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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판매가10,200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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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3권 (완결)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3권 (완결)
    • 등록일 2020.05.14.
    • 글자수 약 8.5만 자
    • 3,400

  •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2권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2권
    • 등록일 2020.05.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1권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1권
    • 등록일 2020.05.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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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아포칼립스물, 판타지물, 공포물, 크툴루신화

*키워드 :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재난, 생존, 계략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연하공, 다정공, 미인수, 예민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쌍방구원

*공 : 설이든 - 차연원이 호주에서 만난 룸메이트. 차연원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인식할 수 있을뿐더러, ‘그것’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냉정할 정도로 무심하지만 차연원에게만큼은 지나치게 헌신적이며 희생적이다.

*수 : 차연원 - 2년 전 겪은 사고에서 처음 ‘그것’을 인식한 이후 내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사고의 기억을 잊기 위해 한국을 떠나 호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또 다시 ‘그것’을 마주치게 된다. 행동력이 강한 편이다.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부터 나가는 성격.

*이럴 때 보세요: 색다른 세계관의 아포칼립스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다른 소리 듣지 말고 제 목소리만 들어요.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작품 소개

<지하 벙커의 아포칼립스>

[재난, 판타지, 생존, 아포칼립스, 공포, 크툴루 신화]

‘그것’은 인간의 이해를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였다.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였다.
그렇기에 ‘그것’을 본 사람 대다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두루뭉술하게 ‘괴물’ 같은 무언가를, ‘크리처’ 같은 뭔가를 봤다고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

‘그것’에 관해 확신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
‘그것’을 본 사람은 늦든 빠르든 제정신을 잃는다.

“‘그것’을 보고도 잊어버리는 건 자기 보호 본능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론 ‘그것’을 파악하고 기억하게 되는 순간 목숨을 끊거나 완전히 미쳐버리거든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본능 단계에서 기억을 날려버리는 거죠.”
“…….”
“대다수의 ‘그것’들은 그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인간과 마주치는 게 보통이에요. 일종의 자연재해 같은 거죠.”

하지만, 아주 가끔 드물게.

“땅이나 바다에 그것들이 잠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

차연원은 2년 전 겪은 사고의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 한국을 떠나 호주로 향한다.
워킹 홀리데이로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잠시,
호주에서마저 ‘그것’과 마주하게 된 연원은 2년 전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공포에 잠식당한다.

“제 모든 걸 다 걸고 형 다치지 않게 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형만은 여길 나갈 수 있게 할 테니까.”

폐쇄된 도시, 혼란에 빠진 차연원에게 한 남자가 손을 내민다.

그는 어째서인지 보통의 인간이라면 인식조차 하지 못할 ‘그것’의 정체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피해 도망칠 방법 또한 아는 듯한데…….

“연원 형, 저는 형하고 함께 살아남고 싶어요.”

정체를 알 수 없긴 매한가지인 그, 설이든이 차연원을 간절히 바라보며 말한다.

이곳에서 함께 살아남고 싶다고.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ch.0
ch.1
ch.2
ch.3

2권
ch.3
ch.4
ch.5

3권
ch.5
ch.6
ch.+
외전 1. Formality
외전 2. Pleasantly simp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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