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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낭 연가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비형낭 연가

비형낭 연가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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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낭 연가 172화 (완결)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71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70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9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8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7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6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비형낭 연가 165화
    • 등록일 2018.08.20.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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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낭 연가작품 소개

<비형낭 연가> “교통……사고가……. 선배님……. 사고가…….”

귀조경찰서 강력4반 형사 김아형은
뜻밖의 사고로 오빠 지형을 잃고 만다.

너무 갑작스러워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던 그녀에게 남은 건
오빠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옥함과 옥 반지뿐이었다.
유품을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한 그날 저녁.

“아야, 우째 쫄갱이도 안 되는 거헌티 쩔쩔매는가?”
“거기 누구야!”
“나? 도채비."

퇴마사 집안의 막내딸이었지만
신력이 없어 일반인과 다름없이 살아온 아형이었다.
그런 그녀 앞에 도깨비라니?!

“물럿거라!"
“거, 나보다는 저 뒤에 저것부터 처리하는 게 좋지 않겄냐."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검은 사념 덩어리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이게 무슨……?"
“그려, 구신이여."

오빠를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 아형.
그리고 그녀가 맡은 사건에서는 사람이 아닌 것들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선배님, CCTV에는 아무것도 없는데요……?"



저자 소개

이변

쓰면서 나타나는 이변
커피와 커다란 강아지를 좋아하며 좋은 이야기를 보면 하루 종일 말을 멈출 수 없는 내향형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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