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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상세페이지

지극히 사적인

  • 관심 9
모던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4,000원
전권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6969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지극히 사적인 (외전)
    지극히 사적인 (외전)
    • 등록일 2024.01.12.
    • 글자수 약 2만 자
    • 500

  • 지극히 사적인
    지극히 사적인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

  • [체험판] 지극히 사적인
    [체험판] 지극히 사적인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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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작품 소개

남자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현진은 숨이 턱 멎을 것만 같았다. 그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런 질문은 소용없었다. 이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후였다. 통장에는 그녀가 원하던 돈이 선불로 입금된 상태였다. 그만둔다고 해도 적어도 한 달은 채워야만 했다.

“다 봤나?”

정신이 번쩍 든 현진은 그제야 자신이 남자를 너무 빤히 쳐다보았다는 걸 알았다. 남자는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의자에 아무렇게 던져놓고는 침대 위로 올라왔다. 현진은 본능적으로 몸을 움찔 떨며 옆으로 움직였다.

“하!”
“도망치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남자의 강렬한 눈빛에 현진은 몸이 굳었다. 그의 말대로 도망치기엔 너무 늦었다. 남자의 입술이 내려와 거칠게 입술을 물자 현진은 눈을 질끈 감았다.

작가 프로필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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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처럼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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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대로 사랑해 (조앤)
  • 탐하다 (조앤)
  • 여우다방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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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게 해주라 (조앤)
  • 위험한 사냥감 (조앤)
  • 사악하지만 (조앤)

리뷰

2.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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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가 좀 섹스해소용 개인비서를 계속두고 최장 2일걸러 관계를 지속하는 설정이 좀 깨요~~

    ey8***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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