.
우연히 알게 된 선우에게만 집착한다.
사람자체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
게임, 별보기를 좋아한다. 정적인 인물이지만 선우의 일에서는 동적으로 변한다.
소심공, 지켜보는 공, 내 것에만 관심 있는 공, 다정공, 모태솔로공
* 수 : 모델을 꿈꾸는 연예인. 런웨이에 서는 것을 좋아하지만 작은 키로 인해 런웨이에 설 기회가 별로 없다.
스폰이 만연하는 연예계에서 자신의 버진을 지켜온 강단있는 남자.
오메가로 태어나 사회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스토킹하는 것 같지만 걱정과 동시에 묘하게 따스한 기분을 느낀다.
모델수, 능력 있수, 임신수, 연애고자수, 약간관종수
* 이럴 때 보세요: 남에게 관심없는 공이 수에게만은 따스한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글쎄, 아직은 나도 뭐라고 정의 내릴 수는 없을 것 같아. 그냥…. 한 선우의 모든 것이 궁금해. 그래서 거실에 설치 가능해?"
작품 소개
가족들은 그가 열성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집안에서 소외 시킨다.
그렇게 사람 자체에 관심이 사라지고, 무감각한 성격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유난히 안 보이네, 날씨가 흐려도 어느 정도는 보였는데…. 이상하네."
투덜거리며, 망원 렌즈를 다른 것으로 갈아 끼웠다. 다시 초점을 맞춰 조절하려고 움직였다.
"어? 저 남자? 여기서 살아?"
우연히 공원에서 마주친 그 남자가 TV에 나온다...!
인상 깊었던 만남을 가졌던 맞은편 집 그 남자 한선우.
관심은 가지만 성격상 섣불리 다가가기 어렵다.
그럼, 간단하게 관찰부터 시작할까?
작가
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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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아니에요..
dms***2018.03.03아직 읽고있는 중이긴한데.. 뭔가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고 대화도 꼭 어린애들이 말하는 느낌이에요. 소재와 인물소개는 마음에 들어서 일단 끝까지 읽기는 할 생각인데 좀 아쉽네요ㅠ 오타도 많고.. 제일 걸리는건 빨아 드렸다.. ㅠㅠ +잘 안읽혀서 막 넘기면서 봅니다. 근데 얘네 도대체 언제 사귄거죠? 갑자기?!
lje***2018.02.10스토리가 스피드 하게 휙휙 느껴져서 나만두고 두주인공이 샤랄라 두손잡고 뛰어가는느낌이네요...
ssa***2018.01.16유치해요.. 설명이 너무 많구요.. 작가님이 열심히 쓰신게 눈에 보이는데.. 뭔가 안맞아요 양복입은 어린이들 같아요 다들
rhs***2018.01.12요즘 중장편이 많이 읽었더니 단권은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좀더 길게 써주셔서 사건을 쫀득하게 써주시고 알오물 특유에 질펀한 씬도 좀더 넣어주셨으면 싶네요 단짠단짠이 약해서 조금 밍밍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이없었어요
yog***2018.01.12저는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습니다. 오메가버스인데, 본문에는 씬이 없길래 19금이 왜붙었는지 몰랐는데, 외전에 몰았군요..ㅋㅋ 불쌍한 공이었지만 수를 만나서 행복해지는 공이 좋았어요.
man***2018.01.12도저히 안읽혀서 45페이지에서 하차합니다... 이유없이 안읽혀서 슬프내ㅠㅠ 내돈......
pop***2018.01.12이렇게 다정한 집착이...! 초반에 공이 너무 불쌍했는데 행복해져서 다행...
dms***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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