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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목줄 상세페이지

J의 목줄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8.03.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1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1589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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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목줄

작품 정보

어린 시절 그의 모든 것이었던 윤제이.
그런 제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오랜 시간 제이만을 찾아 헤맨 강현성.
드디어 다시 찾게 되었지만 제이는 이미 악몽 속을 걷고 있었다.

“가, 가지 말아요, 주인님. 시키시는 건 뭐든지 할게요. 때리, 때리셔도 좋아요. 평생 여기서 나가지 않아도 좋아요. 저는 그냥, 그냥 주인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대체, 내가 네 곁에 있지 않은 그 긴 시간 동안 너는 무슨 일을 겪은 거지?

잔혹함과 다정함의 경계에서 현성은 제 안의 짐승에게 스스로 목줄을 채운다.

“버리지 않아.”
몇 번이나 반복해도, 그때마다 제이는 마치 처음 들은 말인 듯 눈을 크게 떴다.
“다신 널 절대 내 곁에서 떨어뜨리지 않아.”


<작품 내 리버스 및 고어 요소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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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연 1부 (HARU)

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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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년만에 별 다섯개 찾았다. 그냥 제 취향 그 자체라서 매우 만족해요. 분량도 너무 적당한데 더 길었어도 좋았을거같지만. 지루할틈없이 정말 후루룩 읽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작품을 만나다니. 재탕 삼탕할 생각에 근래들어 가장 든든합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들만 모아놨어요. 찌통피폐물 엄청 좋아해서 저는 이런 류만 찾아 읽고 해당되는 포인트만 확실하면 뭐든 가리지 않고 다 읽어요. 저는 초반부 필력이랑 내용도 빡세서 너무 좋았고 정말 지루하지않은 작품 오랜만이야ㅠ 이런것만 한 백개 찾아서 읽고싶을지경이네요. 읽는내내 아까웠어요. 중반부 까지 이어지는 찌통이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달달하고 걍 힐링물. 귀엽고 진짜 좋아요. 뭘 평가하고 높다 낮다 할수 있는 사람은 아닌지라 리뷰가 정확하진 않으나 저에게는 안성맞춤의 작품입니다! 대사도 너무 제가 딱원하는 느낌이고... 뭐 저에겐 부족한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mom***
    2023.12.28
  • 하... 난 완전 극 하드코어인줄 알았는데 한 10% 장도만 그런 내용 나오고 나머지는 공이랑 핑크빛 사랑하는 내용임.

    nin***
    2022.08.08
  • 밝고 환했던 제이가 겪은 끔찍한일에 계속 마음이 저릿저릿해도 참고있었는데 현성이네 가족들 만나는 장면에서 몇번이나 울었네요 ㅜㅜ하.. 정말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내가 다 가족들한테 고마웠어요.

    akn***
    2022.06.19
  • 일단 필력은 좋으신거 같아요 ~ 피폐한거 좋아 해서 많이 봤는데 그중 최악으로 느껴지네요 아 .... 작품이 아니라 수가 당한일이요 ㅠ 성적으로 구르는 수 많이 봤어도 이정도로 후유증이 남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망가진 수는 처음 본거 같아요 ;; 잔인한 장면이 있는데 (보고나서 좀 멍했음요 ) 그래도 확실한 피폐함이 확 와닿아 공의 사랑과 헌신을 더 절절하게 느끼게 했고 읽는 독자는 한동안 피폐작은 안보게 될거 같아요 ;; 섹텐은 없어요 당연하게도 ... ;;리버스도 그냥 공이 이정도로 수를 위해 헌신 할수 있다는 뭐 그정도로 한번 등장합니다

    has***
    2021.02.11
  • 윤제이가 과거 겪었던 고초가 생각보다 헉;;;할 수준이어서 망가진 정신과 몸이 회복되는 과정이 두권분량은 되어야 맞을것 같습니다. 분열되고 망가진 제이를 현성이 피치못하게 그런(?)방식으로 대할수밖에 없었을거라 생각되구요. 조금이나마 정신차리고 난 후에는 사랑으로 감싸서 다행이었어요. 아쉬운건 제이를 망가뜨린 놈들에게 더 무거운 벌이 주어져야했어요. 죄와 벌의 무게는 왜 공정하지 않은지. 가해자의 죄값은 피해자의 상처와 동등하길 바래요. 헌신공 현성에게 박수를 짝짝짝.

    moj***
    2019.10.16
  • 보기 넘 힘드네요... 제 정신을 넘 과대평가했어요~

    yun***
    2019.09.04
  • 재밌었어요ㅎㅎ근데 제이가 받은 성적 학대가 너무 잔인했어요ㅠㅠ진짜 그런일 당하면 아예 생활불가능일거같네요.. 제이가 너무 불쌍하고 찌통이였고 이런 고통을 곁에서 지켜봐야 하는 현성이도 너무 슬펐어요..그래도 나중에는 다들 행복해져서 좋았네요ㅠ제이가 좀 갑자기 나아진거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한번에 끝까지 술술 잘 읽혔습니다

    kms***
    2019.02.07
  • 뭔가 너무 다 억지스럽네요.

    blo***
    2019.01.10
  • 음 생각보다 안피폐했어요.... 절절하게만드는게 없고 그냥 아 악쓰는구나 아 그래... 이생각밖에안드는....

    qnf***
    2018.12.27
  • 초반 제이에게 행해지는 하드코어 (10개월 그거!) 이게 인간 신체에 가능한건지( 인체의 신비?) ????????????가능하니까 썼겠죠 ? 아닌가 충격이라기보단 상상이 안가서 이게 삽입 가능? 불가능? 생각하다가 정작 본스토리( 현재) 집중이 안되네요

    min***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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