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구멍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1.10.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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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5만 자
- 2.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502217
ECN
-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개고생수, 천연수, (알고보면)빗치수, (성장형)군림수, 관계역전수, 개아가공, 집착공, 다정공/ 다공일수 같은 삼공일수
*수 : 전여름 – 손꼽히는 명문 한월공대 2학년생.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느라 알바로 개고생하던 중 ‘이달의 구멍’으로 선정됨. 수컷들이 드글거리는 단톡방에서 기프티콘과 등록금 등을 지원받는다. 대가는 바로 ‘그것’.
*주인공1 : 주시안 - 여름과 같은 과 2학년생, 남들이 기프티콘으로 간을 볼 때 과감히 등록금을 질러서 여름을 가로챈다. 그저 사려 깊은 시선을 지닌 모범생인 줄만 알았으나 그 깊은 눈매로 욕설을 속삭일 때는 여름도 눈물이 찔끔 날 정도.
*주인공2 : 한수호 - 여름의 남동생 전가을의 절친. 고1 무렵부터 여름을 좋아해서 대학까지 뒤따라 입학함. 자신은 아끼고 아끼느라 고백도 못 했는데 정작 여름은 ‘이달의 구멍’이 되어 선뜻선뜻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걸 보고는 뒤늦게나마 자신도 욕구에 충실하기로 마음먹는다. 남동생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여름을 손 안에 쥐고 통제하려고 함.
*주인공3 : 유찬혁 - 같은 과 4학년 선배. 마음고생이 심한 여름의 상담 상대이면서 자신 역시 단톡방 수컷 중의 하나임을 상기시키기를 잊지 않음. 여름이 ‘이달의 구멍’ 역할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얻도록 도와주지만 그건 여름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이럴 때 보세요: 공들의 장난감으로 구르던 수가 나중엔 여왕님으로 군림하는 관계 역전 소설이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 “좆같은데… 좆같아야 하는데… 좆나 예쁜 좆이네, 씨발.”
*작품 키워드: 개고생수, 천연수, (알고보면)빗치수, (성장형)군림수, 관계역전수, 개아가공, 집착공, 다정공/ 다공일수 같은 삼공일수
*수 : 전여름 – 손꼽히는 명문 한월공대 2학년생.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느라 알바로 개고생하던 중 ‘이달의 구멍’으로 선정됨. 수컷들이 드글거리는 단톡방에서 기프티콘과 등록금 등을 지원받는다. 대가는 바로 ‘그것’.
*주인공1 : 주시안 - 여름과 같은 과 2학년생, 남들이 기프티콘으로 간을 볼 때 과감히 등록금을 질러서 여름을 가로챈다. 그저 사려 깊은 시선을 지닌 모범생인 줄만 알았으나 그 깊은 눈매로 욕설을 속삭일 때는 여름도 눈물이 찔끔 날 정도.
*주인공2 : 한수호 - 여름의 남동생 전가을의 절친. 고1 무렵부터 여름을 좋아해서 대학까지 뒤따라 입학함. 자신은 아끼고 아끼느라 고백도 못 했는데 정작 여름은 ‘이달의 구멍’이 되어 선뜻선뜻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걸 보고는 뒤늦게나마 자신도 욕구에 충실하기로 마음먹는다. 남동생에게 알리겠다는 협박으로 여름을 손 안에 쥐고 통제하려고 함.
*주인공3 : 유찬혁 - 같은 과 4학년 선배. 마음고생이 심한 여름의 상담 상대이면서 자신 역시 단톡방 수컷 중의 하나임을 상기시키기를 잊지 않음. 여름이 ‘이달의 구멍’ 역할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얻도록 도와주지만 그건 여름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이럴 때 보세요: 공들의 장난감으로 구르던 수가 나중엔 여왕님으로 군림하는 관계 역전 소설이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 “좆같은데… 좆같아야 하는데… 좆나 예쁜 좆이네, 씨발.”
이달의 구멍
작품 정보
#현대물 #다공일수 #고생수 #(성장형)군림수 #관계역전수 #개아가공 #집착공 #다정공
갑작스레 정체불명의 단톡방에 초대됐다!
[이달의 구멍 : ‘산공과 20학번 전여름’
선정 이유 1위 : 아프다고 징징대는 얼굴이 귀여울 것 같아서.]
남학생들만 득실거리는 명문 한월 공대에서 ‘이달의 구멍’으로 선정된 여름.
얼굴도 모르는 수컷 학우들로부터 매일 다량의 선물이 폭탄처럼 쏟아진다.
돈과 시간에 쫓겨 학업 포기 직전이었던 여름의 대학 생활이 이제 좀 피려는 것일까??
“우선, 속옷까지 전부 벗고 그렇게 서 있어 볼래?”
…아, 그게 아닌가?
[미리보기]
“등록금은 언제 줄 건지 말 안 해 줬는데.”
마치 자신에겐 그런 게 없는 것처럼 여름의 성기를 만져 대던 시안의 시선이 멈칫하더니 여름의 눈으로 옮겨졌다.
“너 이달의 구멍이잖아. 지금 5월이니까 이달 마지막 날에 받는 게 맞지 않나.”
“그 말은…….”
“한 달쯤 걸릴 거야. 그동안 내가 부를 때마다 이곳으로 와서 지금처럼 해.”
여름은 너무 수치스러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자신에 닿은 시안의 손가락이 근처의 여린 살결을 굴곡 따라 쓰다듬었다.
갑작스레 정체불명의 단톡방에 초대됐다!
[이달의 구멍 : ‘산공과 20학번 전여름’
선정 이유 1위 : 아프다고 징징대는 얼굴이 귀여울 것 같아서.]
남학생들만 득실거리는 명문 한월 공대에서 ‘이달의 구멍’으로 선정된 여름.
얼굴도 모르는 수컷 학우들로부터 매일 다량의 선물이 폭탄처럼 쏟아진다.
돈과 시간에 쫓겨 학업 포기 직전이었던 여름의 대학 생활이 이제 좀 피려는 것일까??
“우선, 속옷까지 전부 벗고 그렇게 서 있어 볼래?”
…아, 그게 아닌가?
[미리보기]
“등록금은 언제 줄 건지 말 안 해 줬는데.”
마치 자신에겐 그런 게 없는 것처럼 여름의 성기를 만져 대던 시안의 시선이 멈칫하더니 여름의 눈으로 옮겨졌다.
“너 이달의 구멍이잖아. 지금 5월이니까 이달 마지막 날에 받는 게 맞지 않나.”
“그 말은…….”
“한 달쯤 걸릴 거야. 그동안 내가 부를 때마다 이곳으로 와서 지금처럼 해.”
여름은 너무 수치스러워서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자신에 닿은 시안의 손가락이 근처의 여린 살결을 굴곡 따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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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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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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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un***2024.03.08
오히려 씬들이 미사여구 없이 건조해서 더 꼴려요ㅎㅎ 진짜 좋아하는 작품! 전 플랫폼에서부터 봤는데 출판하느라 바뀐 내용이 아쉽네요ㅠㅠ 다작 해주세요 작가님ㅎㅎㅎ
ong***2024.03.03소재가 꼴려서 샀는데 씬이 꼴리지 않아요… 대사도 올드하구.. 어떤 수를 쓰고 싶으셨는지는 알겠는데…. 그리고 어지간하면 뽕빨에 스토리를 바라지는 않는데.. 소재에 비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글빨이 부족한 것 같아요..
rhd***2023.02.03기대되네요~~~~~
ade***2022.01.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74***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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