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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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누구보다 영민하고 단아했던 단우와 함께 과거를 치르고 싶은 가온.
그는 단우를 데리고 유생들의 모임에 나간다.
그리고 그날 밤, 멀쩡히 돌아온 건 단우 한 사람뿐이었다.
가온을 처참하게 베어낸 것은 황제의 명을 받은 사람으로,
유일한 목격자인 단우는 김 판서가 황제에게 무리한 복수를 할까 봐 사실을 은폐한다.
단우는 복수를 다짐하며, 황제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장원급제를 하는데...
***
"얼굴이 보이지 않는구나. 가까이 오거라."
"……여기서 듣겠습니다."
“어째서?”
그걸 지금 몰라서 묻는 건가.
단우가 입술을 달싹이기만 하고 대답하지 못하자 황제는 그를 대신해 입을 열었다.
“내가 또 너에게 입을 맞출까 봐?”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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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얼빠인지 황제랑 첫만남부터 감긴거같아서 증오심도 별로 안보이고 황제를 너무 의식하고 속으로 안절부절 못하는게 제가 생각했던 애증물이 아니네요..ㅜ
quf***2023.06.04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듯
dol***2022.12.12황제때문에 별세개(아니면 별한개도 아까움) 단우랑 김판서네는 이해가 안돼요 황제가 가온이네 무리를 처단한게 상식적으로 잘못이 아닌데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이 되지않아서 김판서네도 무사했던건데(같은 유생 모임의 집안들이 쉬쉬한걸로 보아 그들도 알았음) 단우는 처음에 잘 몰랐다 치더라도 김판서랑 가온이는 왜 황제에게 분노하는지? 끝까지 김판서와 가온이를 따르고 황제를 배신한것도 모자라(도망수 만드려고 작가님 무리수 두신건지) 키워준 은혜갚기=반역(황제암살) 못했다고 단우는 왜 사죄하고 김판서네는 화를 낼수있는건지 황제가 자기 암살사주한 김판서네를 그냥 두고 봐준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납짝 업드려야 될것 같은데-그 와중에 가온이는 과거시험도 본다고?황제 죽이고싶다고 난리인 부자가 궁에서 일하는건 괜찮다는건가??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됐어요 그냥 단우를 너무 절절히 사랑하는 황제만 매력있고 불쌍했네요
yeb***2022.10.30설정이 묘하게 부실하긴하지만서도 작가님이 감성선을 섬세하게 다루시는게 좋아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결말이 좀 급하게 다뤄진것 같아 아쉬워서 별점하나 뺐습니다.
sav***2022.10.12msg를 찾아 헤매는 저에겐 맛없는 김치찌개에 다시다같은 작품ㅠㅠ 동양풍 잘 안보는데 달사동이랑 불침번 너무 재밌게 봐서 자할들어간김에 질러봤는데 역시 너무 좋아요!!
soy***2022.07.13확실히 필력은 좀 부족하신듯...황제가 신하인 수에게 너의 생각은 어떠하냐? 라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 음 차라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 라고 물어보는게 더 나았을거같은..
nar***2021.10.02황제이야기지만 황후가있는것도 후사가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마음편히 읽었어요 공이 처절할만큼 수를 사랑해서 마음아프긴 처음입니다 작가님 다작하시고 외전주세요
dls***2021.04.2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fud***2020.12.21
재밌었는데 ..급마무리라서 별점 하나 뺐어요
jue***2020.11.12ㅎㅎ 귀엽네요 분량도 적당해서 좋았어요
tel***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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