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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의 천국 상세페이지

루시퍼의 천국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20.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65766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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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해#원나잇#몸정>맘정#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츤데레남#조신남#동정남#대형견남#직진녀#유혹녀#집착녀#절륜녀#엉뚱녀
* 남자주인공: 천 국 - 천혜 자연처럼 맑고 아름다운 외모와 운동 마니아다운 반전 몸매의 소유자.
진정한 평화주의자? 이중성을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옥지수 - 그녀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새내기 때 불량배들에게 끌려가 성희롱을 당하던 그날, 루시퍼의 저주에 걸렸다.
그 후로 하루에 한 시간, 성적 본능이 튀어나온다.
* 이럴 때 보세요: 양에 탈을 쓴 화끈한 여자, 자극적인 남자가 생각날 때!
* 공감 글귀: “네가 음란한 신데렐라가 아니어도 과연 천 국이 널 좋아했을까?”
루시퍼의 천국

작품 소개

어느 날, 내 인생이 리셋됐다!
루시퍼의 저주에 걸린 극소심녀, 천혜 자연인 첫사랑 선배의 또 다른 인격을 만나다.

♀ 옥지수
“음란한 신데렐라 병에 걸렸어요.”

평상시엔 남자 얼굴도 똑바로 못 쳐다볼 정도로 극소심녀.
루시퍼의 저주에 걸린 이후로 매일 하루 한 시간,
그녀의 성적 본능이 살아난다.

♂ 천 국
“너 아니면 안 서.”

천혜 자연처럼 맑고 깨끗한 청순남?
루시퍼의 저주로 본능에 충실한 짐승남이 되어버린 후,
그녀에게만 거시기가 반응하는 병에 걸린다.

-본문 중에서

“끄응- 미치겠네.”

그가 발정난 개새끼처럼 불룩한 거시기를 내 음부에 은밀히 비벼댔다. 딱딱하고 뜨거운 그것을 느끼자 속살 안쪽이 찌릿거렸다.

“하, 하지 마요.”
“너만 보면 좆이 자꾸 서는 걸 나더러 어쩌라고.”

그도 자신이 이 지경인 게 믿기지 않는지 사납게 이를 갈았다.

“너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
“미, 미안해요.”

재빨리 사과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선배가 발정 난 게 나 때문이에요. 내가 발정 나는 대신, 루시퍼가 선배를 이렇게 만든 거라고요.
현실을 직시하자 나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는 그에게 너무 미안했다.

“지금 해.”

번쩍 두 눈이 뜨였다.

“지, 지금요?”

제정신이야?

“씨발, 얼른. 바지 벗어.”
“선배…….”
“좆이 터질 것 같다니까. 빨리, 응?”

그는 거의 애원조였다.

“내 좆 좀 빨아줘, 지수야.”

작가

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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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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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재밌네요 신간 빨리 나오길

    als***
    2020.02.09
  • 저도 신간알림 누르고갑니다. 재밌어요!

    glu***
    2020.01.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v***
    2020.01.22
  • 거시기란 말만 안쓰면 재밌어요 성x 라고 제대로 지칭했으면 대명작이었을 거에요 지금은 그냥 명작 ㅋㅋㅋ 지강이야기 연작일까요 신간알림 누르고가요 이 작가님은 속된 말로 꼴림 포인트를 아시는 배우신 분... 다작 만이 답입니다

    yyy***
    2020.01.22
  • ㅋㅋㅋ 강한 자극! 이런 작품도 좋아용! 남은 부분 더 읽고 오겠습니당!

    gae***
    2020.01.20
  • 흐흐 나름 재밌네요. 아무 생각없이 읽을수 있어요.

    rla***
    2020.01.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5***
    2020.01.19
  • 소개글과 미리보기에 낚였네요. 여주 남주 무매력에 더티토크에 씬만 반복이라 나중엔 그냥 넘겼어요.

    viv***
    2020.01.19
  • 야설 생각없이 씬많은거 보고싶을때 보면 좋은..

    cho***
    2020.01.18
  • 야설인데 병맛느낌..읽을만함ㅋㅋ

    ggg***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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