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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주인 상세페이지

새벽의 주인

  • 관심 6
비숍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5,200원
판매가
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6564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새벽의 주인 2권 (완결)
    새벽의 주인 2권 (완결)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8.1만 자
    • 2,600

  • 새벽의 주인 1권
    새벽의 주인 1권
    • 등록일 2019.07.25.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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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재회물, 약피폐물
* 작품 키워드 : #소유욕공 # 능력공 #재벌공 #사이코패스공 #계략공 #기억상실수 #평범수 #굴림수 #서브공있음
* 공 : 서새벽 - 날카로운 눈매에 짙은 눈썹, 차가운 인상의 미남. 재벌 2세로 자라 삐뚤어진 사랑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기에 주인을 상처 입혔다.
* 수 : 연주인 - 하얀 피부에 작은 체구.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새벽을 사랑한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 이럴 때 보세요 : 수에게 집착하는 사이코패스 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발정한 네가 나랑 다를 게 뭐야.”
새벽의 주인

작품 소개

보랏빛으로 물든 밤, 주인은 새벽이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5년 전,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며 떠나갔던 첫사랑 새벽의 귀환이었다.

***

“하… 넌 개새끼야.”
주인의 목소리엔 조금 전 느꼈던 쾌감이 그대로 묻어나왔다.
그것을 알아챈 새벽이 환하게 웃었다.
“발정한 네가 나랑 다를 게 뭐야.”
새벽은 뭐가 그리 좋은지 웃으며 주인의 바지를 내렸다.
주인은 혹시라도 누가 볼까 봐 발버둥 치며 움직였다.
그 모습에 새벽은 주인의 맨 엉덩이를 찰싹 내려쳤다.
“가만히 있어. 끝까지 안 할 거니까.”
“싫어. 누가 보면 어쩌려고!”
주인의 말에 새벽은 덤덤히 말했다.
“그럼 할 수 없는 거고.”

***

제멋대로 다가와 놓고 제멋대로 떠나가 버린 새벽다운 말이었다.
갑작스러운 새벽의 등장은 12년 전 ‘사고’와 함께 잊고 있던 존재를 일깨운다.
사랑해서 아팠던, 오해로 점철된 12년 전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작가

김홍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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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16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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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메모- 성장과정이 진짜 중요함.....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폭력.........

    kik***
    2024.06.02
  • 리뷰 참고할걸 그랬어요... 산만하다는 리뷰에 공감이 가네요.

    rid***
    2021.12.28
  • 공은 왜 수랑 사귈때 여자를 집에 초대해서 3시간 동안 관계하나요? 수 집에 있는걸 알면서... 공 너무 별로임. 서브공만 불쌍해요.

    mom***
    2021.08.12
  • 조금 산만했지만~재미있게 읽었어요

    ori***
    2021.03.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sh***
    2021.01.14
  • 떡신잘쓰시네요..스토리재밌게 잘봤습니다

    kat***
    2020.09.06
  • 시점이 왔다갔다하며 이야기 연결이 잘 안되는게 전체적으로 산만합니다 가독성이 진짜.. 이렇게 몰입 안되는 책은 오랜만이네요 세트로 산거라 완결까지 겨우 다 읽었는데 공,수 모두 제정신이 아님 중간에 낀 서브공만 불쌍ㅠ 공은 사패라서 이해못하는거겠거니 하는데 수는 대체???

    dai***
    2020.05.04
  • 미보에서 끌려서 질렀습니다!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alk***
    2020.04.30
  • 보자마자 재밌을것같았는데 재밌어요

    dum***
    2020.04.30
  • 재밌어요!!!!!!!

    hd9***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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