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발걸음, 두드리는 손길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5.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358830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잔잔물
* 작품 키워드: 재회,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연하공, 재벌공, 연상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도망수, 상처수, 연하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 공 :
공 1- 황보헌(32): 사진작가 겸 잡지 <스파이럴>의 편집장. 5년 전 촬영장에서 만난 모델 황재인이 쓰고 있는 가면 너머 모습이 알고 싶어졌고, 그렇게 사랑하게 된 재인과 마음이 닿았다고 여겼으나 재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5년 뒤,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뷰 대상을 찾아왔다가 딸을 데리고 있는 재인과 재회한다.
공2- 강창혁(32): 해평그룹의 장손이자 전무이사. 이사로 부임하던 날, 회사를 조용히 둘러보러 들어갔다가 식사도 안 하고 일하고 있던 어린 직원 정호영이 눈에 들었다. 차근차근 마음을 얻어가고 있던 차에 예상치 못하게 몸부터 섞게 됐고, 그럼에도 한 번 잡은 이상 놓아줄 생각 없었건만 호영은 분명히 제 아이까지 품었을 몸으로 도망쳐 버렸다. 꼭꼭 숨은 호영을 찾아다니다 마침내 발견했다는 소식에 직접 움직여 호영을 되찾으러 간다.
* 수 :
수 1- 황재인(34): 모델 출신의 신비주의 화장품 리뷰 인플루언서. 5년 전, 험하고 더럽게 살아온 제 내면을 꿰뚫어 보는 사진작가 황보헌에게 속절없이 마음을 내주게 되고, 그 곁에 머물 수 없어 단 하룻밤만을 간직한 채 자취를 감춘다. 자신의 정체를 세상에 최대한 감춘 채 딸 은과 동거인 호영, 그리고 호영의 아이 태윤과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었다가 그토록 피해 숨고자 했던 헌과 재회한다.
수 2- 돌이 아직 되지 않은 아들이 있는 서점 직원. 알파의 오메가 첩이던 어머니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형질을 숨긴 채 해평에 입사한다. 부임 첫날 자신에게 밥을 사 먹이고는 비서로 발탁한 전무이사 강창혁을 짝사랑해 오던 중 억제제를 챙기지 못해 그와 히트 사이클을 보낸다. 장밋빛 꿈도 잠시, 창혁의 곁에 있게 된다면 어머니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걸 알게 되자마자 도망쳤고, 자신과 비슷한 입장인 재인을 만나 가족으로 살아가다 창혁이 자신을 찾아온 걸 발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커플 두 쌍의 닮은 듯 다른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은 짧고 가벼운 이야기가 끌릴 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온 공들이 아이를 만나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숨긴 적 없었어, 믿지 못했던 건 당신이었다고. 날 믿었어야 했어, 당신. 난 은이의 모든 순간을 함께 했어야 했어, 당신이 날 믿었다면 난 당신 곁에 있었을 거라고. 떠나간 건 당신이야, 날 잔인하게 버린 것도 모자라 은이가 아빠 없이 살게 만든 게 다 당신이라고!”
* 작품 키워드: 재회,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연하공, 재벌공, 연상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도망수, 상처수, 연하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 공 :
공 1- 황보헌(32): 사진작가 겸 잡지 <스파이럴>의 편집장. 5년 전 촬영장에서 만난 모델 황재인이 쓰고 있는 가면 너머 모습이 알고 싶어졌고, 그렇게 사랑하게 된 재인과 마음이 닿았다고 여겼으나 재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5년 뒤,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뷰 대상을 찾아왔다가 딸을 데리고 있는 재인과 재회한다.
공2- 강창혁(32): 해평그룹의 장손이자 전무이사. 이사로 부임하던 날, 회사를 조용히 둘러보러 들어갔다가 식사도 안 하고 일하고 있던 어린 직원 정호영이 눈에 들었다. 차근차근 마음을 얻어가고 있던 차에 예상치 못하게 몸부터 섞게 됐고, 그럼에도 한 번 잡은 이상 놓아줄 생각 없었건만 호영은 분명히 제 아이까지 품었을 몸으로 도망쳐 버렸다. 꼭꼭 숨은 호영을 찾아다니다 마침내 발견했다는 소식에 직접 움직여 호영을 되찾으러 간다.
* 수 :
수 1- 황재인(34): 모델 출신의 신비주의 화장품 리뷰 인플루언서. 5년 전, 험하고 더럽게 살아온 제 내면을 꿰뚫어 보는 사진작가 황보헌에게 속절없이 마음을 내주게 되고, 그 곁에 머물 수 없어 단 하룻밤만을 간직한 채 자취를 감춘다. 자신의 정체를 세상에 최대한 감춘 채 딸 은과 동거인 호영, 그리고 호영의 아이 태윤과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었다가 그토록 피해 숨고자 했던 헌과 재회한다.
수 2- 돌이 아직 되지 않은 아들이 있는 서점 직원. 알파의 오메가 첩이던 어머니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집념으로 형질을 숨긴 채 해평에 입사한다. 부임 첫날 자신에게 밥을 사 먹이고는 비서로 발탁한 전무이사 강창혁을 짝사랑해 오던 중 억제제를 챙기지 못해 그와 히트 사이클을 보낸다. 장밋빛 꿈도 잠시, 창혁의 곁에 있게 된다면 어머니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걸 알게 되자마자 도망쳤고, 자신과 비슷한 입장인 재인을 만나 가족으로 살아가다 창혁이 자신을 찾아온 걸 발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커플 두 쌍의 닮은 듯 다른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은 짧고 가벼운 이야기가 끌릴 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온 공들이 아이를 만나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숨긴 적 없었어, 믿지 못했던 건 당신이었다고. 날 믿었어야 했어, 당신. 난 은이의 모든 순간을 함께 했어야 했어, 당신이 날 믿었다면 난 당신 곁에 있었을 거라고. 떠나간 건 당신이야, 날 잔인하게 버린 것도 모자라 은이가 아빠 없이 살게 만든 게 다 당신이라고!”
찾는 발걸음, 두드리는 손길
작품 소개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J로 활동 중인 황재인과 동거하는 서점 직원 정호영. 이 둘의 공통점은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는 오메가라는 것. 각자의 사정은 모르지만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던 이들의 일상에 나타난,
“……황재인? 설마 당신이 J야?”
아이가 있는지 모르는 채로 문을 두드린 아이 아빠 황보헌과,
“정호영, 당장 거기 서.”
아이가 있다는 걸 확신하고 자기 발로 찾아온 아이 아빠 강창혁.
하나의 가족이 더 큰 가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황재인? 설마 당신이 J야?”
아이가 있는지 모르는 채로 문을 두드린 아이 아빠 황보헌과,
“정호영, 당장 거기 서.”
아이가 있다는 걸 확신하고 자기 발로 찾아온 아이 아빠 강창혁.
하나의 가족이 더 큰 가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리뷰
4.2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나는 이걸 왜 샀지...왜그랬지....
eri***2025.06.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개와 첩 (밤슈)
- 딥 피벗 (달혜나)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파키라 (완동십오)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악인담 (당밀)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