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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심장이 뛴다 상세페이지

두 개의 심장이 뛴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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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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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151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개의 심장이 뛴다 2권 (완결)
    두 개의 심장이 뛴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21.4만 자
    • 4,000

  • 두 개의 심장이 뛴다 1권
    두 개의 심장이 뛴다 1권
    • 등록일 2017.02.10.
    • 글자수 약 16.8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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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심장이 뛴다

작품 정보

누군가를 향해 뛰는 심장이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상처 아래 감추고 살아온 재헌.
누군가의 심장을 멈추지 않게 하는 것 , 오직 그것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윤진.
그런 그들의 일상에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 찾아왔다.

“그렇군요. 류재헌 씨. 만나서 반가워요. 24시간동안 두 번이나 만난 거니까 우리 조금은 인연이 있나 봐요.”
“무슨 소리. 세 번째입니다.”

스치는 우연을 인연으로 붙잡고픈 남자 재헌은 윤진에게 끝없이 대시하는데…….

“이봐요, 류재헌 씨. 나한테 왜 이래요? 나에 대해 아는 거 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줄 알고 이래요?”
“내가 아는 건 우리나라 제일 좋은 병원 흉부외과 레지던트라는 것. 그러니 공부는 어마어마하게 잘했을 것이라는 것. 나처럼 멋진 남자를 거절할 배짱 있다는 것. ……. 뭐 여기서 더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까?”

재헌의 말은 윤진에게도 고동치는 두 번째 심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두 번째 심장이 뛰기 시작한 이들의 치열한 사랑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가

몽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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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개의 심장이 뛴다 (몽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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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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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두사람 모습 너무 예뻐요.~~~ 좀더 긴 에필있었으면 합니다.~~

    inh***
    2021.10.07
  • 남주 넘 매력있어요 ~

    dus***
    2020.05.22
  • 달달 달다구리 역사나 의사도 동안에 미모의 재원이어야하는가?

    yrc***
    2020.04.25
  • 현실 가능성 없는 연애 이야기지만 달달한 사랑 이야기네요.

    zoa***
    2020.04.20
  • 달달한 로맨스네요.잔잔이 흐르는 듯이 완결이에요

    eun***
    2020.02.02
  • 작가님로설 청량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냥 질렀는데 잼있네요 유진의 이야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태진과 잘된건지 궁금해요 유진이야기로 외전주세요

    tnr***
    2020.01.29
  • 타사이트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거라 구입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too***
    2020.01.27
  • 달달해요~재밌었어요

    cha***
    2019.12.08
  • 전형적인 좀 능력되는 신데렐라 스토리

    ket***
    2018.08.27
  • 1권까지는 메디컬에 로맨스 조금,2권부터 본격 로맨스가 되고 1권의 메디컬이 무색하게 윤진이가 바쁜의사라는 것만 표현됩니다 큰줄거리는 재밌지만 상당부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속사정까지 얘기하고 의성어가 계속 나와서 쓸데없다고 느껴지는 부분부분이 꽤 되구요.. 사귄지 얼마 안된 시점이긴해도 남주 제헌이 윤진의 교통사고 소식에도 생명에 지장없다는 얘기 믿고 주먹쥐고 떨더라도 중요한 회사일을 끝마치고 병원으로 갈만큼 상당히 냉철하고 공사구분이 확실한 사람이라 윤진이를 많이 사랑하지만 윤진이 없이 못 살 정도는 아니겠네..싶은 서운함이 있습니다(로맨스 남주에게 바라는 목숨보다 귀한 사랑까진 아닌것 같은 느낌이라는거죠)그 이후 입원기간 내내 병원에서 간병해서 온 병원에 소문날 지경이긴 했지만.. 어쨌든 묘하게 사랑의 무게가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에게서 여자에게로 슬쩍 넘어가는 느낌이라 개운하진 않네요 연작 나올것처럼 사연있어보이는 주변인들 많이 나오고, 분량 차지하는거 싫었는데 한챕터를 가져갔던 동생 유진이는 정작 갑자기 임신중이고(누가 애아빤줄은 알것 같지만) 벌려놓은건 많은데 수습은 확실히 안된 느낌이에요 결말은 뭐 제헌이랑 윤진이는 아들 낳고 조부모님,부모님 층층시하 한집에서 행복?하게 산다는 얘기인데..애처가 집안이긴하지만 시조모,시어머니가 계신데 남편 애처가인것만으로 힘든일이 없을지 괜한 걱정되는 마무리었습니다

    yeb***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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