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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 관심 4
피아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3,8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537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라클 3권 (완결)
    미라클 3권 (완결)
    • 등록일 2017.01.10.
    • 글자수 약 14.7만 자
    • 3,800

  • 미라클 2권
    미라클 2권
    • 등록일 2017.01.10.
    • 글자수 약 15만 자
    • 3,800

  • 미라클 1권
    미라클 1권
    • 등록일 2017.01.10.
    • 글자수 약 9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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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작품 정보

#가이드버스, #SF/미래, #판타지, #동거, #다정공, #미남공, #외국인공, #군인공, #먹고싶은건많은데돈없수, #키크고싶었수

타인의 마음 속 목소리를 듣는 남자, 클리드와
작은 섬마을에서 때묻지 않고 자라난 소년, 노아가 만난다.

특수한 능력 때문에 부모를 포함한 모든 이로부터 거리를 지키며 살아온 클리드는
서른을 넘긴 나이가 되어서야 겨우 가이드를 만나게 된다.
가진 능력의 부작용으로 이명에 시달려온 클리드에게 고요와 정적을 선물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노아는,
클리드가 가진 능력이 무엇인지 모른 채,
가이드이므로 센터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만을 인지한 상태로 클리드와 숙소를 함께 쓰게 되는데……
불모지에서 기적처럼 사랑의 싹을 틔워가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세상에 지금까지 없던, 내게 단 한 번도 주어지지 않았던 사람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네가 처음이다. 그리고 아마, 더는 없을 거야.”

작가

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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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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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고 공수둘다 정상적이라 좋아요

    dod***
    2024.06.16
  • 흥 미... 롭지만 뒷이야기는 안궁금...재 구매방지

    kpo***
    2022.06.20
  • 나쁘진 않은데 좋아하는 소재구요. 공이 좀 카리스마 있고 그럴 것 같았는데 사령관이라면서 좀 너무 순하네요. 뭔가 내용을 끌고 나가는 힘이 약한 것 같아요.

    ruc***
    2022.04.27
  • 뭔가...착한맛 가이드물 같은 흐름이네요..

    mea***
    2022.04.22
  • 재밌어요~ 관계가 단순하지 않아고 현실적으로 잘 풀어내신것같아요. 이런맛은 처음이라 독특하네요. 암튼 오랸 벨생활 하면서도 못먹어본맛.. 좋습니다!!

    rat***
    2021.05.03
  • 예전에 작가님이 굉장히 힘들게 이북발행하신 책으로 기억하구요 연재시 읽었는데 최근 문득 생각나서 이북으로 다시 읽었습니다. 일단 다정공에 심지굳은 수를 좋아하시면 취향이실 거구요 사실 연재시 읽을 때도 가이드의 취급이 그동안 나온 가이드버스 물에서도 정말 최하위라 읽기가 꺼려진 사실은 있습니다만 클리드가 굉장히 많이 노력하는 하고 노아도 바른 아이라서 계속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작가의 PC에 신경쓰는 면이 없잖아 있어서 내용은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런 걸 제외하면 가볍게 읽을 작품은 아니지만 괜찮게 읽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가이드 취급을 저렇게까지 해야 했나... 클리드가 그전에 가이드의 취급에 대해 노력한 건 있긴 했지만 노아를 만나고 나서 박차를 가하는 면등은 아직도 껄끄럽게 남아있어요.

    his***
    2020.04.12
  • 흐 구원물 너무 좋네요ㅠ

    ske***
    2020.03.04
  • 소설 속 가이드에 대한 설정이 성노예와 동급이라 매우 불쾌 가이드에 대한 강압적 대우와 차별을 빼면 딱히 센티넬버스 세계관을 차용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음

    ain***
    2020.02.18
  • 진정한 쌍방구원이네요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

    dlt***
    2019.12.18
  • ‘양철인간’이 너무 취향이라 찾아왔네요. 작가님 글 쓰시는 스탈이 좋아요~

    pmy***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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