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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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
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가문에서의 삶.
황제는 부족할 것 없는 행복 속에서 처절했던 지난 생의 자신을 과거의 꿈이라 여기며 점차 잊어간다.
그런 그의 앞에 다시금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
이익을 좇아 동방으로 세력을 뻗는 서방 상인들과 그 배후에 선 열강들.
그들이 가해오는 압력 속에 고요했던 질서는 무너지고 동방은 전란의 시대에 접어든다.
커져만 가는 파멸의 운명 앞에 순응할 것인가? 그에 맞설 것인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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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짝퉁반지가 아니고?
but***2021.04.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un***2020.09.24
소설 자체는 괜찮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작은 따옴표를 지나치게 남발하는 서술이 눈에 밟힙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총리아문 명의의 '문서' 한 장을 받아왔다.] [한 해에 한 번 '왕'이 신하들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는 자리] [그들은 '이번 행사'에서 뭔가 걸리는 것이 있지 않을까 철저히 감시하려는 듯] [명단을 확인하고 이름과 관직을 물어본 다음에 '통과'를 허락했다.] [오늘은 '만찬'에서 '신과의 협상'에 대한 은밀한 언질을 올리는 날인데] 340화의 첫 두 페이지 내에 있는 문장들이고, 심지어 이게 전부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닌 단어에까지 수시로 작은 따옴표를 붙여대는 터라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입니다. 그 외에 괄호를 너무 자주 사용한다는 문제도 있네요. 이런 부분들은 출판사(혹은 매니지먼트사)에서 작가분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자체적으로 윤문을 하거나 작가분에게 퇴고를 권했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맞춤법 확인을 프로그램 한 번 돌리고 만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기계적인 띄어쓰기 오류들 말입니다. 출판사 측이 조금 더 성의 있게 편집했으면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cos***2018.09.09아쉬운 건 굳이 나라이름를 바꿔가며 썼어야했는가 하는 점임. 연합왕국 로망스 대신 그냥 영국 프랑스라 썼어도 전혀 문제될것도 없을텐데 굳이 뭐하러...? 그랬나 싶음. 어차피 고대로 유럽역사 가져올거면 왜 이름을 바꿔서 헷갈리게 만드는지. 오히려 이해에 방해만 됨. 각 유럽열강들에 대입해서 상상하며 읽어야하는데 로망스? 아.. 프랑스겠군.. 로우랜드? 네덜란드인가...하며 상상해야하는것도 상당히 지침. 무슨 한국현판배경으로 삼송 cg 미래자동차 이럴 필요도 없을텐데 짜증이 심히 남. 가뜩이나 유럽나라가 한두개도 아닌데 하..
cat***2018.09.07처음으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진짜 대작입니다!
tea***2018.08.25?? 126화 127화 같은 내용입니다
wee***2018.08.24그닥 재밌지는..........
cap***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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