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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행복 상세페이지

3일간의 행복

  • 관심 13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9,500원
전자책 정가
49%↓
4,800원
판매가
4,800원
출간 정보
  • 2017.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7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6941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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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행복

작품 정보

나의 삶에는 앞으로 뭐하나 좋은 일 따위는 없다고 한다. 수명의 “감정 가격”이 1년에 겨우 1만 엔뿐이였던 것은 그 때문이다.
미래를 비관해 수명의 대부분을 팔아버린 나는, 얼마 안 되는 여생에서 행복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지만 무엇을 해도 엉뚱한 결과를 낳는다. 헛돌기만 하는 나를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는 “감시원” 미야기. 그녀를 위해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것임을 깨달았을 때, 나의 수명은 2개월도 남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E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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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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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에 보고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재밌네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tdn***
    2026.04.25
  • 소재가 획기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신선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 소재로 시선을 따라가며 글을 읽다보면 감정이 읽히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은 뒤늦게 찾아오는 걸까요 그리고 왜 불행은 같이 동반하는 것인지. 그 아이러니함이 되게 부각되는 소설입니다

    gsn***
    2026.02.28
  • "수명, 시간, 건강을 돈으로 팔 수 있다면?"이라는 흥미롭고도 서글픈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소설이에요. 미래에 대한 아무런 희망 없이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은 자신의 남은 수명 30년이 고작 30만 엔(1년당 1만 엔)이라는 처참한 감정가를 받게 됩니다. 결국 3달 치만 남기고 모든 수명을 팔아버린 그에게 감시원인 소녀 '미야기'가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기묘하고도 애틋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은,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코앞에 두고 나서야 주인공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한다는 점인 듯 해요.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인 성공이라는 껍데기를 모두 벗어던지고, 오롯이 '나'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집중하는 주인공의 마지막 시간들은 잔잔하지만 묵직한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어요. 삶의 가치는 결코 길이나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며, 단 3일이라도 진정으로 교감하며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완벽한 행복일 수 있다는 뭉클한 메시지가 책장을 덮은 후에도 짙은 여운을 남겼어요.. 무미건조한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느껴질 때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1so***
    2026.0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an***
    2026.0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n***
    2026.02.25
  • 벌려놓은 수두룩한 필체, 채 마감되지 못한 염세. 종지에 벌려놓은 것은 박제가 아닌 고작 얇디얇은 종이 위 그려진 그림이었단 것에 대한 허무. 설득되지 못한 현실, 다만 해소되어버리고 만 지평. 작가의 생각이 글을 앞질렀다는 초보같은 소화가 눈에 밟힌다. 꽤나 미숙한 끝맺음이라. 다만 그럼에도, 현대일본문학으로써의 필체를 편린이나마 더듬을 수 있는 기록이자 따라잡지 못한 생각이나마 반추할 수 있는 기회. 기대를 품을 수 있기에 아쉬움이 남는, 또한 한 주 간의 망상을 채워줄 수 있는 기특한 매게로써. 그리하여 난 나의 생각보다 조금은 더 높은 평가를 주었다. 그것이 이 글의 예우일듯 하기에. 이 글을 읽을 예정인 혹자에게, 이 글은 시일을 구별하여 나눠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 정서에 삼켜질듯한 외줄을 경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123***
    2026.02.25
  • 개인적으로 50대가 되면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이라는 노래 가사가 자꾸 동의되는 이야기들이 씁쓸해지곤 하는데, 쿠스노키와 미야기는 아픈 사랑을 끝까지 함께 책임지는 행동으로 삶과 사랑에 크기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식어가는 제 사랑에 대한 어줍짜는 고루함을 날려버리는 큰 행복이었어요( 한시적인 시간을 내세운 제목에 나름 그려놓은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시작에 10배이상 좋았던 이야기였어요.....)

    jiy***
    2026.02.14
  • 결말까지 술술 읽었어요!

    apf***
    2026.02.11
  • 기승전결이 완벽한 일본 로맨스는 처음이다.

    pik***
    2025.04.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u***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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