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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오메가 보듬기 상세페이지

각인 오메가 보듬기

  • 관심 298
LetB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500원
전권
정가
10,100원
판매가
10,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3413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각인 오메가 보듬기 3권 (완결)
    각인 오메가 보듬기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각인 오메가 보듬기 2권
    각인 오메가 보듬기 2권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각인 오메가 보듬기 1권
    각인 오메가 보듬기 1권
    • 등록일 2025.11.03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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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일공다수→일공이수, 의료 능욕, 모브공수, NTR, 부부덮밥

* 공: 채보영(31)
각인 제거술로 유명한 보듬형질의학과의원의 원장. 젠틀하고 실력 있는 의사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지만, 실상은 나이스한 개자식. 임자 있는 놈 따먹는 게 좋다고 형질의학과를 택한 또라이다. 각인 제거를 이유로 일삼는 유린을 삶의 낙으로 여긴다. 꺄륵꺄륵. 배실배실. 개죽개죽. 이런 의태어가 잘 어울리는 전두엽 꽃밭 미인공.

* 수:
수1: 송정서(24)
오메가. 데뷔한 지는 꽤 되었으나 줄줄이 쪽박차다가 작년 작품 하나 뜨고 인기를 얻은 배우. 어렸을 때부터 알던 남편과 결혼 5년 차. 매니저와의 불륜도 5년 차. 불륜남 페로몬 맡고 싶어, 각인 제거술을 받으러 갔다가 보영에게 홀라당 잡아먹힌다. 전기자극과 진동에 약하다.
#오메가수 #미인수 #단순수 #기구플 #모브플 #피스트퍽 #원홀쓰리스틱

수2: 기유준(33)
오메가. 보듬형질의학과의원 소속 간호사. 원장 점심에 뽀얀 시럽까지 뿌려줄 정도로 성실하다. 아래층 산부인과 원장과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보영에게는 절친한 친구의 약혼자. 애인과 원장 사이에서 하도 개발 당한 나머지, 지금은 히트도 성경 보며 참던 과거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발랑 까졌다. 형수님 소리에 약하다.
#오메가수 #미인수 #푸드플 #카테터 #방치플 #연고플 #형수님플

수3: 문승호(28)
베타→오메가. 제17공수특전여단 대위. 실력이 출중해 교관도 하고 명망 있던 베타였으나, 오메가로 발현한 이후 추락했다. 부대원들한테 뺑뺑 돌려지다 각인 당하고, 임신까지 하고 만다. 배 속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여단장의 조카인 보영을 찾아왔다. 부대에서 돌려지면서 온몸이 개발이 되어있지만, 특히 가슴이 약하다.
#베타→오메가수 #떡대수 #임신수 #모유플 #족보파괴 #원홀투스틱

수4: 범재열(34)
알파. 유명 테니스선수이자 정서의 바로 그 남편. 함락당한 정서의 소개로 각인 제거술을 받으러 보영을 찾아왔다. 정서를 사랑하나, 애가 이혼해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각인까지 떼주는 희생적인 남편이다. 진정제가 잘 통하는 체질에 불리해지면 기억부터 지우는 편리한 몸을 가졌다. 테니스선수답게 둥근 물체에 약하다.
#알파수 #미남수 #공이었수 #수면간 #장내배뇨 #신체개발 #산란플 #진동비즈

외 여럿.

* 이럴 때 보세요: 각인 제거술을 핑계로 꼴리는 남자란 남자는 죄다 따먹는 고수위 NTR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환자분~ 혹시 그거 아세요? 제 각인 제거술이 아무리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다 해도요.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입꼬리가 스르르. 맑고 싱그럽게 올라갔다. 어쩐지 성스럽기까지한 얼굴로, 보영은 수줍게 웃었다.
“제 짝 냄새도 잊을 만큼, 다른 알파의 정액에 절여지는 거예요.“
각인 오메가 보듬기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하드코어한 플레이(NTR, NTL, 난교, 모브, 수면간, 야외플, 피스트퍽, 원홀쓰리스틱, 장내방뇨, 도그플, 기구플 등)를 비롯하여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최근 우수연기자상을 수상하고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정서는 테니스 스타인 남편과의 각인을 지우기 위해 보듬형질의학과의원을 찾아간다.
각인 제거술의 권위자라는 명성에 비해 풋풋한 낯을 한 원장은 매니저의 신분으로 둔갑했던 정서를 단번에 꿰뚫어본다.
정서의 불안을 달래주면서 아무도 모르게 각인을 제거해야 한다면 대중적인 각인 제거술 외에도, 우수한 오메가만이 감당할 수 있는 고효율 제거술이 있다는 말을 꺼내는데…….
우수한 오메가라는 감언이설과 더 안전하다는 말에 기쁘게 사인한 정서는 수술 체어에 묶이고 나서야 충격적인 진실을 듣는다.

—제 각인 제거술이 아무리 성공률이 높대도 제일 확실한 방법은요. 제 짝 냄새도 잊을 만큼 다른 알파의 정액에 절여지는 거예요.

오메가로 착각할 만큼 어여쁜 얼굴의 의사가 헤헤- 예쁘게도 웃었다.



* * *


“흐어, 수술이라도 이건 너무웃. 선생님. 제발…! 으응. 아 결장만 뚫지, 말아 주세요. 네…?”
“흐응. 정서 님 우는 거 보니까 마음 약해지긴 하네요.”
“네. 네. 제발요…! 무서워요, 선, 생님… 허엉!”

보영은 수술 체어 헤드까지 다 적실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얼굴을 쓸어줬다. 매달릴 건 이것뿐이란 생각에 정서는 보영의 손에 뺨을 문댔다. 하지만. 한껏 비벼대는 얼굴에서 손을 뗀 보영은 라텍스 장갑에 묻은 물기를 쪼옥. 빨더니 배시시 웃었다.

“근데. 선생님이라 불러서 안 봐줄래요.”
“에…? 우긋!”

팡! 결장 입구를 예쁘게 찍으니 기껏 들어 올린 정서의 고개가 다시 추락했다.

“사실 전요- 남의 걸 건드릴 때만 흥분해요. 배덕감을 쾌감 자극으로 분류하는 체질이라. 그래서 정서 님이 선생님~ 하며 앙앙거리니 보상 회로에 간도 안 오잖아요. 그니까 당신 알파 좀 찾아봐요. 응?”
“흐에. 아, 아응…!”

배 안이 짜르르 스파크가 튄다. 저 말을 이해할 틈도, 이해할 머리도 안 되는 정서는 이제 진짜 뚫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휩싸여 아무 말을 내뱉었다.

“크엉, 아- 효종아 도와, 응…!”
“저한테 결장 찍히는 와중에도 불륜남 찾아요? 이거 꽤 속상한데.”
“힉!”

보영은 푸욱! 허리를 눌렀다. 아기 주먹만 한 끝봉이 여린 살을 쿡쿡 찌를 때마다 입구에선 아까 싸둔 정액이 애액과 섞여 울컥울컥 빠져나오고 있었다. 아양 떨며 경련하는 안을 느낀 보영이 실실 웃으며 장난쳤다.

“남편분 서운해하실까 제가 챙겨 드려야겠어요. 재열이 형~ 여보~ 이렇게 불러봐요. 얼른.”
“흐아, 아, 싫어. 싫, 응!”

잘고도 깊게. 추삽질을 이어가자 슬슬 정서의 눈이 까뒤집어졌다. 줄줄 타액을 흘리며.

“우으, 앗. 앙 흐어응. 재, 재열이 혀엉…. 여보, 여보야아, 끄헥-!”

여보라는 말에 콱. 보영의 귀두가 끝내 자그마한 결장 입구를 뚫고야 말았다. 그와 동시에, 졸졸…. 정서의 자지에서 누런 물이 떨어졌다.

작가 프로필

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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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인 오메가 보듬기 (병호)

리뷰

4.6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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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왜 그랬을까 글은 진짜 재밌어요... 그냥 제가 일공일수밖에 못 볼 뿐.... 진짜 순수 제 잘못 말고는 재밌습니다... 참고로 3권만 깠는데 이렇게 됨 순애면 될 줄 알았어

    che***
    2025.12.03
  • 졸잼. 일공다수치고 본처가 떡 보여서 조금 그랬지만 너무 보기드문 착순이 마누라라 꼴..을 멈출수 없고 허락도 받았겠다 꾸준히 맛난 남자들 따먹길 응원

    eom***
    2025.11.30
  • 하…….. 보영씨와 재열씨 이 둘만의 핫섹시러브스토리가 너무 보고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다…….. 문란개또라이공은 좋아하지만 문란미인수가 취향이 아니라.. 간호사샘들 처럼 짤막하게 나오는건 좋지만 수1 분량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안정형덤덤미남수 재열씨가 너무 취향이라 본편까지는 참고 다 봤습니다 외전까지는 좀 힘드네요 ㅜㅡㅜ 문란미인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드실듯!

    mar***
    2025.11.28
  • 솔직히 재열이 임신해도 되지 않나? ㅋㅋㅋ

    mj4***
    2025.11.25
  • 보영이가 너무 부러워요

    fan***
    2025.11.19
  • 다들 재열씨앓이하시네 저는 정서도 좋았어요 칭찬해주면 엄청좋아하고 발랑까진ㅋㅋㅋ 주인공이랑 결 비슷해서 둘이 잘맞는듯

    dwq***
    2025.1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bo***
    2025.11.16
  • 뭔가...후반부 갈수록 아쉬움

    dhs***
    2025.11.16
  • 채보영같은 싱글벙글또라이미인공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jan***
    2025.11.13
  • 공에게 재열씨 뺏어오고싶어요

    jed***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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