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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반지 상세페이지

호루스의 반지

  • 관심 117
총 42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0229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호루스의 반지 425화 (완결)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7.3천 자
    • 100

  • 호루스의 반지 424화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호루스의 반지 423화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6.2천 자
    • 100

  • 호루스의 반지 422화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호루스의 반지 421화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호루스의 반지 420화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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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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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8.09.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25화 입니다.
※ 이벤트 진행 시, 일부 회차가 무료 대여로 추가 서비스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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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반지

작품 소개

강대한 신성 동맹 앞에 무릎을 꿇고 만 비운의 전쟁 영웅이자 황제 퐁퓌르.
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
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가문에서의 삶.
황제는 부족할 것 없는 행복 속에서 처절했던 지난 생의 자신을 과거의 꿈이라 여기며 점차 잊어간다.
그런 그의 앞에 다시금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
이익을 좇아 동방으로 세력을 뻗는 서방 상인들과 그 배후에 선 열강들.
그들이 가해오는 압력 속에 고요했던 질서는 무너지고 동방은 전란의 시대에 접어든다.
커져만 가는 파멸의 운명 앞에 순응할 것인가? 그에 맞설 것인가?

작가

수면선인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4년 판타지 소설 '호루스의 반지'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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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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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나라의 짝퉁반지가 아니고?

    but***
    2021.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n***
    2020.09.24
  • 소설 자체는 괜찮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작은 따옴표를 지나치게 남발하는 서술이 눈에 밟힙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총리아문 명의의 '문서' 한 장을 받아왔다.] [한 해에 한 번 '왕'이 신하들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는 자리] [그들은 '이번 행사'에서 뭔가 걸리는 것이 있지 않을까 철저히 감시하려는 듯] [명단을 확인하고 이름과 관직을 물어본 다음에 '통과'를 허락했다.] [오늘은 '만찬'에서 '신과의 협상'에 대한 은밀한 언질을 올리는 날인데] 340화의 첫 두 페이지 내에 있는 문장들이고, 심지어 이게 전부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닌 단어에까지 수시로 작은 따옴표를 붙여대는 터라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입니다. 그 외에 괄호를 너무 자주 사용한다는 문제도 있네요. 이런 부분들은 출판사(혹은 매니지먼트사)에서 작가분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자체적으로 윤문을 하거나 작가분에게 퇴고를 권했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맞춤법 확인을 프로그램 한 번 돌리고 만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기계적인 띄어쓰기 오류들 말입니다. 출판사 측이 조금 더 성의 있게 편집했으면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cos***
    2018.09.09
  • 아쉬운 건 굳이 나라이름를 바꿔가며 썼어야했는가 하는 점임. 연합왕국 로망스 대신 그냥 영국 프랑스라 썼어도 전혀 문제될것도 없을텐데 굳이 뭐하러...? 그랬나 싶음. 어차피 고대로 유럽역사 가져올거면 왜 이름을 바꿔서 헷갈리게 만드는지. 오히려 이해에 방해만 됨. 각 유럽열강들에 대입해서 상상하며 읽어야하는데 로망스? 아.. 프랑스겠군.. 로우랜드? 네덜란드인가...하며 상상해야하는것도 상당히 지침. 무슨 한국현판배경으로 삼송 cg 미래자동차 이럴 필요도 없을텐데 짜증이 심히 남. 가뜩이나 유럽나라가 한두개도 아닌데 하..

    cat***
    2018.09.07
  • 처음으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진짜 대작입니다!

    tea***
    2018.08.25
  • ?? 126화 127화 같은 내용입니다

    wee***
    2018.08.24
  • 그닥 재밌지는..........

    cap***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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