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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패닉

  • 관심 38
총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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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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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전권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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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2.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099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몬스패닉 8권 (1부 완결)
    몬스패닉 8권 (1부 완결)
    • 등록일 2016.01.13.
    • 글자수 약 17.4만 자
    • 3,500

  • 몬스패닉 7권
    몬스패닉 7권
    • 등록일 2016.01.13.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 몬스패닉 6.5권
    몬스패닉 6.5권
    • 등록일 2016.01.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몬스패닉 6권
    몬스패닉 6권
    • 등록일 2016.01.13.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

  • 몬스패닉 5.5권
    몬스패닉 5.5권
    • 등록일 2016.01.1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몬스패닉 5권
    몬스패닉 5권
    • 등록일 2015.06.25.
    • 글자수 약 16만 자
    • 3,500

  • 몬스패닉 4권
    몬스패닉 4권
    • 등록일 2015.03.27.
    • 글자수 약 17만 자
    • 3,500

  • 몬스패닉 3권
    몬스패닉 3권
    • 등록일 2015.01.19.
    • 글자수 약 15.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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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패닉

작품 정보

제2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대상 수상작가가 선보이는 황당무계 액션전기활극!


“인간과의 교류를 위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겠노라!”

세상을 위협한 공포의 대왕을 무찌른 여왕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낸 신천도. 신천도의 주인이자 신비들의 여왕은 인간과의 교류를 선포하는데…….
심각한 새가슴에 불운이 졸졸 따라다니는 예비고교생 신유신. 교환학생으로 뽑혀 신천도로 올라온 것부터가 그 불운의 신랄한 증명이었다! 입학 첫날, 그를 맞이한 것은 여우귀가 달린 담임선생님에다 피 토하는 강시, 목 없는 듀라한, 뱀눈의 이무기 등등의 요괴들뿐. 그것도 모자라 같이 올라온 교환학생 둘도 만만찮게 맛이 간 상황!
매일매일 느끼는 신변의 위협, 새가슴을 더 오그라들게 만드는 나날들. 게다가 신비들이 자신의 격을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벌이는 전쟁, ‘이명쟁탈전’에까지 휘말리게 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인간을 깃발 대신으로 쓰는 것은 무모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이제와서다!!!!!!!!!”

작가

Gilse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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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스☆패닉 NG (Gilse,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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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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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이게 라노벨이지 ㅋㅋㅋ

    abp***
    2022.01.02
  • 4권까지는 그냥 그럼.

    rew***
    2019.06.23
  • 뒷 권 내용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권 내용만으로는 뒷 권을 읽고 싶게 하는 내용은 아니네요. 유쾌한 분위기는 좋지만, 너무 전개 방식이 막나가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ros***
    2018.09.12
  • 그냥 되는 대로 전개하는 막장 소설

    etu***
    2018.09.07
  • 한국 라노벨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작품들 중 하나. 초반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나, 중후빈부로 갈 수록 재미가 배가 되기에 읽는걸 추천

    yjh***
    2017.04.22
  • 전형적인 라이트 노벨. 진지함이란 눈꼽만도 찾아볼 수 없고 일상 생활 묘사든 전투 묘사든 개그 남발에 가벼운 분위기 일색이니 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읽지 않기를 강력하게 권합니다. (허나 반대의 경우라면 강력 추천!) 특히 작가가 감명 깊게 본 일본 만화들이 많은지 심심하면 일본 만화들에 등장했던 요소들을 차용해와서 개그를 날리는데(드래곤볼, 바람의 검심, 이누야샤, 코난, 소년탐정 김정일, 진격의 거인 등등),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도 없고 특히 진지함이 요구될 법한 장면에서 이러한 개그가 나와 분위기를 깨는 걸 볼 때마다 종이책이었으면 몇 번이고 찢어버렸을 충동을 느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작품들에 나왔던 기술들도 각색해서 언급하는데, 이거 표절로 위험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슬아슬하죠. 그래도 완결까지 참고 봤던 건 각 에피소드에 대한 끝맺음이 흔한 양판소의 먼치킨 소설들처럼 주인공이 갑자기 숨겨져 있던 힘을 각성하여 해결하는 쓰레기 방식이 아닌, 상대보다 훨씬 불리한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밀하고 여러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둔 책략들로 승리를 거머쥐는 심리전을 보는 재미 덕분이었네요. (하지만 잘 하다가 극후반부에서 말도 안 되는 '행운'이란 요소를 집어넣어버려서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꼴을 보고 분노했지만요) 허나 이도 1부인 8권까지의 얘기. 2부인 몬스 패닉NG에선 위에서 말한 단점들이 모두 개선되니 저처럼 1부에 실망하신 분들이라도 2부인 NG는 꼭 읽어보세요! 물론 이것도 끝까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최소한 NG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1부처럼 흘러갈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1부보단 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imc***
    2016.11.21
  • 정말 재밌게 봤어요. 2부 나온진 모르겠는데 꼭 올라왔으면 하네요.

    sos***
    2016.09.15
  • 1부 주행중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 얘기처럼 띄어쓰기, 줄바꿈 문제가 거스릴 정도로 많습니다. 소설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사건 전개도 괜찮다 싶고..다만 가끔은 과도한 드립때문에 집중이 흐트러지긴 하네요. 여하튼,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jjh***
    2016.04.17
  • 7권부턴인지 띄어쓰기, 줄바꿈 등이 아주 개판이군요.

    ******
    2016.02.23
  • 카카오페이지에는 8권까지 전부 볼 수 있는데, 리디북스는 여태 5권이라는게 참 답이 없습니다. 비단 몬스패닉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책들이 다 그렇네요. 구매자 인내력 테스트를 하는 것 같은데, 이래서는 리디북스 계속 이용하고픈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페이퍼 만들면 뭐하나요. 정작 읽고 싶은 책들은 나오지도 않는데 말이죠. - 15.11.22 ** 16.02.16 내용추가 출판사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시장성 문제로 리디북스쪽 이북은 가장 늦게 내거나, 안 내거나 한다고 하더군요. 1순위는 네이버쪽이고.... 게다가 이북을 종이책과 같이 내놓을 경우 판매량 자체가 곤두박질 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종이책과 이북의 발간 시기에 차이를 둘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평하는건 웬만하면 관두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한도 내에서는 노력 부탁드립니다. 리디북스 관계자 여러분.

    vgb***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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