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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론의 성자 상세페이지

시스테론의 성자

  • 관심 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517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시스테론의 성자 2권 (완결)
    시스테론의 성자 2권 (완결)
    • 등록일 2021.01.2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시스테론의 성자 1권
    시스테론의 성자 1권
    • 등록일 2021.01.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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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테론의 성자

작품 정보

※본 도서는 호불호 소재(3P)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15년 만에 돌아온 시스테론은 여전했다.
마을 사람들의 겉모습도, 헤일리를 향한 기묘한 시선도.

그나마 변한 것이라면 처음 보는 얼굴의 두 남자.
지극히 배타적인 이곳에서 외부인의 존재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당신 우는 얼굴, 진짜 야해요.”
“뭐?”
“헤일리. 위로해줄게요.”

다정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수도원의 성직자 크리스티안.

“이딴 시골 수도원에 갇혀서 심심하지 않아?”
“난 여기 일하러 온 거야. 설령 심심하다 해도 너랑 놀 생각은 없어.”
“그러지 말고 나 한번 가지고 놀아봐. 마음에 들 거야.”

마을 사람들에게 쫓기는, 어딘지 위험해 보이는 남자 사뮤엘.

헤일리가 돌아옴으로써 세 사람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가려져 있던 마을의 비밀과 음모와 함께.

작가 프로필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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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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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
    2024.04.30
  • 요망한 연하가 둘이나~ 여주 계탔네~ 씬이 많은데 자보드립없고 좋네요. 달달해요.ㅎ

    zaa***
    2023.1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1***
    2022.10.16
  • 미스터리물인데 긴장감이 전혀 없습니다 주인공 세 명의 시점이 다 나와서 초반부터 아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아요 좀 궁금해지려고 하면 설명해주네요 씬도 야하려고 노력은 한 느낌이에요

    cug***
    2021.07.03
  • 훗후.... 좋습니다 좋아요...

    em2***
    2021.03.17
  • 생생한 묘사에 감탄했어요. :) 남주 두명 다 매력있습니다. 입은 좀 거칠지만요...ㅋㅋㅋㅋ

    bla***
    2021.0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kk***
    2021.02.19
  • 인외물 흔치않은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wpv***
    2021.02.01
  • 취향탈듯, 확실히 배경이 현대보다는 중세같아요. 나름 미스테리하게 풀어나갈줄 알았던 사건의 진행이나 결말이 너무 단숨에 나왔다가 단숨에 사라져서 조금 허무했어요

    oti***
    2021.01.30
  • 서사가 너무 기네요.. tts로 듣고있으려니 속이 터지네요.. 별 사건없이 떡밥만 조금씩 던지니.. 직접 읽었다면 사선읽기로 넘겨버렸을 내용이 1권에서 3분의 2

    pyh***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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