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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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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

소장단권판매가2,600
전권정가13,000
판매가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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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가 온다 5권 (완결)
    늑대가 온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2,600

  • 늑대가 온다 4권
    늑대가 온다 4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2만 자
    • 2,600

  • 늑대가 온다 3권
    늑대가 온다 3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1.9만 자
    • 2,600

  • 늑대가 온다 2권
    늑대가 온다 2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2만 자
    • 2,600

  • 늑대가 온다 1권
    늑대가 온다 1권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11.9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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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온다작품 소개

<늑대가 온다> “……도와줘.”
“이……건 좀 반칙인 것 같아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우기는 게 어디 있습니까?”
“난 그만큼 널 원하고 있으니까. 나 지금 굉장히 절박해.”

제국을 도탄에 빠트린 퀴라스 공작에 의해 아버지를 잃고, 퀴라스 가문을 몰살시키겠다는 복수심 하나만으로 용병의 길에 들어선 캐스케이드 검술의 마지막 후계자 카이라.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나 제 아버지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도와달라는, 퀴라스 공작가의 사생아 타르엔 퀴라스.
언젠가는 죽여야 할 남자의 손을 잡고 카이라는 간신히 미소 짓는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어디 믿어보기로 하죠.”
필요에 의해 잡은 손은 이내 놓을 수 없는 신앙이 되고, 승리를 위한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는데…….

들개들이 차지한 제국을 돌려받기 위해,
그들이 물어뜯은 명예와 영광을 되찾기 위해,
지금, 늑대가 온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물들어가는 시간>,<진홍의 카르마>,<늑대가 온다><만년2등 콤플렉스><마성의 공작님은 잠 못 이루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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