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상세페이지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 관심 1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3,000원
전권
정가
10,300원
판매가
10,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525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외전)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외전)
    • 등록일 2022.11.16.
    • 글자수 약 4.2만 자
    • 1,300

  •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3권 (완결)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02.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2권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2권
    • 등록일 2022.10.0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1권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1권
    • 등록일 2022.11.17.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키워드: #이공일수 #세같살 #미인수 #문란수 #얼빠수 #연기수(내숭수) #무심수 #미인공 #교수님공 #다정공 #존댓말공 #집착공 #통제공 #계략공 #동갑내기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고수위 #수시점 #더티토크 #플레이(요도, 결장, 결박, 골든, 호흡제어, 더블 페네트레이션, 딥쓰롯, 멀티, 수치, 롤플레잉, 행잉, 코스튬 플레이 등)

* 강명욱(공): 국보급 외모에 돈과 능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이 교수님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꿈에 그리던 첫사랑을 만난 그는 이 사랑에 모든 것을 걸기로 결심하는데….

* 이주원(공): 정윤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섹스 파트너. 짝사랑 5년차.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네 마음도 바뀌지 않을까. 까칠하고 폭력적이지만 정윤의 앞에서는 온순해지는 대형견공.

* 정윤(수): 미대 4학년 과탑 엘리트. 사랑과 이별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교수님한테 순진한 척 접근한다. 몸뿐인 관계가 되지 않으려고 내숭이란 내숭은 다 떨지만… 그게 다 티가 난다?

*이럴 때 보세요: 연기수의 주접과 집착계략공의 케미, 친구에서 연인까지의 풋풋한 감정 변화, 이들 간의 세같살 이야기를 고수위로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윤아, 너는 절대 내 손에서 벗어나지 못해. 내 그늘에서 평생, 함께해 줘야 해. 알았지?”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폭력과 불법 촬영, 신체에 대한 혐오적 표현 등이 나오며 제3자와의 스킨십 등 호불호가 나뉘는 각종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모름지기 예술가라면 뜨거운 사랑과 이별을 겪어야 한다고 믿던 예대 4학년 정윤.
새로 부임한 미모의 교수님에게 순진한 척 접근을 시도하는데….

하나, 이 만남을 설계한 사람은 애초에 정윤이 아니라 강명욱 교수였다(?)

긴 시간 몰래 지켜봐 온 정윤을 얻기 위한 명욱의 첫 번째 계략은 바로 프로젝트 제안을 가장한 ‘19금 계약서’.

조각 같은 얼굴에 홀려 계약서에 서명해 버린 정윤은 그날로 교수님과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 같은 교수님의 등장은 정윤의 동갑내기 섹파 이주원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적인 소식이었다.

5년간의 짝사랑을 끝낼 수 없던 주원은, 명욱이 제시한 ‘정윤을 누가 더 (몸으로) 잘 꼬시나’ 내기 제안서를 눈 딱 감고 받아들인다.

.
.
.

“흐악!”
“내가 먹던 걸 남이 먹는 모습은 썩 보기 싫네요.”
“순번 정리 똑바로 하시죠. 제가 먼저 아닙니까? 남이 먹던 걸 먹는 사람이 누군데.”
“싸우지 마…! 흐웁!”

순진한 척하다 꼬리가 밟히고도 최악은 아니라고 위로하는 정윤.
그런 그를 손바닥 위에 놓고 요령껏 굴리는 강명욱.
길고 애틋한 짝사랑을 이어 온 절륜 순정남 이주원.

복잡한 삼각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야릇한 공방전.

과연 정윤은 이들 사이에서 바라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지로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그 괴짜의 타겟이 되었다 (지로단)
  • 내숭 좀 떨었다고 납치라뇨 (지로단)

리뷰

4.1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직 못 읽고 있어요 생각보다 잘 안읽히네요... 외전 도전해 보겠습니다.

    kak***
    2022.11.16
  • 안 읽혀요.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ㅜㅠ

    gks***
    2022.10.16
  • 수가... 짜증남 재수없고 이기적임 솔직히 이게 진짜 세같살이 맞나 싶기도 함 내가 생각한 세같살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물론 이게 주류인 건 알지만 친구 포지션이 너무 짠내나고 불쌍함 언행을 보면 교수가 메인공 롤이고 친구가 서브공 롤임 이게 너무 명확함 처음에 서로 으르렁 거리고 후반에서야 좀 차분해지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수를 어떻게 구워 삶아 먹을까 할 때나 그렇지 셋의 감정적 교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셋이 같이 살고 서로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지만 보기에는 그저 섹파일 뿐 수가 자기 감정을 무기처럼 휘두르는 게 제일 짜증났음 자기가 공들한테 어떻게 보여지고 공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다 알면서도 쓰레기같이 구는 모습이 너무 괘씸했음 친구가 저를 좋아할 땐 좋아하지 말라며 차갑게 굴 때는 언제고 뒤늦게 자기 마음을 알아 채 호소를 하는데 왜이리 같잖던지 물론 이 부분은 친구가 미련한 거라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수가 아닌 것처럼 자꾸 여지를 남기니 안 그러고 배길 수가 있나 보는 와중에 몇 번이나 하차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고 후에 든 생각은 친구가 불쌍하다는 것 뿐 사람이 한 번에 둘을 좋아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저 좋다는 사람 마음 이용해먹는 심보는 진짜 쓰레기라고도 생각함 그게 딱 수임 사건이 생길 때마다 기승전결도 거의 비슷비슷함 교수가 빌미를 제공하고 수가 사고치고 교수나 친구가 뒷수습하고... 여러 플레이가 소프트하게 나오는 거 찾는 분들은 그런 면에선 재밌게 볼듯 물론 피싱은 소프트...가 아닌 것 같지만

    gga***
    2022.10.12
  • ㅋㅋㅋㅋㅋ진짜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아~?ㅋㅋㅋㅋ

    aaa***
    2022.10.12
  • ㅋㅋ머리 비우고 보기 좋아요. 뽕빨이지만 L은 살아있습니다..

    ari***
    2022.10.09
  • 문란수 연기수라서 시작해봅니다

    ver***
    2022.10.08
  • 세같살이 그런 경향이 있긴 핬지만 진짜 좀 산만해요… 시점 변화 없어서 못 먹는 사람이니까 중간에 짤막하게 있는 공 시점 때문은 아니고요.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봐야만 직성이 풀린다 아니라면 3권은 안 보셔도…

    sap***
    2022.10.08
  • 수치플이라니 와우와우

    klk***
    2022.10.04
  • 제 기준 제정신인 애가 하나도 없네요..ㅎㅎ 근데 재밌어요ㅋㅋㅋ

    yba***
    2022.10.04
  • 웃겨요.산만하다는점에는 동의!

    zet***
    2022.10.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인터미션 (그루)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Mine to Break (구부)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러브 쥬스 (몽년)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7분의 천국 (사틴)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악인담 (당밀)
  • 알파 형제들의 집착 (ppo)
  • 방울 달린 맹수 (엑옥앵)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창배)
  • 결혼은 남들처럼 (체다르)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짐승 전용 구멍 (파틀레쥬)
  • 이상 형질 (우윳)
  • 아는 맛 (야간비행)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아늑한 집착 (유성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