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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펑션(malfunction) 상세페이지

멜펑션(malfunction)

  • 관심 21
비숍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9252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멜펑션(malfunction) 2권 (완결)
    멜펑션(malfunction) 2권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900

  • 멜펑션(malfunction) 1권
    멜펑션(malfunction) 1권
    • 등록일 2024.06.27.
    • 글자수 약 13.4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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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연상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잔망수, 츤데레수, 단정수, 재벌수, 연하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공한테만지랄수, 오해/착각, 구원, 달달물, 삽질물, 약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약하드코어

*공: 센 - 23살. 제인 그레이스만을 위한 페로몬 해소용으로 고용된 수상한 우성 알파. 우수한 두뇌와 학력을 보유한 그가 제인의 곁으로 온 것도 의문스러운데 요리, 청소, XX까지 못하는 게 없다. 그중에서도 고양이처럼 한껏 날을 세운 오메가 도련님을 길들이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듯하다.

*수: 제인 그레이스- 20살. 알파만 탄생했던 그레이스 가문에서 유일하게 오메가로 태어나 버린 비운의 차남. 모종의 사건 이후 형질자를 혐오하게 되었다. 가문에서 억지로 집어 넣은 우성 알파에게 강한 적대심을 느꼈으나, 갈수록 고롱거리며 서서히 곁을 내어주는 중.

*이럴 때 보세요: 싸우고 사랑하고 싸우고 사랑하고 싸우고 사랑하다 이윽고 서로의 삶을 진득하게 구원해주는 두 남자의 어딘가 고장 난 연애담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도련님 혼자 망가진 걸까 봐 두려우신 거면, 제가 책임지고 다른 인간들 머리를 깨놓을게요. 그럼 공평하게 엉망이죠?"
멜펑션(malfunction)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법 집행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행위, 인물에 대한 가스라이팅 및 정신적 학대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는 상기 명시된 요소를 옹호 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형질자들을 혐오하게 되어 페로몬을 해소하지 못하는 오메가, 제인 그레이스.
그런 그의 페로몬을 해소해 주기 위해 그레이스가에서는 알파 사용인 센을 고용한다.

그러나 이 알파, 겉으로는 성실하게 모시는 척하지만, 어딘가 음흉하고 수상해 보인다.

"양파를 남기셨어요. 전부, 남기지 말고 드세요."
"입술 깨물지 마세요. 미워 보입니다."

듣기 싫은 잔소리로도 모자라서,

"그럼 나랑 같이 가. 내가 모르는 네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고."
"제인이 모르는 제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야!"

조금도 져주지 않고 따박따박 따라붙는 말대꾸까지.
그러나 가장 짜증 나는 건, 그런 알파가 점점 싫지 않은 자신이다.

그중에서도 최악인 것을 꼽자면,

"그딴 건 섹스 아닌데…."
"아으으… 응, 흑… 으으!"
"이렇게, 스스로, 박아 달라고 벌려야 섹스인 거예요. 아셨죠?"

그와의 섹스가 제 트라우마를 덮을 정도로 달콤하다는 것.

태어나 처음으로 맹목적인 마음을 손에 넣게 된 제인은 행복했다.
센이 제 옆에 머무르는 이유를 알기 전까지는.

작가 프로필

미도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gjlgyo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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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펑션(malfunction) (미도미)

리뷰

4.7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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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개가 좀 많이 빨라요 2권 분량으로 풀어야 할 이야기가 200페이지만에 후다닥 펼쳐진 느낌... 감정선 따라갈 틈도 없이 빠르게 전개되니까 몰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pec***
    2025.01.02
  • 와 안뻔하게 너무 잘 쓴 작품. 간만에 잘 읽고 갑니다

    jin***
    2024.12.24
  • 앞부분 읽을때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엇는데 뒤로가면서 제인 감정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ros***
    2024.07.16
  • 1권 읽고 있는데 공의 사회생활 표현이 너무 한국식이라 이질감 느껴짐

    cha***
    2024.07.15
  • 좋아하는 키워든데 애매하게 재미없음

    que***
    2024.07.04
  • 공이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제인귀여워 공의 존대와반말의 갭이 상당히 좋아요

    ref***
    2024.06.29
  • 너무 재밌음!!!!!외전 더!!!

    god***
    2024.06.29
  • 무연 때부터 꾸준히 챙겨본,,, 수한테 자아의탁돼서 정신병(좋은뜻) 달달하게 챙겼습니다🥹🥹🩷 순애물에 벨소인생 바친 사람으로서 진짜 도파민 개미쳐요🤤 외전 더주세요 차기작 내주세요 넘 짧아서 감질맛 나ㅠㅠㅠㅠㅠㅠㅠㅠ

    myu***
    2024.06.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la***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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