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음탕한 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음탕한 밤

소장전자책 정가1,600
판매가1,600
음탕한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음탕한 밤작품 소개

<음탕한 밤> ※해당도서에는 인외존재와의 관계 및 비윤리적 상황이 등장하므로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1. <가면무도회의 음탕한 밤>

성인이 되고 난 뒤, 첫 가면무도회에 참석한 공녀 레시나.
처음에는 단순히 가면을 쓰고 정체를 감춘 뒤 무도회를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술을 받아마시고 정신을 잃은 뒤 누군가 자신의 몸에 올라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읏, 잠깐, 그만……!”
“그만이라니, 딴생각 하지 말고 다리나 벌리지 그래?”

그런데 이 목소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다?

“당신은…….”
“쉿, 오늘 밤 우리는 모르는 사이야. 가면무도회의 규칙을 잊지 말고 그냥 즐겨.”

*

02. <게임 속 던전에서 음탕한 밤>

게임 속 던전에서 길을 잃었다.
시스템 창도 나타나지 않고, 로그아웃도 안 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 정령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네 몸을 내게, 우리들에게 주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마.」

정령이 갑자기 나타난 것도 당혹스러운데 몸을 달라니?

「선택해라. 쾌락이냐, 아니면 영원한 미아냐.」
“쾌락은 왜?”
「우리랑 하나가 되어 종족을 보존시켜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인간들의 말로는 교합이라고 하지.」
“어째서 나인데?”
「정령과 맞는 사람이 너뿐이니까.」

“하, 하지 마……!”

그녀가 발버둥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정령이 비웃듯 말했다.

「걱정마라. 끝없는 쾌락을 선사해줄 테니까.」



목차

01. 가면무도회의 음탕한 밤
02. 게임 속 던전에서 음탕한 밤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