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레스큐 시스템 상세페이지

레스큐 시스템

  • 관심 261
총 42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8445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스큐 시스템 426화 (완결)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5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4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3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2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1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20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레스큐 시스템 419화
    • 등록일 2021.09.0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레스큐 시스템

작품 소개

수혁의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천장에서 균열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기까진가 보다.”

“아직은 죽기 싫은데.”

쿠르르르릉-!
천장이 내려앉는 굉음과 함께 수혁의 시야가 검게 물들었다.

“……혁! 김수혁!”

누군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지?’

지금 들려선 안 될 소리.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소리.
하지만 다시는 듣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수혁의 귀를 시끄럽게 울렸다.

그러니까 9년 전. 갓 배치를 받은 신입이었던 수혁을 구하고 대신 순직했던 바로 그 박상태 말이다!

‘잠깐, 이 상황은……?’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희미하긴 했지만, 분명 수혁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광경이었다.

“꿈이구나.”

현재 자신은 죽기 직전이고, 지금 이 상황은 마지막으로 꾸는 꿈이 분명했다.

*퀘스트 : 요구조자들을 모두 구조하라.

“……이건 또 뭐야?”

*퀘스트 성공!*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미치겠네.”

작가 프로필

구유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스탯 업'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구유)
  •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구유)
  • 레스큐 시스템 (구유)
  • SSS급 마왕의 귀환 (모모, 스토리아크)
  • 스탯 업 (구유)
  • 스탯 업 (구유)
  • 레스큐 시스템 (구유)
  • SSS급 마왕의 귀환 (구유)
  • SSS급 마왕의 귀환 (구유)

리뷰

4.6

구매자 별점
55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소방관 글이라는 걸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잘 읽었습니다.

    das***
    2022.09.21
  • 첨엔흥미있게 읽었는데 대형사고가 너무 자주나요. 계속 같은 패턴이라 좀 지루해저요

    jsh***
    2021.11.14
  • 소방관의 생활이 리얼하게 느껴져요...

    llo***
    2021.11.08
  • 소재가 참신하네요 응원합니다

    102***
    2021.11.08
  • 소방관들의 삶을 볼수있어 좋아요

    n88***
    2021.11.06
  • 63화에서 하차합니다.소방관이라는 소재는 흥미로운데 내용은 그냥 원패턴임.그리고 주인공 애인이라는 여캐 한 명 나오는데, 63화까지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굳이 나욌어야하나 싶고 글쓴이의 이상형 투영시킨 느낌..

    jd0***
    2021.11.04
  • 아주 특별한 소재 + 잘 풀어내는 글솜씨 추천합니다.

    rim***
    2021.11.04
  • 속도감 있는 전개에 술술 읽히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니 재미있어요. 주인공도 매력적이라 좋아요.

    hyb***
    2021.11.01
  • 소방관 분들의 면모를 볼 수 있어 좋아요

    mus***
    2021.11.01
  • 소방관분들의 한 인간으로써의 고뇌와 고통이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이렇게 참신한 내용 너무 좋아요 작가님 담 작품도 기대할게요

    fri***
    2021.11.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이세계 착각 헌터 (대대원)
  • 금손 아빠가 되었다 (레몬탕)
  •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밀렘)
  • 감전 후 괴물 엔지니어가 되었다. (동심(動心))
  • 할리우드 투자의 신 (서핑보이)
  • 호텔 나폴리탄 (은후C)
  • 이번 생은 비서 말고 변호하겠습니다 (도윤혁)
  • 불행을 몰고 오는 천재 배우 (단웅)
  • 천재 배우는 개입니다 (도콩)
  • 회귀 후 인생 리셋 (따상)
  • 재벌 3세는 총수가 되고 싶다 (독성)
  • 1조 부자 강대리는 오늘도 출근 (엠버그리스)
  • 초월급 우주전함을 무료나눔 받았다 (coldpig)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 대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성난불기둥)
  • 회귀한 천재 PD가 재능을 안 숨김 (온시혁)
  • 삼촌과 나 (나무새싹)
  • 먹지 못했던 여사원들 (바라기라기)
  • 허건필 센타 (편반장)
  • 방출된 연습생이 음악천재 (강선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