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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의 여지 상세페이지

갱생의 여지

  • 관심 11,976
총 3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14.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930139
UCI
-
  • 0 0원

  • 갱생의 여지 시즌1 후기
    갱생의 여지 시즌1 후기
    • 등록일 2025.09.18
    • 용량 3MB
  • 갱생의 여지 34화(시즌1 완결)
    갱생의 여지 34화(시즌1 완결)
    • 등록일 2025.09.11
    • 용량 18MB
    • 300

  • 갱생의 여지 33화
    갱생의 여지 33화
    • 등록일 2025.09.05
    • 용량 20MB
    • 300

  • 갱생의 여지 32화
    갱생의 여지 32화
    • 등록일 2025.08.28
    • 용량 16MB
    • 300

  • 갱생의 여지 31화
    갱생의 여지 31화
    • 등록일 2025.08.21
    • 용량 18MB
    • 300

  • 갱생의 여지 30화
    갱생의 여지 30화
    • 등록일 2025.08.14
    • 용량 17MB
    • 300

  • 갱생의 여지 29화
    갱생의 여지 29화
    • 등록일 2025.07.31
    • 용량 16MB
    • 300

  • 갱생의 여지 28화
    갱생의 여지 28화
    • 등록일 2025.07.24
    • 용량 17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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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의 여지

작품 소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강제 전학을 당한 후,
조용히 졸업하는 것이 목표인 선우에게 시온이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너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해?”

오만한 위선자, 교활한 기회주의자.
그러나 첫인상과 달리, 선우는 시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고.
갑작스러운 시온의 고백에 혼란스러우면서도
유일하게 자신의 본모습을 바라봐 준 시온에게 흔들리는 선우.
그런데 어째서인지 영 느낌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남자끼리 이러는 거 좀…….”
“신경 쓰지 마.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해.”

언뜻 본 녀석의 입술이 교묘한 호선을 그리며 올라가고 있었다.

“내 말 믿어.”

정말, 이 새끼를 믿어도 좋을까?

작가 프로필

성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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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3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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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많이 울었고 많이 웃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sha***
    2025.10.13
  • 빨리 보고싶어요♡♡♡♡♡

    sus***
    2025.10.12
  • 하루 빨리 시즌2 보고싶어요!

    sim***
    2025.10.09
  • 일단 작화가 이쁘고 긴장감이 돌아서 술술 넘어갑니다. 너무 피폐하지도 않고, 잘생긴 공의 살짝 도른 집착도 재밌어요. 수도 바보같이 휘둘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청게인만큼 꾸금은 없음! ㅋㅋㅋㅋ 근데 재밌어요. 처음으로 비꾸금 웹툰 봤는데 얼굴이 재밌어요.

    fbe***
    2025.10.01
  • 난 나의 시온... 🥹

    ssa***
    2025.09.27
  • 그림체 진짜 존예..

    thi***
    2025.09.24
  • 작화가 원작이랑 잘 맞아요

    qqe***
    2025.09.24
  • 얼굴합 너무 좋음....

    cn0***
    2025.09.24
  • 공수 케미가 보는 내내 설레게 하네요

    ggj***
    2025.09.24
  • 작화가 진짜 최고예요!

    rry***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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