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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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 현대물/스폰서/연예계/잔잔물/달달물/애절물/다정공/대형견공/귀염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존댓말공/다정수/강수/단정수/우월수/미남수/연상수/재벌수/능력수/혐성수
*공- 박도윤: 대한민국 유명배우. 군대에서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것을 계기로 소속사 사장의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다. 순하고 선한 외모의 미남. 만만한 성격은 아니지만 성현에게 만큼은 한없이 물러진다.
*수- 권성현: PN그룹 이사, 재벌 3세.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의 미남. 모두에게 다정한 듯 보이지만, 그 성격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지극히 한정된 사람에게는 끝없는 다정함을 보여 준다.
*공감 글귀: “침대에서 잠깐이 어디 있습니까?”
작품 정보
그동안 자신의 앞으로 들어왔던 스폰 제의는 모조리 거절해 온 도윤.
하지만 이번만큼은 강경한 소속사로 인해 결국 떠밀리듯 나오게 됐다.
그래, 어떤 사람인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
그 마음으로 호텔까지 왔건만, 도윤의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었다.
“PN 권성현 이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선 상대는 자극적일 만큼 시선을 끄는 외모의… 남자였고,
“오늘 식사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윤의 옷을 벗기려 하거나, 어떠한 요구도 없이 정말 식사만 했다.
이후에도 몇 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스폰이라고는 정의할 수 없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그럴수록 도윤은 의문만이 쌓여 간다.
저 남자는 왜 하필 자신을 불러낸 건지.
왜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서 잘해 주기만 하는 건지.
왜 하나하나 신경 써 주고 시간을 내어 약속을 잡는 건지.
왜 자꾸만, 헷갈리게 하는 건지.
[본문 발췌]
“박도윤 씨.”
다시 그 눈을 바라보자 이번엔 성현이 도윤을 훑어 내렸다.
느릿하게 배를 타고 허벅지, 무릎 마지막으로 발목까지 시선이 내려갔을 때쯤, 성현은 말을 이었다.
“게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도윤은 그게 신호라도 된 것처럼 다급히 셔츠 단추를 풀어 내리며 깊게 입을 맞췄다.
이어서 혀를 섞으면서도 이게 맞는지, 신호가 맞았던 건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막상 성현이 제 혀를 부드럽게 빨아올리자 그 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곧은 어깨를 더듬었다.
그대로 혀를 섞자 성현이 약하게 도윤의 혀를 깨물었다.
도윤이 살짝 입술을 떼어 내자 성현의 느릿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몸이 왜 이렇게 달았어요? 뭐 했다고.”
“…이사님은요?”
잠시 떨어진 숨 사이로 묻자 성현이 도윤의 턱을 살짝 깨물었다.
“나도 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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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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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잔.. 공수 둘 다 매력이 없음.. 섹텐도 없음... 그나마 후회하는 장면은 재밌는데 너무 짧음.. 글은 잘 쓰심..
skt***2026.09.21공수 캐릭터 둘 다 맘에들고 재밌어요. 근데 예쁘다는 말에 노이로제 걸릴듯. 진심 예쁘다 예쁜것 예뻐해주고 싶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그리고 아껴주겠다는 말도 너무 많이해요 표현을 좀 다양하게 하거나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cna***2026.08.20재구매 방지 리뷰. . . .
wkd***2026.05.14처음에는 단순히 재벌공 배우수 그역클리셰라서 좀 슴슴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재밌었습니다!ㅎㅎ 공이 애교많고 수를 정말 사랑하는데도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amp***2026.05.14진심 개존잼이구여 재벌수 우월수 후회수 좋아하면 한번만 읽어주세요
rks***2026.05.02오랜만에 구매목록에서 과거명작 재탕중입니다 마지막 읽은 날 대략 2000일 전… 제 취향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 내가 리디의 소나무여 으잉 재벌미남연상수 & 배우미남공이고… 개인적으로 미남수 꼴포중 하나는 네가 서투르니까/ 혹은 널 아프게 하기 싫으니 내가 깔려줌<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이 그래서 맛있어요... 아, 수가 공만나기전 좀 많이 문란했어용 헤테로쪽으로다가- 자세하게 묘사되진 않지만 언급이 종종 나오기 때문에 지뢰이신 분들은 피하세요. 뭐 그렇다고 주인공이 또 동정인건 아니에요 이쪽도 평범(?)하게 헤테로 연애해온 성인 남성입니다. 어쨌든간 둘이 만난 이후는 원앤온리에요. 주인수가 초중반 주인공에게 무자각집착하다 자각후에 집착광수….??? 로 진화하는데 개맛도리입니다. 왜 이 맛난걸 몇년동안 잊고 살았니 과거의 나야 아무튼 표지는 무시하시고 취향인가 싶으면 한번 읽어보세요!
roh***2026.03.19이 작품은 정말이지 수가 큰 빌런이자 엄청난 성장캐..ㅋㅋㅋㅋㅋㅋㅋ 수가 앞으로도 공 마음 썩힐 일이 아주 가아아아끔? 있겠지만 뭐 둘이 사랑을 하신다는데 워쩌겠습니까.... 가시는 길목마다마다 꽃 뿌려드릴 수밖에ㅇㅇ
jje***2026.02.25밥 많이 먹이니까 꼬셔짐
ycu***2026.02.20여태 읽은 것 중 제일 재미있음..,………. 이럴수가 너무 좋음
tkd***2025.11.10선구매 후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d***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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